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윗집 이웃 폭행사건] 사건반장, 강아지 배변 지적하자 어머니가 윗집 미성년자 촉법소년에게 폭행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어머니가 윗집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보배드림 윗집 이웃 폭행사건, 보배드림 대전 빌라 이웃 미성년자 폭행사건, 피해사진,사건반장 강아지 배변 지적에 코뼈 골절, 반려견 뭐라 했다고 이웃 폭행, 강아지 배변 지적하다 폭행)

[보배드림 윗집 이웃 폭행사건] 사건반장, 강아지 배변 지적하자 어머니가 윗집 미성년자 촉법소년에게 폭행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보배드림 어머니가 윗집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보배드림 윗집 이웃 폭행사건, 보배드림 대전 빌라 이웃 미성년자 폭행사건, 피해사진,사건반장 강아지 배변 지적에 코뼈 골절, 반려견 뭐라 했다고 이웃 폭행, 강아지 배변 지적하다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지난 12월 10일경 "(혐주의)어머니가 윗집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셨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

사건반장에서도 역시 본 사건을 조명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글쓴이에 따르면 12월08일 오전11시40분 경 윗집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했고 가해자측 어머니,아들,딸 이렇게 3명이 피해 어머니 집에 들어와 폭행을 했다고 전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제보자 어머니, 이웃에게 폭행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대전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어머니가 12월08일 오전11시40분 경 윗집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는데요. 

글쓴이에 따르면 어머니는 여동생과 함께 집으로 돌아던 중 윗집의 가해자가 강아지와 함께 들어오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강아지는 크기가 큰 강아지는 아니었지만 매우 사나운 강아지이며, 저희 어머니와 동생을 보고 달려짖기도 했으며 그들은 목줄도 하지 않고 그 사나운 강아지를 밖으로 데리고 다녔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강아지가 길가에 배변을 봤고 그걸 본 저희 어머니는 "강아지가 여기 똥 쌌어요. 치워주셔야 되요." 라고 가해자한테 알려주었으나 가해자는 "내가 알아서 할게" 라며 어머니께 말했다고 전했는데요.  

황당한건 가해자는 아직 미성년자로 중~고등학생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가해자 측 3명이 집으로 내려와 들이닥쳐 폭행 시작했다 (+피해사진)

그에 따르면 이후 가해자의 어머니,아들,딸 이렇게 3명이 집으로 내려왔고 문을 두드리고 문이 살짝 열리자 그대로 들어와 가해 부모는 삿대질 하면서 왜 내 자식한테 매번 배설물을 치우라 마라하냐하며 욕을 했던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이에 제보자 어머니는 이번이 처음이다 집에서 나가라고 했지만 힘이 워낙 세서 밀리지 않고 오히려 어머니가 뒤로 밀렸다고 하며 윗집 여성은 머리를 들이대면서 계속해서 욕설을 퍼부었다고 했는데요.

그 사이 윗집 아들이 웃으면서 욕을 해 제보자 어머니 역시 욕으로 맞받아쳤는데 이때 주먹이 날아와 코에서 소리가 날 정도로 피해가 컸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 어머니는 집에서 나가라고 하였으나 가해자들은 오히려 집으로 더 들어오며 지속적으로 폭언과 욕설을 이어갔으며 그 과정에서 가해자인 아들이  얼굴 앞까지 손을 내밀며 조롱 하였고 그대로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여 어머니의 코뼈 2개가 골절되었고 눈 까지 같이 맞아 2차 피해도 생겼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놀란 동생은 경찰과 구급차를 불렀으며, 신고전화를 본 가해자들은 그제야 집에서 나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게 쌍방폭행 주장하고 나선 가해자들 (+피해사진)

더불어 경찰이 도착한 이후에 가해자들도 경찰에 맞신고를 하며 본인이 맞았다고 주장하며 경찰분들께 쌍방을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장에서 어머니는 폭행에 따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다고도 전했는데요. 

특히 당시 제보자 어머니에 따르면 윗집 여성이 자기집으로 올라간 뒤 금방 내려와서는 잇몸사이에 피를 보여줬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 어머니에 따르면 위층 가족들이 올라간 사이 자해를 한 것 같다고 주장한 상황이기도 한데요. 

제보자 어머니는 이에 대해 코를 맞고 피가 철철 나는데 때릴 정신도 없었다고 주장했으며 윗집 여성의 가슴 부분을 손바닥으로 민 것 외에는 어떤 접촉도 없었다라며,

윗집에서이 쌍방 폭행으로 주장하려는 거 같은데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또한, 실제로 의사 진단 결과  "조금만 위로 맞았어도 실명 될수 있었다" 라고 하였으며 어머니는 현재 한쪽 시력이 많이 떨어져서 잘 보이지 않는 상태인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공개한 피해사진에는 피가 흥건한 피해자 모습이 뚜렷히 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맺으며 (+글링크)

이에 대해 현재 가해 폭행자는 미성년자로 알려지면서 촉법소년이 아니냐라는 말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차후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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