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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사건]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에 창밖으로 투신하는 사건 발생했다 (+국방과학연구소 성폭행,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국방과학연구소 투신, 국방과학연구소 꽃뱀 몰이, 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투신, 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 창밖 투신, 국방과학연구소 징계위원회 피해자 마녀사냥) 본문
[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사건]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에 창밖으로 투신하는 사건 발생했다 (+국방과학연구소 성폭행,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국방과학연구소 투신, 국방과학연구소 꽃뱀 몰이, 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투신, 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 창밖 투신, 국방과학연구소 징계위원회 피해자 마녀사냥)
살공 2024. 11. 8. 23:09[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사건]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에 창밖으로 투신하는 사건 발생했다 (+국방과학연구소 성폭행,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국방과학연구소 투신, 국방과학연구소 꽃뱀 몰이, 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투신, 사건반장 국방과학연구소 성폭력 피해자 회의 중 창밖 투신, 국방과학연구소 징계위원회 피해자 마녀사냥)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발생한 성폭력 피해와 관련해 징계위원회에 출석한 성폭력 피해자가 한 징계심의위원의 모욕적인 언행을 견디다 못해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는 일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본 사건은 사건반장에서도 재구성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현재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자, 지난 8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직장 상사와 출장가면서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8월에 직장 상사와 출장을 가게 되면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밝혔으며 제보자 가족이 제보했다고 알렸는데요.
이 피해자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무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이 가해자는 한 팀에서 일하는 직장 상사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숙소에 카드 키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 가해자에게 키를 맡아달라고 했고, 이후 저녁에 키를 다시 건네받았는데 서로 키가 바뀌어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그 사실을 모르고 각자 방으로 가다가 마주쳤고 해자는 가해자에게 일부러 바꿔 준 거냐고 항의를 했고, 카드를 다시 돌려받아서 갔다고 전했습니다.
피해자, 자기 방으로 돌아간 뒤 가해자가 피해자 못가게 막았다
하지만 이후 피해자가 자기 방으로 돌아간 후에 충격적인 상황이벌어졌는데요. 피해자에 따르면 가해자가 피해자를 못 가게 막았고,
이렇게 된 김에 그냥 자자고 얘기를 했고, 쌀쌀맞게 하지 말라고, 나한테 그러지 말라고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오랜시간 가지 않고 있다 결국 가해자가 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히기도 했고 가해자가 방과 현관문 사이에 딱 맞고 서서 못 나가게 하면서 "이렇게 된 김에 한번 같이 자자"는 얘기를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이 가해자는 12살 연상의 유부남이었으며 너무 놀라서 불편하다고 말했더니 "그만하자"라고 얘기했다고전해졌는데요.
피해자, 상간녀 되고싶지 않다하니 왜 차갑게 구냐고 말한 가해자
이어 피해자가 "나는 상간녀가 되고 싶지 않다"라고 얘기를 하니까 또 "미워하지 말라, 왜 차갑게 구느냐, 하룻밤 좀 같이 자자" 이런 식으로 얘기한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는 너무 화가 나서 완강히 거절했고, 한 15분 정도 그러다가 가해자가 나갔다고 전했는데요.
다행히도 완강히 저항해 아무 일도 없었던것으로 전해졌고 이후 피해자는 회사에 알렸고, 회사 관계자도 가만히 넘어갈 수가 없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해자한테 얘기를 하니까 "기억이 안 난다"고 얘기했다고 전해졌으며 그다음 날 아침에 피해자에게 연락해 "기억 안 난다, 미안하다. 팀 나가겠다"고 하면서 자기도 갈 곳이 있어야 되는데 고충 처리 위원회에 신고를 하지 말라고 요청을 했다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피해자는 결국 고충처리위원회 신고까지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고충처리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 주장 증거에 부합한다고 하며 경징계 의결했다
그렇게 고충 처리 위원회에서는 CCTV든지 아니면 피해자 주장 등이 다 증거에 부합하고, 직장 상사로서 음해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정되면서 경징계를 의결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뿐만아니라 조사 과정에서 가해자의 진술에 일관성이 없었으며 고충 처리 위원회에서도 "이건 성희롱 맞다" 하고 경징계를 의결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자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당연히 극심했고, 가해자와 회사에서 마주치는 것도 두려워서 사건 직후에 병가를 내었으며 지난 10월 초에 복귀를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징계 위원회가 열렸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징계위원회에서 피해자를 상대로 질의를 했고 여기서 또 2차 가해가 이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징계위원회 위원장, 약 먹어서 일어난 일 아니냐고 피해자 질책했다
충격적이게도 피해자 대질조사를 하며 징계위원회가 열린 곳에서 위원장이 "너, 이거 정신과 약 먹는 것 때문에 다 이렇게 일어난 게 아니냐"라고 주장하며 "망상같은것 아니냐"라고 하며 일부 위원은 오히려 피해자가 잘못했다고 쏘아붙였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또한 피해자가 설명을 하려고 하면, 위원들이 "알았다"고 하면서 자기들끼리 동조하면서 "이 사람, 이게 뭐, 뭐 각별한 사이가 많네" 이런 식으로 끄덕끄덕하고 그런 분위기였던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장에서 피해자는 울었고 그 위원들은 "방해된다고 나가라"고 했고, 피해자는 "조직이 나를 지켜주지 않는데, 나도 나를 지킬 수 없다"며 방으로 갔다고 전했는데요.
방해된다고 나가라며 옆방에서 기다리라고 지시한 징계위원회 위원들
위원들은 "방해된다고 나가라"고 했고, 피해자는 "조직이 나를 지켜주지 않는데, 나도 나를 지킬 수 없다"며 방을 옮겨 옆방에서 기다리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징계위원들의 행태에 너무나 큰 상처를 받은 나머지 피해자는 결국 5미터 높이에서 스스로 창문을 뛰어내렸다고 전했는데요.
결국 이렇게 바닥에 떨어졌고 피해자는 척추, 골반, 손목, 발목이 골절되는 상처를 입은채로 현재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입원중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10년 동안 어떻게 보면 믿고 있던 상사인데, 그렇게 겪었는데 아무도 나를 보호해 주지 않고, 거기에 대놓고 "약 기운에 그러는 거냐?" "꽃뱀 아니냐?" 라고까지 얘기해 억울한 감정이 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가해 남성, 이전부터 예쁜 후배라는 등 연락 자주했었다
더불어 가해 남성에 대해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일을 하다가도 "9시가 넘은 시간에도 너무 예쁜 우리 후배님, 나는 우리 후배님 팬클럽 회장 할래, 내 인생에서 이렇게 멋지고 예쁜 친구를 알게 해줘서 감사하다, 나한테 선물 같아" 이런 이야기를 서스럼없이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런데 문제는 이 가해자가 징계위원회에서 겨우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았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웃으며 출근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또한 사건 발생된 지 오래됐는데, 3개월이 지나서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징계위원들의 자질 역시 의심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2차 가해에 대한 부분은 명예훼손 고소했으며, 국방과학연구소 협조하겠다 밝혔다
현재 2차 가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지금 고소한 상황으로 알려졌으며 국방과학연구소는 확인해보니 일단 징계 위원의 발언에 대한 사실 유무는 알릴 수 없다고 하며, 수사에는 협조하겠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이어 제보자는 가해자 얘기를 하면서, "사고 후 가해자는 원래 같으면 다른 지역으로 가야 했는데, 부서 이동만 했다"며, 징계 때부터 계속 봐주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고 전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