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전주 강간범 징역 30년] 전주 전북대학교 인근 강간범 징역 30년, 검찰이 항소하는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강간 살인미수 20대 남성 징역 30년, 사건반장 간강범 징역 30년 너무 가볍습니다, 사건반장 양형 너무 부당합니다 검찰 항소, 사건반장 강간범 검찰 항소, 전북대 무차별 폭행, 전북대 무차별 강간 살인미수, 전북대 강간범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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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전북대 인근에서 발생한 여성 무차별 폭행 및 강간 살인 미수 사건의 피고인이 징역 30년형을 선고 받은 사건을 조명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가해자는 지난 4월 10일 새벽 3시 길거리에서 여성을 무차별폭행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여러명의 피해자를 양산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전주 전북대 인근 무차별 폭행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월 10일 새벽 3시 전북대 인근에서 여성 무차별 폭행 및 강간 살인 미수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는데요. 

대학가 근처에서 20대 여성이 길을 가고 있었고,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음에도 갑자기 쫓아가 무차별 폭행을 한 다음, 여성의 속옷과 휴대전화를 빼앗고 도주를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문제는 이 여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나체로 옷이 벗겨진 상태로 주차된 차 밑에서 8시간 반 방치가 되었고 그 후 12시 30분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천만다행으로 생명의 지장은 없었는데, 

피해 여성을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를 했고 가해 남성은 8시간 만에 자택에서 긴급 체포된것으로 전해졌었습니다.

 

불과 범행 30분 전 또다른 여성 폭행하기도 한 가해 남성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해당 범행 30분 전에 또 다른 범죄를 저질렀던것으로 전해졌고 새벽 3시 30분쯤에 약 1km 떨어진 공원 인근에서 또 다른 여성을 폭행했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

이 모습도 CCTV에 고스란히 담겨있었고 여성이 큰 대로변을 걷고 있는 중 그 뒤로 남성이 전화하는 척 하면서 빠르게 따라붙더니 여성 뒤를 그대로 덮치고 이후 남성은 골목으로 도망을 쳐버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리고 몇 분 뒤, 남성은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서 무언가를 찾는 듯이 두리번거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피해 여성은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현장에서 빠져나왔고 1차 피해 범죄의 피해자 여성도 역시 병원으로 옮겨서 치료를 받았고 결국 두 명의 여성을 노렸던 무차별 무동기 범죄였던것으로 전해졌었는데요.

무차별, 무동기 여성 폭행 사건 가해자 징역 30년 선고 받았다

이렇게 무자비한 사건은  피고인이 징역 30년형을 선고를 1차 공판에서 받으며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 남성은 자기가 술을 마신 상태였고 성범죄를 의도한 것이라고 그렇게 얘기했으며 혐의가 살인과 강간 미수 혐의가 적용이 됐고 장시간 쓰러졌던 여성에 대해서는 재판부에서는 사실상 이건 사망이나 마찬가지라 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검찰은 무기징역을 구형했었으며 재판부는 어쨌든 살인에 준하는 행위지만 실제로 살인 사건은 아니었기 때문에 징역 30년 선고를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가해 남성, 9년 전에도 동종 범죄로 실형 복역했었다

충격적이게도 이 가해 남성은 이미 9년 전에도 동종 범죄로 실형을 받고 복역한 경험을 갖고 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가해 남성의 나이가 21살이었던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비슷하게 새벽 시간대에 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있는 사람을 무차별로 폭행을 하고, 또 며칠 간격으로 여러 차례 폭행을 저질렀던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70대 노인을 상대로 폭행을 하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당시 폭행 이유는 술 마시고 가는 길에 어깨를 부딪혀서 기분이 나쁘다라고 하는 대단히 이상한 이유를 들어서 그 노인을 폭행했으며, 당시 노인이 "아 내가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라고 하는 그런 상태까지 갔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렇게 가해남성은 7년을 선고받고 역을 하고 난 이후 2022년에 출소됐으며 당시 신상공개 명령을 받아 신상정보 등록 대상에 올랐지만, 전자발찌는 착용하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범행이후 태도 뻔뻔하기 까지 했던 가해 남성

해당 가해 남성은 년을 복역하고 나서 바로 또 이런 범죄를 저질렀을 뿐만 아니라, 범행 이후에 태도가 뻔뻔했다는 점도 문제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범죄를 저지르고는 집에 돌아가서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었다고 하고 조사를 받고 집에 들어간 이후, "혹시 내 사건이 기사화가 되는지?" 그걸 검색해 봤다고 하고, 피해자를 폭행한 이후에 촬영했던 정황도드러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즉 검찰은 참작해줄 만한 사유가 하나도 없었던것으로 보였으며 그래서 30년이 나왔지만, 이건 더 무겁게 처벌해야 된다고 해서 항소를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맺으며

현재 피해자는 극심한 2차 피해, 즉 심리적인 불안정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가해자 측 변호인의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범행에 대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는 저지르지 않겠다. 살인의 고의가 없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주장하고, 

"앞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