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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는 공간
[사건반장 김제 교직원 자살사건] 전북 김제 초처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행정실장 괴롭힘에 자살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숨진 교직원 휴대전화 속 녹음파일 충격, 사건반장 돌아버릴 것 같아 호소했지만, 사건반장 숨진 교직원 녹음파일, 사건반장 초처초등학교 행정실장 직장내괴롭힘, 사건반장 교직원 직장내괴롭힘 자살, 사건반장 김제 행정실 공무원 사망사건, 전북 김제 초처초등학교 행정실 갑질, 김제 교육행정공무원 자살) 본문
[사건반장 김제 교직원 자살사건] 전북 김제 초처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행정실장 괴롭힘에 자살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숨진 교직원 휴대전화 속 녹음파일 충격, 사건반장 돌아버릴 것 같아 호소했지만, 사건반장 숨진 교직원 녹음파일, 사건반장 초처초등학교 행정실장 직장내괴롭힘, 사건반장 교직원 직장내괴롭힘 자살, 사건반장 김제 행정실 공무원 사망사건, 전북 김제 초처초등학교 행정실 갑질, 김제 교육행정공무원 자살)
살공 2024. 12. 21. 20:54[사건반장 김제 교직원 자살사건] 전북 김제 초처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행정실장 괴롭힘에 자살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숨진 교직원 휴대전화 속 녹음파일 충격, 사건반장 돌아버릴 것 같아 호소했지만, 사건반장 숨진 교직원 녹음파일, 사건반장 초처초등학교 행정실장 직장내괴롭힘, 사건반장 교직원 직장내괴롭힘 자살, 사건반장 김제 행정실 공무원 사망사건, 전북 김제 초처초등학교 행정실 갑질, 김제 교육행정공무원 자살)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과 각종 뉴스에서는 전북 김제에서 입사 3년차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김제시 한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던 교육행정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되었고 남긴 유서에는 “정상적으로 일을 하며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쓰여 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 20년 이상 경력 행정실장 3년차 교육행정공무원에게 폭언한 사건 발생했다
지난 21일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교생이 20명 남짓 되는 전북의 한 작은 초등학교 행정실장이 이제 막 3년 차에 접어든 직원을 향해서 가은 짜증과 폭언을 쏟아냈다고 전하며 해당 사건에 관해 알렸는데요.
전북 김제 한 초등학교 행정실에 근무하던 40대 직원이 지난 11일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이 있었으며 그녀는 공무원으로 된 지 이제 딱 3년밖에 안 됐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지난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여성은 초등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던 3년 차 직원이었고 학생이 23명, 그리고 교사, 교정생까지 다 합쳐서 아홉 명밖에 안 되는 작은 학교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망한 직원은 공대를 졸업했고 또 영어 강사도 할 만큼 영어도 잘하는 그런 능력이 있는 실력 있는 직원이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친구들의 권유로 교육행정공무원으로 준비해 합격했고 이 학교의 교육 행정 공무원으로 부임을 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년 새로운 행정실장 부임하면서 괴롭힘 당했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작년에 새로운 행정 실장이 부임하면서 이제 이런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안타까운 것은 피해자는 내년 1월 1일에 다른 학교로 발령이 나기로 했던 상황이었던 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자살한 피해자 공무원은 다른 사람들하고 잘 소통도 잘하고, 활발한 성격의 소유자였으며 자존감도 높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던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유족들은 그가 남긴 유언을 보고서야 죽음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일을 하며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알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유서에는 "너무 많은 피해를 줘서 미안해"라는 글이 있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과 사망 며칠전, 집 마련하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그녀는 불과 사망 며칠전 생애 처음으로 집을 마련했고 준비해왔던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유족인 언니에 따르면 장례식장에서 동생의 휴대전화 속 그 녹음 파일을 들으면서 내 동생이 도대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가장 최근에 녹음된 것만 들었는데도 손이 벌벌 떨리고 눈물이 흘러내렸다고도 전했는데요.
이렇게 지난 1년 동안 녹음된 음상 파일 총 시간이 18시간 20분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반장 제작진 역시 들으면서 정말 정신적으로 황폐해질 정도였다고 했는데요.
영상속에서 행정실장은 피해자에게 너 때문에 힘들다 욕을 하기도 했으며 경멸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모든 문제의 원인을 고인을 향하듯이 이야기하는 모습이 들렸는데요.
경력 20년 차인 사람이 3년 차에게 한 했다는 이야기라는 게 믿기지가 않는 상황인것으로 보여졌으며 심지어 행정실에는 단 둘만있어 고통이 더욱 가중되었을것으로 예측되었는데요.
고인의 친구들, 해당 사건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올리고 제보하고 나섰다
그래서 이 고인의 친구들이 이 일을 알리려고 인터넷에 글을 올렸고 자신을 경남에 한 현직 초등학교 경력 20년 차 행정 실장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행정 실장들은 3년 차 직원에게 일을 못 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는다. 3년 차가 잘해봐야 뻔하고, 아무 기대가 없다." 라며 "학교 중요 업무를 맡기지 않기 때문에 행정 실장이 그런 발언도 하지 않는다"라고 못박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일각에서는 학교장과 행정 실장을 사자 명예 훼손으로 고소해라라는 반응도 있었으며 전국의 행정 실장들이 고인의 명예를 되찾는 데 돕고 있다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기도 한 상황인데요.
올해만 세번 전근 신청했던 고인, 학교 있던게 고통스러웠던것으로 추측
안타깝게도 고인은 올해만 세 번 정근을 신청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 안타까운 것은 이제 메모를 한 것이 발견됐는데 그 메모의 내용은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나 일적으로나 괜찮은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다"였으며
"내 일에 있어서는 구멍을 내지 않고 확실히 수행하는 성실함이 모토다"라고 적혀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극단적인 자살을 위해 쓸 도구가 사건 이후 집으로 고인의 생일날 배송되면서 유족들이 정신을 잃기도 하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충격적인것은 고인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교장 선생님하고도 얘기를 하는 등 도움을 요청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장이 장례식 3일 내내 와 유족에게 아무것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교장이 장례식에 3일 내내 왔었는데 유족에게 아무것도 몰랐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그러면서 고인이 업무를 힘들어 해서 최근 실장님을 통해서 좀 잘 봐달라 이렇게 얘기 했다고 하면서 마치 무슨 조치를 취한 것처럼 말하는 태도가 정말 황당했다고 유족들은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행정실장 쪽에서는 전혀 연락도 없는데, 행정실장이 노조측에 내가 피해자라고 했다는 걸 전해 들었다면서 정말 할 말이 없다 이렇게 말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그 외 보도에 따르면 행정실장은 대화 중 했던 말이라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이런 말도 했고 또 학교 측을 통해서 입장문을 내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그는 평소 고인의 업무를 늘 대신 처리해 주는 입장라면서 그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절대 인간적으로 괴롭힌 건 아니라고 주장을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갈등생길때마다 서로 마음 풀기도 했다고 주장한 행정실장
행정실장에 따르면 또한 갈등이 생길 때마다 서로 업무 과정에서 생긴 아픔을 위로해 주는 등 마음을 풀었다라고 주장했으며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고 너무 슬프고 힘들다 이렇게 전하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고인의 사망 사실이 드러난 12일 오전, 경찰에 이걸 제일 먼저 신고한 게 학교, 그것도 심지어 신고 시간도 무척이나 이른 아침이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고인의 친구들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9시에 출근인데 8시 50분 터 왜 안 오냐 연락이 안 되냐 계속 전화를 학교측에서 했던것으로 보였고 이상한게 10시쯤에 학교에서 경찰에 제일 먼저 신고를 했고 10시 24분에는 동생에게 문자를 하고 44분에는 어머니께 사망 소식을 전했다며 의문을 제기한것인데요.
잠깐 연락이 안된다고 경찰에 신고한것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차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실장 업무관련 연락했었다
더불어 고인은 이사를 해야해 연차를 화요일까지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이 행정실장이 업무 관련 연락을 했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유족들은 현재 교육청에 감사, 즉 괴롭힘 있는지 감사를 좀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유족입장에서는 고인이 한 달 뒤면 학교 옮기니까 좀 끝나니까 조금만 참아라 렇게 얘기했던게 상당히 후회스럽다고도 밝힌 상황인데요.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