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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붉은 누룩"보충 중요한 정보 공개가 너무 느린 상황이다 본문
일본 "붉은 누룩"보충 중요한 정보 공개가 너무 느린 상황이다
정보공개 붉은누룩 철저히 해야한다
건강 피해가 퍼지고 죽은 자까지 나오는데 중요한 정보가 신속하게 공표되지 않는 상황은 간과할 수 없다. 피해를 더 이상 확대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정보공개를 철저히 해야 한다.
관계기관 원인규명 필요
고바야시 제약이 건강 피해를 입고 있다. 붉은 누룩 베니 코지 보충제를 분석한 결과, 푸른 곰팡이로부터 발생하는 물질 "푸베르산"이 검출되었다.푸베르산은 독성이 강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건강 피해가 잇따르는 신장에 대한 영향은 알려져 있지 않다. 관계기관은 총력을 들고 원인의 규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고바야시 제약은 3월 28일 후베르산의 검출을 후생노동성에 보고했다. 그러나 다음 29일 기자회견에서는 당초 '미지의 성분'이라고 밖에 밝히지 않았다.회견 도중 별도 후생성이 성분명을 공표했기 때문에 당황하고 사실을 인정하는 사태가 됐다. 고바야시 쇼고 사장은 “자사에서 판단이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생명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서 위기의식이 부족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
초동단계부터 어수선했던 붉은 누룩 사건
고바야시 제약은 초동 단계부터 대응 지연이 두드러진다. 문제를 1월 중반에 파악하면서 공표나 후생성 등 관계부처에 대한 보고는 2개월 이상 뒤였다.「원인 규명에 시간이 걸렸다」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러한 사고방식이 확실히 다르면, 원인이 최종적으로 특정될 때까지 아무것도 발표하지 않아도 된다. 소비자의 안전을 제일로 생각한다면, 그러한 대응은 되지 않을 것이다.
신속한 보고체계 필요하다
신장병 환자 3명을 진찰한 닛오이타바시 병원의 의사는 서프리가 원인이 아닐까 의심하고 2월 1일 고바야시 제약에 연락했다. 그러나 담당자가 사정을 듣고 온 것은 3주가 지나고 나서였다고 한다.문제의 사프리는 기능성 표시 식품으로 소비자청에 신고하면 국가 심사 없이 건강효과를 보여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소비자청이 책정한 지침에서는 건강피해 정보가 있으면 확증이 불충분하더라도 신속하게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건강식품인 이상 피해 정보가 있던 시점에서 관계부처에 연락해 판매를 중지하는 것이 근육이다.건강 피해는 대만에서도 보고되고 영향은 해외에도 미치고 있다.후로성과 오사카시는 제조한 공장을 출입 검사했다. 푸베르산이 검출된 것은 지난해 4~10월 오사카 공장에서 제조된 붉은 누룩 원료에서 나온다고 한다.오사카 공장은 12월 폐쇄되었지만 설비 등에 푸른 곰팡이 발생 원인이 없는지 외부에서 들어갈 우려가 없었는지 등 다각적으로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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