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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공임나라 정비사 거짓말 사건] 자동차 정비사, 회사 그만두고 싶어 아내가 죽었다고 연기하고 거짓말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그만두고 싶어 직원의 거짓말, 사건반장 아내가 죽었다 연기한 직원, 보배드림 정비사 직원 거짓말, 보배드림 평택 정비사 거짓말, 보배드림 공임나라 평택**점 대표님 및 직원 분들께 죄송합니다, 공임나라 직원 거짓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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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공임나라 정비사 거짓말 사건] 자동차 정비사, 회사 그만두고 싶어 아내가 죽었다고 연기하고 거짓말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그만두고 싶어 직원의 거짓말, 사건반장 아내가 죽었다 연기한 직원, 보배드림 정비사 직원 거짓말, 보배드림 평택 정비사 거짓말, 보배드림 공임나라 평택**점 대표님 및 직원 분들께 죄송합니다, 공임나라 직원 거짓말)

살공 2024. 11. 1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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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공임나라 정비사 거짓말 사건] 자동차 정비사, 회사 그만두고 싶어 아내가 죽었다고 연기하고 거짓말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그만두고 싶어 직원의 거짓말, 사건반장 아내가 죽었다 연기한 직원, 보배드림 정비사 직원 거짓말, 보배드림 평택 정비사 거짓말, 보배드림 공임나라 평택**점 대표님 및 직원 분들께 죄송합니다, 공임나라 직원 거짓말)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하던 직원이 자신의 아내가 죽었다는 거짓말로 일을 그만두려 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화제가 되었는데요. 

본 사건은 보배드림에 해당 직원이 사과문을 올리면서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오열하는 연기까지 했던 직원은 거짓말이 밝혀지자 사과를 했지만, 사장은 배신감과 상처를 받았다고 밝혔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임나라 평택 정비소 대표, 직원 뽑으려 이력서 받으면서 채용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도 평택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한 대표가 본 사건을 제보했으며 16년 동안 이쪽 업계에 계시면서 나름 사람 보는 눈이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산산이 부서지는 사건이 이번 사건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2016년에 정비소를 차려서 올해 16년 차 자동차 정비사로 일을 해왔으며 문제가 된 직원이 근무하기 시작한 건 지난 8월이었으며 7월에 새로 직원을 뽑으려고 이력서를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정비의 뜻이 생겼다는 30대 중반의 남성이었으며 정비소 경험이 없어서 좀 걱정이 됐지만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고 호사 공부도 준비하고 있고, 나중에 미국에 가서 공부도 하고 중고차를 팔면서 수리도 해보고 싶다고 얘기를했다고 전했습니다.

 

8월부터 일 시작한 남직원, 기술 많이 부족해 차 박살내는 등 사고 치기 시작했다

다니는 회사를 그만둘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해서 한 달을 기다렸고, 8월부터 일을 시작했으며 기술이 많이 부족했던 탓인지 후진을 잘못하다가 차를 세 대나 박아버리고 님 차를 수리하다가 엔진을 고장낼 뻔한 큰일도 있었다고 제보자는 전했는데요. 

대표님에게 "제 차 수리 좀 해도 되냐?"고 물어보기도 해 허락을 받고 밤새 수리를 하기도 했는데 장비를 고장내는 등 문제가 많았다고 전했는데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석 달 동안 아래 사고를 쳤으나 제보자는 바로 자를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사장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싫은소리 없이 오히려 투자를 해주었다고 전했습니다.

 

9월부터 아내가 대장암 초기다라고하며, 주장했다고 전했다

그런데 이 직원은 9월부터 가끔씩 "아내가 대장암 초기다"는 얘기를 흘리곤 했으며 그 와중에 또 이 직원은 손님 차량에 브레이크액 통의 입구를 잘못 뜯어놓는 이해할 수 없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이에 사장님과 직원들 역시 사고를 쳐도 뭐라할 수 없었다고도 전했는데요. 

이후 사고를 친 다음 날, 직원이 울면서 정비소에 와서 "아내가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말했고 그리고 그날 오후에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다고 제보자는 전했는데요.

아내가 죽었다라고 주장하면서 몸까지 휘청이기도 한 남성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어느 날 직원이 출근을 해서 아내가 혼수 상태에 빠졌다고 얘기를 했고 몸도 휘청이고 있고, 그러니까 주변 동료들이 와서 등을 두들겨주는 등 위로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리고 그날 오후에 병원에서 남성은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고전했으며 장례식을 제대로 치르지 않는다, 조문도 받지 않겠다라고 했다라고 하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렇게 그는 회사로 다시 돌아왔고 이 직원의 아내가 사망을 한 건 10월 29일 화요일이고, 직원은 그 주 금요일 11월 1일에 회사에 나와  작업복 등을 반납을 하고 일을 그만두겠다고 했다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는 이제 마음을 추스릴 시간도 필요하겠지 생각을 하고 알겠다고 한 뒤에 그날은 직원을 돌려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월급날 오후에 와 퇴사하겠다고 한게 찝찝했다고 밝힌 제보자

공교롭게도 매달 1일이 월급 날이었는데 제보자는 오전에 월급이 입금이 됐을 텐데 그날 오후에 와서 바로 퇴사를 하겠다고 했던 게 좀 찝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세금 관련한 문제로 증빙할 서류로 사망진단서 등 서류를 요청했고 이에 해당 남성은 화장 증명서를, 우리 장인어른이 갖고 계신데 그걸 달라고 얘기를 하기가 어렵다는 등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그날 회사에 와 가지고는 서류를 잘못 갖고 왔다라고 하며 울기도 했는데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으며 마른 울음을 울었고 이상한 행동까지 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이실직고한 남성, 잘못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계속 추궁하자 결국 남성은 "잘못했습니다. 거짓말 했습니다."라고 얘기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무릎 꿇고 사과를 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심지어 이민 비자를 자기가 받았다고 하면서 작년부터 이민 준비했는데 비자가 나와서 이민 간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며 그는 예전부터 그만두려 했는데 솔직하게 말하면 혼날까 봐 두려웠다라는 등 가족 핑계대면서 그만두겠다 하면 아름다운 이별을 할 수 있겠다 착각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공임나라 평택 모 대표님 죄송하다고 글 올린 남성

그러면서 해당 남성은 11월 6일 보배드림을 통해 "공임나라 평택**점 대표님 및 직원 분들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쓰기도 한 상황인데요. 

스스로 매질을 하기 위해 글을 썼다고 했지만 네티즌들의 분노가 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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