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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고시원 세입자 테러] 고시원에서 폭행하고 훔치고, 소변 테러까지 한 고시원 세입자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고시원을 공포에 떨게 한 무법자, 사건반장 때리고 훔치고 소변 테러 고시원 세입자, 사건반장 고시원 세입자 막장 횡포, 막장 고시원 세입자, 사건반장 고시원 소변 테러) 본문
[사건반장 고시원 세입자 테러] 고시원에서 폭행하고 훔치고, 소변 테러까지 한 고시원 세입자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고시원을 공포에 떨게 한 무법자, 사건반장 때리고 훔치고 소변 테러 고시원 세입자, 사건반장 고시원 세입자 막장 횡포, 막장 고시원 세입자, 사건반장 고시원 소변 테러)
살공 2024. 11. 13. 22:27[사건반장 고시원 세입자 테러] 고시원에서 폭행하고 훔치고, 소변 테러까지 한 고시원 세입자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고시원을 공포에 떨게 한 무법자, 사건반장 때리고 훔치고 소변 테러 고시원 세입자, 사건반장 고시원 세입자 막장 횡포, 막장 고시원 세입자, 사건반장 고시원 소변 테러)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고시원을 운영했던 사장님의 제보라고 알리며 최근 한 세입자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지난 2월부터 고시원에서 생활했다고 하는 이 남성은 술도 마시지 않고 월세 한 번 밀린 적 없지만 고시원 주인을 너무나 힘들게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부터 고시원 운영한 제보자, 60대 세입자때문에 힘들었다고 전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고시원을 운영했던 사장님의 제보라고 밝히며 최근 한 세입자 때문에 너무 힘들어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는데요.
사장님은 인천에서 고시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말쯤에 고시원에 들어온 60대 남성은 술을 아예 안 마시는 사람이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였지만, 월세를 꼬박꼬박 납부해 잘 넘어갔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반년 정도 지나면서부터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절도사건 발생해 CCTV확인하니 60대 남성이었다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8월에 절도 사건이 있었으며 한 세입자 방에서 쌀이며, 전기난로, 옷가지들이 사라졌다고 전했는데요.
사장인 제보자가 이에 CCTV를 확인해 봤는데, 바로 맞은편에서 지내던 60대 남성이 방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들어가고 나서 물건을 훔쳐 나왔다고 전했는데요.
60대 남성은 처음엔 절도 사실을 부인했었으나 CCTV 영상을 보여주자 "빈 방인 줄 모르고 들어갔다"고 변명을 했으며 왜 물건을 가지고 나왔냐고 하니까 제대로 된 답을 하지 못했다고도 밝혔는데요.
이후 훔친 물건은 빨리 돌려주라고 하고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 했다고 전했습니다.
60대 남성, 절도 후 피해자 폭행하는 사건 연달아 일어났다
충격적이게도 이후 고시원에서 뜻밖의 사건이 터졌으며 60대 남성은 절도 후 피해자를 폭행했다고 전했는데요.
훔친 물건 일부를 돌려주지 않자 공용 부엌에서 마주쳤고, 그때부터 폭행이 시작된 것으로 보였으며 CCTV에 일방적으로 폭행당하는 장면이 찍혀 있고, 곳곳에는 핏자국도 남아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경찰이 출동했는데, 문제는 경찰에게도 "우리는 쌍방 폭행이었다"고 주장했다고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CCTV 보니 가해자가 맞은 게 한 대도 안 나오고, 절도 피해자가 맞은 게 확실해 경찰은 '쌍방 폭행'은 걸 정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안타깝게도 피해자는 안경이랑 얼굴을 맞아 엄청나게 피를 많이 흘린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폭행은 자정이 넘어서 발생했는데, 그 다음날도 또 둘이 공용 부엌에서 만났고 그때도 폭행이 계속됐고, CCTV에 찍힌 발길질 장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서 문 세게 닫는다고 다른 세입자 폭행한 60대 세입자
충격적이게도 위 사건이 합의가 잘 되면서 마무리되나 싶었으나 이번엔 또 다른 세입자가 문을 꽝 닫았다는 이유로 폭행을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때도 역시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역시 쌍방 폭행의 영상을 찾을 수 없었고 이 세입자는 절대 합의하지 않았고, 엄중 처벌을 바란다고 밝혔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해당 60대 가해자 세입자는 밤마다 벽을 치며 항의를 하며 앙심을 품고 커피를 벽에 뿌리는 등 소란을 피운 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제보자와 다른 세입자들이 이럴 거면 나가라고 했지만 듣지를 않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신고한 제보자, CCTV 영상 찍던 중 제보자에게 욕설하고 침 뱉기도 했다
이후 그런 행패에 결국 제보자가 경찰에 신고했고, 추가 범행을 막기 위해 CCTV 영상을 찍고 있던 중 해당 남성은 제보자에게 욕설을 하며 침을 뱉기도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공용 세탁실에 소변을 보기도 했고, 벽을 엉망으로 만들기도 한것으로 전해졌으며 문제는 그 남성이 퇴실하면서 방을 그냥 뺀 게 아니라, 방의 열쇠도 주지 않았으며 방을 열고 들어가 봤더니 방은 쓰레기 천지였고, 군데군데 담배로 지져놓은 흔적도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에어컨은 청테이프로 돌돌 말아서 막아 놓았다고 전했으며 결국 이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고소를 했고, 법적으로는 다 성립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