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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일상

일본, 대만의 지진 재해 지역에 가능한 한 많은 지원해야한다

살공 2024. 4. 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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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의 지진 재해 지역에 가능한 한 많은 지원해야한다

대만을 다시 큰 지진이 덮쳤다. 일본당국은 재해 체험을 공유하는 이웃으로서, 관민들고, 가능한 한의 지원을 해야한다.

3일에 지진 발생해 1000명 이상 부상당한 대만

대만 동부의 화롄바다를 진원으로 하는 지진이 3일에 발생해 최대 진도 6강을 관측했다. 복수의 사자가 나온 것 외에, 1000명 이상이 부상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규모를 매그니튜드(M) 7·7로 추정하고 있다.대만은 지진의 다발지대로, M7 전후의 지진이 과거에도 일어나고 있다. 이번 지진은 2400명 이상이 사망한 1999년 대만 대지진 이후 최대 규모라고 한다.

붕괴와 낙석 잇따른 대만 피해속출

장 흔들림이 강했던 화롄에서는 건물의 붕괴와 낙석이 잇따라 도로가 끊겼다. 많은 사람들이 산간부의 호텔 등에 남겨져 연락을 취할 수 없는 사람도 다수 있다고 한다. 피해의 확산이 걱정된다.큰 여진에도 경계가 필요하다. 당국은 피해자의 일각도 빠른 구조에 힘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

대만, 향후 재차 검증을 진행해 재해에 대비해야한다

대만에서는 1층 부분을 주차장 등으로 만드는 건물도 많아 내진성에 대한 우려가 지적되어 왔다. 대만 대지진 이후 내진 기준이 강화되었지만 동부는 서부에 비해 도시 정비가 늦어져 오래된 건물이 눈에 띈다.그러한 사정이 겹쳐 피해를 크게 했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 재차 검증을 진행해, 재해에 강한 마을 만들기에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

반도체 생산, 90% 대만에 의존하고 있어 리스크있다

대만에 집적하는 반도체 메이커 공장도 피해해 가동을 일시 정지하는 등의 영향이 나왔다.하이테크 기기에 사용되는 최첨단 반도체의 생산은 세계의 90%를 대만에 의존하고 있다. 공급망이 한 곳에 집중되는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었다고 할 수 있다.지금까지 대만에서는 일본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 재빨리 지원의 손이 꽂혀 왔다.

일본, 과거의 손길을 잊어서는 안된다

동일본 대지진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200억엔 이상의 의연금이 전해졌다. 전날 노토반도 지진에서도 25억엔이 일찍 모였다. 코로나사에서는 일본에 200만장의 마스크가 주어졌던 적도 있다.대만 대지진 때 일본으로부터 정부의 원조대나 자원봉사들이 현지에 들어가 한신 대지진의 경험을 살려 구조나 가설 주택의 제공에 분주했다. 이러한 지원을 대만의 사람은 기억해 주고 있을 것이다.

신속하게 지원에 움직일수있도록 해야한다

이번 지진을 받고 키시다 총리는 “이웃인 대만의 어려움에 즈음해 일본은 필요한 지원을 할 준비가 있다”고 표명했다. 필요하다면 곧바로 제안해 주었으면 한다.서로의 은혜는 일대 관계의 깊이의 상징이다. 정부는 향후의 부흥도 포함해 신속하게 지원에 움직일 수 있도록, 만전의 태세를 정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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