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집들이 성추행 사건] 집들이에서 친구의 남편에게 성추행과 불법촬영 당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집들이 성추행 절친 남편, 사건반장 친구 남편 성추행, 사건반장 집들이 성추행, 사건반장 집들이 불법촬영, 사건반장 집들이서 성추행 불법촬영 당했는데 남편은 친구와 스킨십, 사건반장 충격 홈캠 영상)

[사건반장 집들이 성추행 사건] 집들이에서 친구의 남편에게 성추행과 불법촬영 당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집들이 성추행 절친 남편, 사건반장 친구 남편 성추행, 사건반장 집들이 성추행, 사건반장 집들이 불법촬영, 사건반장 집들이서 성추행 불법촬영 당했는데 남편은 친구와 스킨십, 사건반장 충격 홈캠 영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집들이에 초대한 친구의 남편에게 성추행당하고 불법 촬영까지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어난 상황인데요.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지난달 19일 친구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했고 이후 소파에 누워 잠든사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전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집들이 초대한 친구 남편이 성추행하고 촬영하는 사건 알려졌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는 지난달 19일 친구 부부를 집들이에 초대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친구는 3년 전쯤에 결혼을 했고 세 살짜리 아이가있는것으로 전해졌으며 그리고 제보자는 친구가 결혼하기 전부터 친구 남편과도 친하게 잘 지내왔다고 밝혔는데요. 

결혼을 해서 부부 동호회 모임도 자주 했다고 전했으며 최근 제보자도 출산을 해서 아이가 4개월인데 부모라는 공통점이 있다 보니까 더 돈독하게 지냈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리고 지난달 19일에 제보자 부부는 친구 부부를 초대해서 집들이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들 재우고, 제보자 술 마시고 먼저 소파위에서 잠잔사이 성추행 당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아이들을 먼저 재우고 술자리를 가졌는데 제보자가 술을 너무 좀 빨리 마셨는지 아래처럼 소파에 누워 잠에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아침이 되자 남편이 사색이 돼서 깨웠고 남편이 새벽에 있었던 일이 기억이나나며 깨웠고 홈캠을 확인했더니 친구 남편이 제보자를 성추행하는 장면이 찍혀 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홈캠 삭제하려다 친구 남편이 성추행하는 것 목격한 제보자 남편

문제는 사실 남편도 중간에 어떤 실수를 저질렀던것으로 전해졌으며 그것을 지우려다 해당 장면이 찍힌것을 목격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후 친구 남편에게 빨리 집으로 와달라고 연락을 했더니 해당 친구 남편은 제보자에게 "혹시 무슨 일이 있었냐" 라며 "우리가 어제 실수한 거 있으면 먼저 사과할게 술이 너무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아"라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 영상을 보여줬더니 친구는 울고 그 친구 남편은 뭐 고개를 푹 숙이고 그리고 다시 이제 집으로 돌아간 뒤에 친구 남편으로부터 다시 문자가 왔다고 전했는데요. 

그는 "정말 자신이 혐오스럽고 미안하고 뭐 어떻게 욕 먹어도 괜찮으니까 무슨 일이든지 감수하겠다"라고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자 성추행한 남성, 누워있을때 영상찍고 성추행 일삼았다

제보자에 따르면 "술이 부족해서 제 남편이랑 제 친구랑 둘이 편의점을 갔다왔다"라며 

"그 사이에 이제 그 친구 남편이 저한테 그런 나쁜 짓을 했고 옷을 벗기고 사진을 찍고했다"라고 밝혔는데요. 

영상속에서는 남성이 옷 속으로 손을 넣기도 하고, 또 급기야 촬영도했으며 나중에 휴대전화로 찍은 다음에 혼자 성행위를 하는 모습도 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술 사온뒤 먹다, 제보자 남편과 제보자 친구 스킨십까지 이어갔다

충격적인 것은 편의점에서 술을 사와서 술을 먹다 친구 남편이 화장실로 가려고 자리를 비운사이 제보자의 남편과 제보자의 친구가 스킨십을 이어가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다가 심지어 제보자의 절친이 남편을 끌고 세탁실 쪽으로 가는 모습이 보였고 친구 남편은 이를 보고도 다시 제보자 쪽으로 와서 성추행을 이어갔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사건반장 패널단들은 "친구 부부라는 사람은 서로서로 알면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도 했으며 이런 사건의 행동은 남편이 본인의 영상을 삭제하려고 하다가 부인이 당한 걸 보게 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자 남편, 상황 이야기하고 사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보자 남편은 부인한테 이 상황을 얘기하고 어쨌든 싹싹 빌면서 사죄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다만 제보하신 분의 마음 상태가 심각한것으로 전해졌으며 남편한테도 배신을 당한 거고, 친구한테도 배신을 당한 거고, 거기에 지금 성추행도 당한것으로 전해진 상황인데요. 

심적 고통 때문에 지금 10kg 이상이 빠졌다고 하는데, 지금 4개월 된 아이도 키워야 되고 남편하고도 살아야 되기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해졌는데요. 

경찰 고소 결심한 제보자, 친구 부부들은 사과 연락도 없는 상황

제보자는 사건 이후 홈캠 보고 너무 분노가 커져서 결국 경찰 고소를 결심했다고 전했으며 친구 부부가 사건 다음날 집에 간 뒤에 별다른 연락이 없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과 한 마디 없었던 거에 대해서는 "연락 먼저 안 한 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해명한것으로 전해졌으며 제보자는 "법적 처벌은 받게 할 거다."라고 전한 상황인데요. 

이후 지금까지도 친구 부부한테 연락이 없는 상황이며 사건반장 패널들에 따르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며 준강제추행 내지 준 유사강간죄 같은 게 성립할 수 있으며 카메라 불법 촬영도 지금 성립할 수가 있을 것 같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다만 현재 가해자 친구 부부는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SNS 글도 올리고 별 문제 없이 지내고 있고, 또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