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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중학생 폭행한 전직 교장] 대전에서 자전거 정면 충돌 한 후 중학교 1학년 학생 폭행한 70대 전직 교장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자전거 충돌 후 중학생 폭행, 중학교 1학년 학생 폭행한 전직 교장, 사건반장 전직 교장 폭행사건, 사건반장 교장 학생 폭행사건, 사건반장 자전거 사고 교장 폭행) 본문
[사건반장 중학생 폭행한 전직 교장] 대전에서 자전거 정면 충돌 한 후 중학교 1학년 학생 폭행한 70대 전직 교장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자전거 충돌 후 중학생 폭행, 중학교 1학년 학생 폭행한 전직 교장, 사건반장 전직 교장 폭행사건, 사건반장 교장 학생 폭행사건, 사건반장 자전거 사고 교장 폭행)
살공 2024. 11. 26. 22:32
[사건반장 중학생 폭행한 전직 교장] 대전에서 자전거 정면 충돌 한 후 중학교 1학년 학생 폭행한 70대 전직 교장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자전거 충돌 후 중학생 폭행, 중학교 1학년 학생 폭행한 전직 교장, 사건반장 전직 교장 폭행사건, 사건반장 교장 학생 폭행사건, 사건반장 자전거 사고 교장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26일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9월 26일에 대전의 한 강변 다리 밑에서 중학교 1학년 아들이 맞은편에서 오던 자전거와 정면 충돌한 후
전직 교장으로 알려진 70대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 아들은 뒷걸음질 칠 정도로 맞고 또 맞았으며 멱살을 끌려간것으로도 전해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전 강변다리 밑에서 제보자 아들 맞은편 자전거와 충돌하는 사고 발생했다 (+영상)
사건은 지난 9월 26일에 대전의 한 강변 다리 밑에서 일어났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아들이 학원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중 맞은편에서 오던 자전거와 정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CCTV 보면 두 자전거는 서로를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충돌하고 이제 옆으로 쓰러지는 장면이 담겨 있었으며 부딪히고 나서 제보자 아들이 먼저 일어나고 오른쪽으로 쓰러진 상대방도 곧장 일어난 모습이 보였는데요.
하지만 이후 상대방은 갑자기 제보자 아들에게 다가가더니 밀치는 모습과 이후 몸싸움을 벌이는 듯이 서로 뒤엉키는 모습이 포착이 됐는데요.
사고난 70대 남성 상대방, 아이 때리고 멱살 끌고 움직였다
충격적이게도 이후 제보자 아이는 뒷걸음질 칠 정도로 맞고 또 맞았으며 그리고 아이가 그 사고 이후 제보자에게 연락을 해 제보자가 도착할 때 까지 상대방은 또 뭐라고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즉 상대방은 당시 사고 때문에 폭행이 이어졌다라고 이야기를 했으며 제보자는 당시 우리 애가 잘못했구나 생각을 하고 이제 있었는데
옆에 목격했던 사람에 따르면 이 남성이 추월하는 과정에서 중앙선에서 아이 자전거랑 부딪혔기 때문에 굳이 분류하자면 과실 비율이 한 50대 50 정도 될 거 같다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사고 난 이후에 대뜸 아이가 휘청거릴 정도로 뺨을 때리는 모습이 있었으며 멱살을 끌고 가 욕도 했다고전해졌는데요.
현장에서 70대 남성, 자기는 교육자라고 강조했던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것은 경찰 현장에 출동을 하게되어 삼자대면을 하게되었다고 밝히며 제보자는 도착했을 때 사고 처리가 먼저라 병원으로 안내하려고 했으나 제대로 되어지지 않았고 해당 남성은 경찰이 왔는데 경찰 앞에서도 또 자신이 피해자고 저 아이가 가해자라는 얘기를 계속해서 했다라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리고 그렇게 폭행을 한 부분에 대해서도 내가 교육자라는 훈계한 것이다라고 한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에 제보자는 듣다 못해서 교육자라는 게 부끄럽지 않으냐 어떻게 폭행을 한 게 훈계가 될 수 있냐고 고함을 쳤다고도 전했는데요.
제보자 주장에 의하면 사고 현장에서 남성은 결국 제가 아이를 때리긴 했다라고하며 미안하다고 입장표면을 하면서도 자기도 다쳤다며 상처를 보여줬으며 일주일 뒤 연락이 왔다고 밝혔습니다.
1주일 뒤 연락온 남성,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하자며 합의 제안했다
1주일 뒤 연락온 70대 남성은 자기도 많이 후회를 하고 있다 하지 말아야 될 일을 했다라고 사과 하면서도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하자라며 합의를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제보자가 역정만 내어 방법을 모르겠다며 해결방안으로 합의금을 언급도 했으며 제보자 측에서는 진정성이 없다라고 판단하고 반성 태도가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70대 남성은 폭행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으나 사고 자체에 대해서는 자신이 일방적인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갑작스럽게 아이가 이렇게 자전거를 틀면서 부딪혔고 자기는 정상주행을 했는데 중앙선을 넘어와서 충돌을 일으켰고 그 바람에 가슴하고 복부를 크게 다쳤다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한 폭행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상황에서 손바닥으로 가볍게 한대 정도 때린 거 밖에 없고 자전거 똑바로 타라고 왜 중앙선 침범 하느냐 그렇게 얘기를 했다는 주장을 펼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오히려 제보자가 나타나 때릴것처럼 위협했다고 주장한 남성
더욱이 그는 또한 제보자 가족이 나타나서는 자신을 또 때릴 때릴 것처럼 막 위협하기도 했다라고 주장을 했으며 폭행을 정당화하고자 하는 이런 주장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따져봐야한다며
사고 원인을 제공한 쪽이 더 잘못한 게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 CCTV 도로 교통 공단의 분석을 의뢰한 상태이기 때문에 거기서 잘잘못이 가려진 다음에 그다음에 합의를 해도 할 것이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방송 직전까지도 사건반장에 방송을 원치 않는다 애 때린 건 잘못 있지만 그 원인 제공을 아이가 한 것이다 사고에 내 과실이 없다 이렇게 계속 주장을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현재 해당 제보자 피해 아이는 자전거를 타지 못하며,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태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정신과 검사 약물 치료도 병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만큼 제보자 역시 남성을 아동학대로 신고한 상황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