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 여행 호텔 추천
- 일본 hikonoyu 호텔
- 일본 오보케협곡 근처 숙소 추천
- 사건반장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 스스키노양고기
- 가즈라바시 호텔 추천
- 삿포로여행맛집추천
- 사건반장 빵 단체주문 노쇼
- 삿포로양고기맛집
- 빵 단체주문 노쇼사건
- 빵 대량주문 노쇼사건
- 빵 노쇼 고소 사건
- 일본 hikyonoyu 호텔
- 나락보관소 명예훼손
- 사건반장 빵 280개 주문 후 노쇼
- 양산라면
- 동네 베이커리 노쇼 사건
- 일본 카즈라바시 호텔 추천
- 삿포로 징기스칸 유우히
- 사건반장 빵 노쇼
- 스스키노맛집
- 곱창미나리면
-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원글 사진
- 마츠야마 여행 호텔 추천
- 일본 도쿠시마현 호텔 추천
- 오보케협곡 호텔 추천
- 나락보관소 활동 재개
- 매운동면
- 일본 히코노유 호텔
- 원글 사진
- Today
- Total
살펴보는 공간
[사건반장 개물림 사건] 닥스훈트 개물림 사고 후 광견병 걱정에 가해자가 피해자 타박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개물림 광견병 걱정에 안죽었잖아, 사건반장 광견병 걱정하자 피해자 타박, 사건반장 닥스훈트 개물림 사고, 사건반장 개물림 가해 견주 피해자 타박, 사건반장 아파트 개물림 사고, 사건반장 반려견 개물림 사고) 본문
[사건반장 개물림 사건] 닥스훈트 개물림 사고 후 광견병 걱정에 가해자가 피해자 타박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개물림 광견병 걱정에 안죽었잖아, 사건반장 광견병 걱정하자 피해자 타박, 사건반장 닥스훈트 개물림 사고, 사건반장 개물림 가해 견주 피해자 타박, 사건반장 아파트 개물림 사고, 사건반장 반려견 개물림 사고)
살공 2024. 12. 19. 22:00[사건반장 개물림 사건] 닥스훈트 개물림 사고 후 광견병 걱정에 가해자가 피해자 타박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개물림 광견병 걱정에 안죽었잖아, 사건반장 광견병 걱정하자 피해자 타박, 사건반장 닥스훈트 개물림 사고, 사건반장 개물림 가해 견주 피해자 타박, 사건반장 아파트 개물림 사고, 사건반장 반려견 개물림 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지난달 15일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중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제보자는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개에게 물렸는데, 견주가 오히려 피해자를 타박했다고 전해 공분을 산 상황인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려견과 산책하러 갔다가 개물림 사고 당한 제보자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5일 피해자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러 나갔으며 이제 막 인도로 들어서는데 갑자기 한 개가 달려들어 피해자의 반려견을 물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능적으로 반려견을 보호하려고 안아 들었고 이후 목줄조차 하지 않은 달려온 개가 피해자의 종아리를 물었다고 전했는데요.
화가 나고 어이가 없는 것은, 이 문 개의 주인은 개를 부르지도 않고 막을 생각도 안 하고 가만히 서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
살려달라, 도와달라 이야기했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은 가해 견주
이후 가해 견주는 피해자가 계속해서 살려 달라고, 도와달라고 얘기했지만 와서 볼 생각도 하지 않았고 보고 있던 관리사무소 직원이 달려나와서 그 개를 쫓아주면서 일단은 사건이 마무리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알고 봤더니 이 피해자를 문 개는 동네에서 이미 유명한 문제견이었고 피해자에 따르면 "가까운 곳에서 몇 번 봤었는데 항상 저희 개뿐만 아니라 모든 개한테 달려들고 짖고 그런 공격성을 강하게 보였다"라고도 전했는데요.
몇 년 전부터 동네에서 유명했고 제보자는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아 목줄까지 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몰랐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 문 개, 닥스훈트로 사고 언제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았던것으로 알려졌다
문제의 개는 닥스훈트로 알려졌으며 다리가 짧고 체구가 작아 보여서 "저 정도 개한테 물렸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닥스훈트라는 이름이 독일어로 '오소리 사냥'이라는 뜻일 정도로 사냥견인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즉 금 피해자의 상황을 보면 언제 사고가 나더라도 이상하지 않았던 상황이었으며 또 산책 중 종종 만난 다른 견주도 이미 이 개한테 물린 적이 있었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주민들은 가해 견주에게 "목줄 좀 하셔라"라고 여러 차례 이야기한 적도 있었고 심지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도 목줄 없이 개를 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목줄을 구입하라고 권유까지 했지만, 가해 견주는 "자녀들에게 물어보겠다"는 말만 하고 사지 않았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자는 개물림 사고 이후 병원에 가서 상처 부위 소독과 주사, 항생제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심해졌다고도 전했습니다.
피해자가 광견병 걱정하자, 사고 후 백신 맞췄다고 걱정말라고 했다
충격적인것은 임신을 준비하고 있던 피해자는 가해 견주에게 광견병 백신 접종 여부를 물었고, 항체 검사를 요청했으나 가해 견주는 사고 후에 백신을 맞췄다며 관련 사진을 보여주며 제대로 된 답변을 피했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피해자에게 "안 죽는다", "광견병 걸린 건 아니다"라며 불안을 가중시켰고, 심지어 "젊은 사람이 나이 든 사람과 싸우겠다는 거냐"고까지 말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뒤늦게 접종했다고 사진을 보내기도 했으며, 카톡으로는 직접 약국에서 약을 사 주사를 놨다고도 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피해자에게 "만약에 그랬으면 3일, 3일 후에 죽었어야 돼. 침을 질질 흐르고. 광견병 걸린 애는 침을 질질 흘리고 금방 죽어야 된다니까요."라고 말하기까지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치료비 영수증 보내면 보상하겠다고 말한 가해자, 통화했더니 도저히 말 안통했다
위에 말한것처럼 가해자는 치료비 영수증을 보내면 보상하겠다고 이야기 해 피해자는 통화를 했었는데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피해자는 경찰서에 바로 찾아갔고 가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하기 쉽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1년에 한 번씩 접종을 해야 되는데 이 광견병 백신 맞지 않은 것에 대해 시청 담당과에 신고했으나 시청에서는 "법적 검토를 해보긴 했는데 올해는 접종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라고 답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대해 피해자는 "너무 규정을 소극적으로 보수적으로 해석한 거 아니냐."라며 불만을 토로한 상황인데요. 현재 피해자는 치료비 등을 손해배상 청구를 하겠다고 전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