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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렌터카 강탈 밀수출 사건] 고급 외제차 렌트한 후 해외 밀수출하는 베테랑 조직 사기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렌터카 강탈 밀수출 베테랑 조직, 사건반장 렌터카 빌려 밀수출 조직에 바쳤다, 사건반장 렌트카 사기, 사건반장 렌트카 해외 수출, 사건반장 렌트카 해외 밀수출 사기, 사건반장 렌터카 밀수출 사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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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렌터카 강탈 밀수출 사건] 고급 외제차 렌트한 후 해외 밀수출하는 베테랑 조직 사기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렌터카 강탈 밀수출 베테랑 조직, 사건반장 렌터카 빌려 밀수출 조직에 바쳤다, 사건반장 렌트카 사기, 사건반장 렌트카 해외 수출, 사건반장 렌트카 해외 밀수출 사기, 사건반장 렌터카 밀수출 사기)

살공 2024. 11. 2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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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렌터카 강탈 밀수출 사건] 고급 외제차 렌트한 후 해외 밀수출하는 베테랑 조직 사기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렌터카 강탈 밀수출 베테랑 조직, 사건반장 렌터카 빌려 밀수출 조직에 바쳤다, 사건반장 렌트카 사기, 사건반장 렌트카 해외 수출, 사건반장 렌트카 해외 밀수출 사기, 사건반장 렌터카 밀수출 사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22일 사건반장에 따르면 터카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제보한 사건을 조명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렌터카 업체에서 고급 외제차 렌트를 해준 이후 베테랑 기술자들이 개입된 것으로 의혹되는 가해자들에게 강탈당했다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GPS를 탈거하는 등 전문적인 수법을 보인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급 외제차 빌려준 렌터카 업체, 차 사라지는 사건 발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사건반장에 따르면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의 제보라고 전하며 차를 빌려줬는데 그 차가 갑자기 사라졌다고 제보했다고 알렸는데요. 

최근에 렌터카에서 차를 빌린 사람이 차를 돌려주지 않는 일들이 발생했으며 전국에 있는 많은 렌터카 업체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됐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심지어 그 피해 건수가 한 70건 정도가 되는데, 실제로는 더 많은 곳을 예상하고 있으며 주로 도난된 차량이 고가 외제차 아니면 국내 차 중에서 비싼 차들이라 피해 금액이 최소 억대 이상의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며 렌트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서 신고를 못하기도 하는 실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GPS 뜯는 등 베테랑 기술자 개입된것 같다고 주장한 피해 업주들

이에 대해 피해 업주들은 배테랑 기술자가 개입된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렌터카 차량에는 도난 방지를 위해서 차 내부에 위치 추적기를 설치해 놓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절도범들이 이걸 가장 먼저 노리며 반납 시간을 몇 시간 앞두고 갑자기 이 GPS 신호가 끊어졌다고 전했는데요. 

시간대도 늦은 시간이라 모두가 잠든 시간대였으며 차량 위치가 들키면 안 되니 GPS를 떼어내기 전에 이 GPS 교란 장치를 이용해서 차량 위치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게 막고  그러고 나서 기술자를 동원해서 차량 내장재까지 뜯어내고 나서 GPS를 제거한다고 알려졌는데요. 

그러고서는 차량 번호판을 다른 번호판으로 바꾸고 빼돌리는 수법을 활용한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피해차량, 내장재 다 뜯겨있고 뜯어내는 부품도 나온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차량을 보면, 내장재가 찢겨있으며 차량에서는 GPS 위치 교환기와 GPS를 뜯어내는 부품들도 나왔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렌터카 업체는 경찰에 도난신고를 했고 또 해외로 빠져나가니까 세관을 통해서 CCTV 봤다고도 전했는데요. 

그랬더니 해당 차량들은 이미 키르키스스탄 등지로 떠났으며 번호판을 다른 걸 붙여서 완전 범죄를 계획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즉 가해자들은 새벽에 작업을 한 후 중앙아시아 쪽으로 보내서 차를 몰래 없애버리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이 렌트 업체는 차를 찾을 수가 없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렌트 업자들 확인하니, 밀수출 조직에 외국인도 껴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렌트 업자들이 확인해보니 밀수출 조직에 외국인도 껴 있다고 전했으며 외국인들도 이 비밀에 가담해 외국으로 빼돌리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렌트 업체에서 차량을 빌릴 때 역시 SNS를 통해 '고수익 알바 구합니다', '꿀 알바예요' 등의 글을 올려  렌트카를 빌려줄 사람을 찾은 후 100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지급하고 무슨 차량을 가져오고, 어떤 옵션의 차량을 빌려라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늦게 반납하게 돼서 연체료가 나와도 그 연체료 다 우리가 낼 거다라고 이야기 해온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명의 빌려준 사람들, 원인 제공자이며 다른 피해자인것으로 생각했지만 

즉 이렇게 명의 빌려준 사람들 역시 원인 제공자이면서 피해자인 것으로 생각했다고 피해업주들은 생각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본인 명의로 차를 빌린 사람들이 법적 책임을 다 뒤집어 써야 하고 이들 역시 피해자 구제 수법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아 한패인것 같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그 이유는 본인 명의로 차를 빌린 사람들이 차가 없어지면 경찰서를 찾아서 '나도 속은 거'라고 자수를 했으며 아는 형한테 차를 빌려준 건데 잠적해서 나도 피해자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해온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러면서 분실 신고에 서류가 필요하다면서, 차량 번호판 교환할 때 쓰는 서류, 렌터카 법인 인감 증명서 등을 요구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렌터카 업체들은 이미 범죄라는 걸 인지한 상태에서 차를 빌린 걸로 생각을 했고 고소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렌터카 업체에 따르면 경찰도 이들이 모두 한패인 것 같고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미 동종 전과가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발벗고 나선 렌터카 업체 직원들, 공터에 번호판 확인했다

이후 렌터카 업체의 직원들이 직접 발벗고 나선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실제로 렌터카 업체들이 이들의 차를 찾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수사에 나서면서 한 차량이 발견된 곳은 공터였고, 차들은 번호판이 다 뜯겨져 있었지만 사람은 없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가해자들은 차량을 숨기기 위해 CCTV가 없고 어두운 장소를 노린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처음에는 경찰이 신고를 접수하지 않기도 했지만, 이제는 경찰도 이 사건이 조직적인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수사 중이라고 알린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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