[사건반장 대전 라이브카페 폭행사건] 대전 라이브 카페에서 조폭 손님이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대전 라이브카페 폭행사건, 라이브카페 조폭 폭행, 대전 라이브 카페 조폭 폭행, 사건반장 라이브바 조폭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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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한 라이브바에서 종업원이 폭행당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해당 남성은 본인이 조폭이라고 주장하면서 폭행했으며, 협박과 폭행을 동시에 일삼은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라이브 카페에서 손님이 종업원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1시 반쯤, 대전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한 남성 손님이 카운터 남자 직원에게 "내가 조폭인데 눈에 거슬리지 마라" 이런 협박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다 "계산이 잘못된 것 같다. 확인해서 아니면 죽을 줄 알아라" 이렇게 무시무시한 폭언과 협박까지 했으며 제보자가 조심스럽게 "안 드린 걸 드렸다고 했겠냐" 이렇게 한마디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가 조심스럽게 한마디하니 욕설과 폭행한 자칭 조폭 손님

제보자가 위처럼  "안 드린 걸 드렸다고 했겠냐" 이렇게 한마디를 한 순간 해당 손님은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네가 어디서 나서냐!"라고 주장하며 제보자에게 욕설과 폭행을 가했다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이어 보면 해당 손님은 여성을 때리기도 하고 손님을 결국 폭행해서 주류 상자에 넘어지며 어깨와 쇄골에 타박상을 입게 하기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결국 경찰이 왔었고 충격적인건 해당 라이브 카페 사장이 "우리 알아서 하겠다"며 경찰을 돌려보냈다고 알려졌는데요

라이브 카페 사장과 아는사이로 보였다는 제보자

그렇게 해당 손님은 돌아갔고 라이브카페 사장은 "일단 사과하겠습니다. 시간되면 커피 한잔 하시죠." 라고 답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사장과 저 손님은 서로 아는사이로 보였고 또 진심으로 사과하는 게 아니고 뭔가 사건을 처리하려는 느낌이 들었다고도 전했는데요. 결국 피해 직원은 2주 진단을 받고 결국 폭행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