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버스기사 소변테러 사건] 대전 서구 용문동 흡연 제지하는 버스기사에게 소변테러한 남성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흡연 제지 버스기사에게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기사에게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기사 얼굴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 승객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기사 폭행사건)

[사건반장 버스기사 소변테러 사건] 흡연 제지하는 버스기사에게 소변테러한 남성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흡연 제지 버스기사에게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기사에게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기사 얼굴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 승객 소변테러, 사건반장 버스기사 폭행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 따르면 주행 중인 버스 안에서 흡연을 말린다는 이유로 버스 기사에게 소변을 보고 폭행까지 한 남성에게 구속 영장이 신청된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가해 남성은 버스 기사에게 내려 달라고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버스안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취한 남성 버스에 타면서 거친 욕설 내뱉기 시작했다 (+사진)

지난 사건반장에 따르면 술 취한 남성 승객이 버스에 타면서 벌어진 사건으로 지난달 19일, 대전 서구 용문동에서 시내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 기사에게 일어난 사건이라고 밝혔는데요

버스 기사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승객들을 태우고 버스를 운행하고 있었으며 오전 한 10시 20분쯤에 술냄새가 나는 남성이 버스에 탑승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버스 안에는 다른 승객이 한 네다섯 명 정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버스 기사 주장에 따르면 50대 남성은 탑승하자마자 거칠게 욕설을 내뱉었다고 전했으며

버스에 있던 또래의 다른 승객들에게 가서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눴다고도 전했는데요.

자리에 앉으라고 했지만, 말 듣지 않아 재주의 줬다고 말한 제보자

해당 남성은  이후 젊은 승객들에게도 서 있는 상태에서 말을 거면서 훈계조로 이야기를 했으며 버스기사는  "남성 승객, 자리에 앉으세요"라고 얘기를 했는데 말을 듣지 않아서 또다시 주의를 줬다고도 전했는데요. 

이후 남성은 그제서야 앉았고, 그럼에도 젊은 승객들이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고도 전했는데요. 기사님은 승객들에게 민폐라서 주의 깊게 살펴보았는데 그는 담배를 입에 물고 불을 붙이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뒷자리로 가더니 담배에 불 붙이는 행동 보인 민폐 남성

버스기사님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맨 뒷자리로 이동했고 담배에 불을 붙이는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기사가  "아니,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지금 담배 피면 안 된다고" 그랬더니 "나 담배 안 피웠는데요" 라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 마침 신호대기 중에 기사님은 뒤로 이동해 보았고, 자리에는 담배가루가 흩어져있고 이에 따졌더니 " 그래, 뭐 폈다, 펴 뭐!" 이렇게 대꾸를 남성은 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다른 승객들도 있었던 만큼 최대한 억누르면서 이야기를 했고 운전석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석에 들어와서 운전하는 도중에 남성은  제지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112신고했더니 운전석 다가와 소변테러한 흡연 남성

제보자는  버스에는 한 여섯 명 정도의 승객이 있었고 결국 차를 세워 112에 신고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기사님은 "아, 인간은 도저히 좋은 말로 해서는 안 되겠구나" 싶으셨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남성은 제보자에게 와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제보자는 "여기는 정류장도 아니고, 내가 신고한 상태니까 앉아서 기다리라"라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러자마자 해당 남성은 바지를 내리며 오줌을 싸려는 시늉을 했고 제보자는 놀라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어디서 이런 짓을 하느냐'고 따졌다고 전했습니다.

발길질 하는 시늉하면서 소변테러한 중년 남성

결국 그는 제보자에게 발길질 하는 시늉까지하며 결국 얼굴과 몸에 소변테러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즉 협박 수단으로서 자신의 바지를 내려 소변을 누려고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기사님은 이에 놀라 제지를 하려고 했고 심지어 기사에게  폭행까지 한거승로 전해졌는데요. 결국은 경찰이 출동해 체포했으며 버스 안에 있는 승객들은 뒷 버스에 태웠다고 전햇습니다.

내려달라는데 안내려줘서 화나 소변테러 했다고 밝혔다

가해남성은 경찰조사에서  "내려달라는데 안 내려줘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였으며 저때 당시 여자 승객도 버스 안에 또 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폭행이 상당히 심해서 버스 기사분 이마에 피와 멍이 들었고 그래서 한동안은 이제 선글라스를 끼고 운행을 하셨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이틀을 운전하시다가 결국 포기를 하시고, 버스 운행을 못 하고 계시는것으로 전해졌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