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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해군 군의관 음주운전 사건]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령부 군의관 음주운전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음주운전 목격해 잡아보니, 사건반장 음주운전 남성 잡고보니 군의관, 진해구 군의관 음주운전, 진해 군의관 음주운전, 진해 현역 군인 음주운전, 진해 해군 음주운전) 본문
[사건반장 해군 군의관 음주운전 사건]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령부 군의관 음주운전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음주운전 목격해 잡아보니, 사건반장 음주운전 남성 잡고보니 군의관, 진해구 군의관 음주운전, 진해 군의관 음주운전, 진해 현역 군인 음주운전, 진해 해군 음주운전)
살공 2024. 12. 19. 23:01[사건반장 해군 군의관 음주운전 사건]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령부 군의관 음주운전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음주운전 목격해 잡아보니, 사건반장 음주운전 남성 잡고보니 군의관, 진해구 군의관 음주운전, 진해 군의관 음주운전, 진해 현역 군인 음주운전, 진해 해군 음주운전)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경남 창원 진해구에서 해군 군의관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제보자는 이를 막기위해 차에 매달리기 까지 했고, 이에 다치기 까지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원 진해구 횟집에서 취한 남성이 음주상태로 운전하려고 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경남 창원 진해구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밝혔으며 제보자가 한 횟집에서 남편과 함께 술을 한 잔 하고 있었고 갑자기 세명의 남성이 들어와 술이 취한 상태로 소란을 피웠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자리를 일어났고 그 순간 가게 앞 흰색 차량이 주차되더니 취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 남성이 내려 횟집에 들어와 세 남성과 합류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설마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했나 싶어서 가게 밖에서 남성들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전했으며 남성들은 음주상태로 차에 탑승하는 걸 목격해 신고를 결심했다고 전했습니다.
음주운전 하는 남성 차 앞에 가로막아 붙잡은 제보자, 경찰 신고했다
해당 남성들이 음주상태로 차에 탑승하는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고 차량이 출발하자 제보자가 그 앞길을 막아서 일단 못 가게 붙잡아 두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가 일단 신고를 했으니까 잠깐만 좀 기다려 주세요 부탁을 하였고 혹시 술 안 드셨으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제보자가 얘기를 하기까지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런데 이제 운전자는, 아 뭐네 알았습니다. 라고하며 일행들 모두가 낄낄 거리고 웃기 시작했으며 그러다가 차가 뒤로 후진하기까지 했다 전했는데요.
일행들 웃더니 차 붙든 제보자 매달고 차량 운행하기 까지 했다
충격적인건 가해자들은 음주상태로 웃으며 아예 앞으로 그냥 차량을 진행을 하기도 했으며 그냥 가니까 당황한 나머지 이제 제보자분도 어떻게 할 수 없이 차를 붙들고 늘어지기도 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심지어 매달린 상태로 20-30미터 정도 끌려갔으며 차량에 타있는 일행 중 하나는 욕을하며 제보자 팔을 때렸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위험천만한 상황이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면허 취소 수치 나온 가해자들, 제보자 향해 소속 어디냐 물었다
결국 해당 가해자들은 면허 취소 수치가 나왔으며 운전자가 신고했던 제보자를 향해서 뜬금없이 어디 소속 누구십니까? 라며 소속을 물었다고 전했는데요.
민간인처럼 보이는데, 어디 소속입니까? 어디 소속입니까? 그러면서 내가 군의관이다 라고 하며 봐달라는 느낌의 이야기를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보자 입장에서는 뭐 어쩌라고? 나 민간인입니다라고 얘기를 했고 계속 저렇게 행패를 부려 현역 군인인 제보자의 아버지를 불렀고 아버지가 왔음에도 해당 군의관은 소속을 물으며 반복했다고 전했는데요.
운전자는 사건반장에 따르면 0.08% 이상의 혈중 알콜농도가 측정되었고 제보자는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고도 전했는데요. 이후 그들은 군법원에 회부되어 일심 재판을 받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군사법원 1심 재판에서 음주운전 외 무죄 나왔다
해당 일행들은 음주운전하고 또 차량 때문에 사람이 다쳤으니까 특수폭행으로 기소가 되었다고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당황스럽게도 나머지는 아예 재판도 안 넘겨진것으로 알려졌으며 문제는 운전자가 재판 과정에서, 저는 사람이 매달리는지 몰랐다고 주장을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리고 뒷좌석에서 팔을 친 가해자 역시 그런 적 없라고 주장해 재판 결과 운전자는 음주운전 말고 나머지는 다 무죄가 나온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패널들은 사람이 매달린 걸 몰랐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우며 군사법원에서 제대로 된 판단을 했는지 의문이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심지어 당시에는 부대 훈련 기간으로 음주자체가 금기시 되었던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