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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길고양이 학대 셰프 사건] 천안 성성동에서 디저트 오마카세 쉐프가 쇠막대기로 길고양이 학대한 사건 알려졌다 (+길고양이 학대 쉐프 누구, 천안 길고양이 학대 셰프 누구, 디저트 카페 고양이 학대 쉐프, 동물권 시민연대 레이 길고양이 학대 쉐프, 길고양이 학대 ㅇㅅㅁ 쉐프, 디저트 오마카세 문화시민서울 쉐프) 본문
[천안 길고양이 학대 셰프 사건] 천안 성성동에서 디저트 오마카세 쉐프가 쇠막대기로 길고양이 학대한 사건 알려졌다 (+길고양이 학대 쉐프 누구, 천안 길고양이 학대 셰프 누구, 디저트 카페 고양이 학대 쉐프, 동물권 시민연대 레이 길고양이 학대 쉐프, 길고양이 학대 ㅇㅅㅁ 쉐프, 디저트 오마카세 문화시민서울 쉐프)
살공 2024. 11. 27. 16:23[천안 길고양이 학대 셰프 사건] 천안 성성동에서 디저트 오마카세 쉐프가 쇠막대기로 길고양이 학대한 사건 알려졌다 (+길고양이 학대 쉐프 누구, 천안 길고양이 학대 셰프 누구, 디저트 카페 고양이 학대 쉐프, 동물권 시민연대 레이 길고양이 학대 쉐프, 길고양이 학대 ㅇㅅㅁ 쉐프, 디저트 오마카세 문화시민서울 쉐프)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도와 동물 시민연대 레이에 따르면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지난 천안 성성동 한 건물 야외주차장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고양이를 쇠 막대기로 때리고 또다른 새끼 고양이 한 마리를 잡아갔다고 밝히며 엄벌 탄원서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해당 남성은 유명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셰프라는 보도가 나오며 더욱 충격을 주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안 성성동 소재 마트에 침입해 돌보던 길고양이 학대한 디저트 오마카세 셰프 (+영상)
보도에 따르면 해당 가해 남성은 지난달 4일 0시께 서북구 성성동 한 마트 주차장에서 길고양이를 쇠막대기로 때려 학대하고 포획한 혐의를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주차장 한쪽에 급식소를 설치해 고양이를 돌보던 마트 직원들은 고양이가 보이지 않자 CCTV를 확인해 학대사실을 발견했으며, CCTV에는 학대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는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고양이들이 다가가자 쇠막대기로 추정되는 물체를 휘둘렀고 비틀거리며 도망간 고양이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0월 4일 자정부터 3시간동안 고양이 학대 훔쳐간 남성 (+사진)
이러한 사실은 특히 동물권 시미연대 RAY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법정 최고형을 촉구하며 탄원서 서명을 진행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가해자인 30대 셰프는 10월 4일 자정 12시부터 새벽 3시까지 무려 3시간 동안 천안 서북구 성성동 마트 주차장에 마련된 고양이급식소에서 고양이들을 학대하고 훔쳐간 혐의로 입건된것으로 전해졌으며
앞을 보지 못하는 고양이 ‘국희’를 쇠막대기로 무자비하게 때리고 불로 학대하는 장면이 있었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특히 그는 그 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지켜보는 참담한 장면이 이어졌고 대놓고 고양이 포획틀까지 가져와 다른 새끼 고양이들마저 포획해 갔으며 생사도 확인이 되지 않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동물병원 입원 치료중인 피해 고양이, 다리부러져있고 골반뼈 부러져있었다
해당 학대 고양이는 동물권시민연대 RAY에 구조되었으며 검사 결과 골반뼈가 부러져 있었고, 복부엔 피가 고여 있었으며, 발바닥엔 화상으로 피부가 다 벗겨진 것이 확인되었다고도 전했는데요.
경찰 수사로 검거된 30대 남성은 경찰에 “고양이들이 쓰레기봉투를 뜯어서 그랬다”는 황당한 변명을 내세웠으며 마트 영업이 종료된 늦은 새벽 시간대를 골라 마스크까지 쓴 채로 이같은 잔혹한 범행을 저질러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여졌는데요.
동물권 시민연대가 올린 엄벌촉구탄원서에 1만명이상 서명한 상태 (+가해자 인스타그램)
이와 관련해 현재 동물권 시민연대 레이(RAY)가 캠페인즈에 올린 A 씨에 대한 엄벌 촉구 탄원서에는 1만 명 이상이 서명한 상태로 이같은 끔찍한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분노를 감추지 않았는데요.
현재 해당 가해자는 30대 남성으로 디저트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쉐프로 알려졌으며 현재 해당 인스타그램은 아래와 같이 비공개로 돌려진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campaigns.do/campaigns/1399
천안 시각장애 고양이 학대자 엄벌 탄원 서명 - Ray7982의 캠페인 | 빠띠 캠페인즈
피고발인 A씨 엄벌 촉구 탄원서 동물권 RAY는 피고발인 A씨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법정 최고형을 촉구하며 아래와 같이 탄원합니다. A씨는 10월 4일 자정
campaigns.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