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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틱톡커 학부모 난동 사건] 틱톡커 학부모가 초등학교 교실 들어가 에어파스 욕설 난동 부린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초등학교 교실 들어가 난동부린 학부모, 사건반장 내 아이 괴롭혀 교실서 욕설 틱톡커, 사건반장 수업 중 난동 학부모 누구, 사건반장 틱톡커 오링자 딸 자녀 학폭 난동, 사건반장 틱톡커 링콩 학폭 난동, 사건반장 학부모 틱톡커 누구, 사건반장 에어파스 학부모 난동 사건, 세종시 초등학교 학부모 에어파스 난동) 본문
[사건반장 틱톡커 학부모 난동 사건] 틱톡커 학부모가 초등학교 교실 들어가 에어파스 욕설 난동 부린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초등학교 교실 들어가 난동부린 학부모, 사건반장 내 아이 괴롭혀 교실서 욕설 틱톡커, 사건반장 수업 중 난동 학부모 누구, 사건반장 틱톡커 오링자 딸 자녀 학폭 난동, 사건반장 틱톡커 링콩 학폭 난동, 사건반장 학부모 틱톡커 누구, 사건반장 에어파스 학부모 난동 사건, 세종시 초등학교 학부모 에어파스 난동)
살공 2024. 12. 1. 17:54[사건반장 틱톡커 학부모 난동 사건] 틱톡커 학부모가 초등학교 교실 들어가 에어파스 욕설 난동 부린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초등학교 교실 들어가 난동부린 학부모, 사건반장 내 아이 괴롭혀 교실서 욕설 틱톡커, 사건반장 수업 중 난동 학부모 누구, 사건반장 틱톡커 오링자 딸 자녀 학폭 난동, 사건반장 틱톡커 링콩 학폭 난동, 사건반장 학부모 틱톡커 누구, 사건반장 에어파스 학부모 난동 사건, 세종시 초등학교 학부모 에어파스 난동)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학부모가 수업 중인 초등학교 교실에 들어가 난동을 부렸다는 교사들의 제보가 방영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 학부모는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의 엄마로, 같은 반 남학생에게 딸이 학교폭력을 당한 문제 때문에 상담차 방문했다가 3학년 교실로 들어가 욕설하며 폭력적 행동을 벌인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학부모, 난동부리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세종시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딸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학교 폭력을 당해서 상담 차 지난 22일 여학생의 엄마는 딸의 초등학교를 방문했다고 전했는데요.
교사들과 학교 주장에 따르면 이 담임 교사와 상담을 하던 중에 여학생 엄마가 화장실을 간다고 하면서 나갔는데, 이때 같이 왔던 지인 남성이 따라 나갔고 교사는 할머니와 함께 계속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이후 그 상담 장소로 엄마가 오지 않았고 수업 중에 한 교실에서 그 엄마가 포착이 됐다고 전했는데요.
수업중인 교실에 들어가 소리치며, 욕설과 에어파스 난동부린 학부모
사건반장에 따르면 학부모와 남성은 스프레이를 가지고 와서 수업중인 교실을 들어오며 가해 남자아이를 욕설을 퍼부으며 불렀으며 그리고 이제 남학생 책상과 책에 에어파스 스프레이를 뿌린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당시 모든 아이들도 놀랐고 더불어 해당 학부모는 책상을 발로 차며 고성을 질렀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상황에 따르면 여성과 남성은 학교폭력 가해 남성으로 추정도는 아이에게 야, 이씨! 정말 저 놈 기억해. 너 왜 자꾸 괴롭혀?" 라며 "너 괴롭힐 거야? 안 괴롭힐 거야?" 하면서 에어파스를 뿌리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교실, 아이들 모두 놀라 울음 터뜨렸다
충격적인 그런 사건에 3학년 교실, 10살짜리 아이들 모두 놀라 울음을 터뜨렸으며 학교 관계자들이 해당 교실로 와서 그 반 아이들을 도서실로 이동시키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해당 남학생은 상담실로 이동해 안정을 시켰으며 도서실에 이동한 아이들은 서로 얼어서 울면서 눈물 바닥이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후 관계자들이 와서 난동을 진정시키면서 거기서 끝이 나는가 했으나 해당 여성 학부모는 학교 1층 복도, 2층을 돌아다니면서 "우리 딸을 찾아야 된다!" 막 소리를 질렀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이 모습을 본 교사가 신고하겠다라고 이야기하니 갑자기 여학생 어머니는 "누구냐?"고 소리 지르며 교사에게 반말을 계속하면서 욕설을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쇼파에 올라가 신발 신고 소리 지르기도 하며 난동부린 학부모
그녀는 특히 쇼파에 올라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웠으며 결국은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이 와서 상황이 종료됐다고 전해졌는데요.
특히 해당 학부모는 사건반장에 따르면 틱톡커로 알려졌으며 심지어 이런 사건을 예견이라도 한듯 2년 전 본인 방송에서 본인은 일진 출신이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이제 왕따 안 당하는 법을 알려주자면 일진보다 더 또라이가 되어야 되고 깡이 있어야 된다"라며 "이렇게 우리 딸을 건들면 가만두지 않고 때릴거다"라고 하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현재 우울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앓고 있다라고 스스로 얘기했던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학부모, 아동학대 가해자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틱톡커 누구)
사건반장에 따르면 심정은 이해가 가나 결과적으로는 본인도 아동학대 가해자가 된 것과 같다라고 패널들은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해당 여성은 아동학대로 고소가 되었을 뿐아니라 교권 보호 위원회가 발동되었으며 피해 아이들은 현재 심리 상담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틱톡커는 21만 팔루우를 지닌 오링자인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본인 틱톡 계정을 통해 가해자 어머니와 소통한 문자 내용과 아이 일기장을 공개하면서 억울함을 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