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부천 어린이집 학대] 부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이 학대한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어린이집 CCTV 돌려보고 충격, 사건반장 미끄러졌다더니 학대 교사의 거짓말, 사건반장 부천 어린이집 어디, 사건반장 부천 ㅂㄱ어린이집, 사건반장 부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반장 부천 어린이집 학대] 부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이 학대한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어린이집 CCTV 돌려보고 충격, 사건반장 미끄러졌다더니 학대 교사의 거짓말, 사건반장 부천 어린이집 어디, 사건반장 부천 ㅂㄱ어린이집, 사건반장 부천 어린이집 학대)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12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제보자가 지난 3월 부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는데요. 

검찰은 보육교사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는데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는제보자 아이를 잡아끌다가 바닥에 던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부천 한 어린이집에서 3월 26일 아이 놀다 다쳤다고 알린 보육교사

4세 아들을 둔 제보자는 지난 3월 부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알렸는데요. 

사건반장에 제보자는 4세 아이를 경기도 부천 한 어린이집에 보냈으며 보육고사가 전화가 와 애가 놀다가 밑에서 다쳤다는 얘기를 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아이가 담임 보육교사와 원장과 함께 성형외과로 갔으며 코 밑부분을 다쳤고 총 여섯바늘을 꿰맸다고 전했습니다.

병원까지 온 어린이집 보육교사 태도 보고 수상하다 생각한 제보자

제보자는 자 사내아이니까 놀다 보면 다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으나 병원까지 온 어린이집 담임 교사의 태도를 보고 뭔가 수상하다 싶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제보자의 와이프가 선생님과 원장을 다독거렸고 병원비를 계산할 때 원장이 카드를 내밀었더니 담임 선생님이 "아니라고, 자기가 해야 된다"고 하면서 자기가 결제를 해 제보자 아내는 이상함을 감지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원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왜 월급 받는 담임 선생님이 그걸 결제하는지 의아했다고 전했습니다.

제보자 아내, 이상함 느끼고 CCTV 확인 요청했다

제보자 아내가 수상함을 느끼고 CCTV 교부를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CCTV 보여주기 전, 갑자기 원장이 동의서를 쓰는 와중에 "저희가 잘못했다"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CCTV를 봤더니 영상속에서는 아이가 서성이는데, 갑자기 교사가 아이의 팔을 질질 끌면서 잡더니, 팔을 끌면서 이렇게 잡고, 잡으면서 거의 내팽개치는 장면이 담겨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책상의 모서리에 얼굴이 부딪혀서 찢어졌었으며 이 아이 아버지는 영상을 보고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고, 어떻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이런 생각에 황당하고 분노가 치밀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원장, 보육교사 아이 매트 앉히던 중 미끄러져 다쳤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원장은 "보육 교사가 아이를 매트에 앉히던 중 미끄러져서 다쳤고, 옆에 책상이 있어서 거기에 부딪혔다"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래서 학부모에게 상황을 이야기하라고 했고, 같이 병원에 다녀오고 나서야 CCTV 영상을 보게 됐다고 주장했으며 그때 돼서야 "보육 교사가 말한 거랑 영상이 다르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다고 원장을 주장했는데요. 그

리고 영상 확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이 아버지가 CCTV를 보게 된 것이라고도 주장했는데요. 

다만 이 해명에 대해서 제보자는 . 원장이 CCTV 영상을 자기가 어린이집 찾아가기 전에 봤다면, 그때라도 사실대로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원장의 주장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는데요.

경찰 CCTV 확인하니 다른 아이 학대 역시 발견됐다

뿐만아니라 경찰이 CCTV를 다 봤을 때 다른 아이에 대한 학대가 발견된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가 책상에 올라간다고 해서 손으로 밀쳐서 책상에서 떨어뜨린 일이 있었고, 그 아이가 넘어지고 나서도 멈추지 않는 모습이 담겨있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 다른 아이에게 책상으로 머리를 밀어서 떨어뜨리는 장면이 찍히기도 하였는데 문제는 보육교사가 그때 당시 한 달밖에 안되었는데, 당시  한 달여만에 두건의 사건을 저지른 셈이 되었고 결국 아동학대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전해졌는데요. 

맘카페 어린이집 질문에 답변 달았더니, 왜 그런글 올리냐라고 주장한 원장

현재 이 피해를 당한 네 살 아이는 현재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피해자인 제보자는 원장과의 문제로 소송을 진행했다고 하고, 실제로 학대했던 보육교사와 관련된 CCTV 영상 같은 게 있기 때문에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한 상황인데요. 

그 상황에서 한 맘카페 어린이집에 대한 질문이 와서 본인이 답변을 달았더니, 원장이 전화가 와서 "왜 그런 글을 올리냐?"고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지어 "우리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라고 얘기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 입장에서는 현재 원장이 계속 "명예" 이런 얘기를 하다 보니까, 도저히 못 참겠다고 판단했고, 국민신문고에 피해 사실을 알리고 원장과 보육 교사를 상대로 민사소송도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현재 해당 어린이집은 부천에 위치한 카페로 이미 맘카페에서는 특정된 상황인데요.

다소 문제가복잡한 만큼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