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신인 걸그룹 대표 성추행 사건] 9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 멤버에게 대표가 성추행하는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신인 걸그룹 멤버 소속사 대표 성추행, 사건반장 대표의 성추행 신인 걸그룹 초비상, 사건반장 9월 데뷔 걸그룹, 사건반장 신인 7인조 걸그룹, 신인 걸그룹 메이딘 가은 활동중단)

[사건반장 신인 걸그룹 대표 성추행 사건] 9월 데뷔한 신인 걸그룹 멤버에게 대표가 성추행하는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신인 걸그룹 멤버 소속사 대표 성추행, 사건반장 대표의 성추행 신인 걸그룹 초비상, 사건반장 9월 데뷔 걸그룹, 사건반장 신인 7인조 걸그룹)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올해 9월에 데뷔한 걸그룹이고, 한국인과 일본인 다국적 걸그룹에서 대표가 성추행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9월에 데뷔를 해가지고 잘 활동을 하고 있는 중 소속사 대표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고, 멤버들의 부모가 제보한것으로 알려진 사연으로 전해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월 데뷔한 다국적 걸그룹, 대표로부터 성추행 당한 사건 알려졌다

지난 11월 22일 사건반장에 따르면 대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걸그룹은 올해 9월에 데뷔한 걸그룹이고, 한국인과 일본인 다국적 걸그룹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지난 9월에 데뷔를 해 잘 활동을 하고 있는데, 소속사 대표 때문에 좀 큰 고통을 겪고 있다라고 멤버들의 부모가 제보한 상황이었는데요. 

이 소속사는 대표와 설립자가 함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10월 5일 한 멤버가 썸타던 남자친구를 숙소로 불렀던 적이 있는데, 소속사 대표가 그걸 목격하면서  "너, 이거 얼마나 잘못한 일인지 알아?"라고 해당 멤버를 상당히 다그치며 문제가 붉어졌다고 전했는데요.

남자친구 숙소에 들였다가 걸린 걸그룹 멤버, 1일 여자친구 해달라고 대표가 말했다고 전했다

그런 상황이 발각된 이후 사건반장에 따르면 해당 현장에서 걸그룹 멤버는 "이번 활동까지 끝내게 해 주세요. 그게 제 소원이에요."라고 이렇게 말을 했으며 

대표는 이에  "너 소원 들어주면 내 소원도 들어줄 거야. 그러면 내 소원은 1일 여친도 해주던 거야. 해줄 거야?"라고 전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해당 멤버는 그냥 하루 동안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이런 데이트를 생각을 한것으로 전했으나 그러자마자 대표가 사무실 문을 잠그고 몸을 더듬었다고 했고, 

이후 영화관에 데려가서 영화를 보는 내내 강제로 입맞춤을 하고 신체 중요 부위까지 만지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싫다고 거부 의사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소속사측, 활동 계속하게 해달라며 해당 멤버가 여자친구 되어주겠다고 한것으로 전했다

하지만 당시 상황에 대해 소속사 측은 또 다른 반박을 하고 있으며 이 멤버가 활동을 계속하게 달라고 얘기했었고, 또 1일 여친이 되어주겠다라고 먼저 얘기했다고도 전했는데요. 

또 이어 영화도 먼저 보여 달라 그랬던것으로 전했으며 영화를 보여 달라 그랬기 때문에 같이 영화관으로 간 것이다라고 얘기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두 사람이 일상적으로 소원 얘기를 나누는 대화가 영상으로 있고, 성추행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는데요. 이후 결국 다른 멤버들의 보호자들 귀에도 들어가게 됐으며 부모님들은 회사로 찾아가서 그 소속사 대표를 대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에게 전화걸어 성추행 맞냐고 물어본 멤버 부모들 (+녹취록)

이어 다른 멤버 부모가 이 얘기를 듣고 나서 대표한테 소속사 전화를 걸어 "지금 정말로 성추행이나 뭐 이런 것들을 당했다고 하는데 맞냐"라고 물었고 처음에는 오해다, 그런 일 없다라고 대표가 강하게 부인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래서 이 멤버 부모들이 직접 사무실에 가서 좀 더 추궁을 했고 그때 갑자기 "죄송하다, 제가 잘못했다"라고 태도를 바꿔서 사과를 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이어 "그럼 대책이 뭐냐?"라고 물어보니까 대표 자리에 책임지고 물러나고 앞으로 멤버들하고 개인적으로 안 만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러면 팀 해체하는 게 맞지 않냐?" 하니까 "해체는 어렵다고 하면서 그룹을 앞으로 잘 이끌어 갈 거니까 믿어 주면 좋겠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소속사에서는 또 다른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소년 보호법 보호 연령은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니라고 주장하는 소속사

소속사측은 또한 미성년자라고 지금 알려져 있으나 이에 대해 청소년 보호법이나 아동복지법상의 보호 연령은 아니고, 미성년자는 아니다라는 주장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당시 부모님들과 있던 자리에서 대표는 약속을 했으나 대표와 면담한 후 3일이 지났는데 대표가 공연 현장에서 멤버들을 보고 있었던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지어 멤버들이 비행기를 타고 일본을 가는 중인데, 

이 대표가 같은 비행기에 탑승을 했고 더불어 피해 멤버 옆좌석이었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해당 멤버는 비행기 타는 내내 그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고도 전해졌습니다.

해당 멤버, 심장이 떨린다며 해당 내용 SNS에 올리기도 했다

더불어 해당 멤버는 그날 그 비행기 탈 때 입었던 옷과 신발, 이런 것만 봐도 심장이 떨린다며 SNS에 올렸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이후 해당 멤버가 그 일본 공연을 다녀온 뒤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가 되어 활동 중단을 선언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표는 "오히려 내가 피해자다"라고 세뇌시키며 더불어 "공론화 돼서 회사가 문을 닫거나 타격을 입으면 네가 손해배상을 얼마를 물어야 된다"라고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소속사 측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반장이 이에 대해 소속사측에 문의한 결과 해당 소속사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으며 해당 멤버와 대표 사이에는 어떤 성추행과 성적 접촉이 없었다고 주장을 했는데요. 

더불어 해당 멤버가 여러 차례 팀 내 불화와 무리를 일으켰으며 팀에서 활동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 달래면서 좀 포옹과 같은 접촉을 한 건 사실이지만, 이걸 성적인 접촉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알렸는데요.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기사 보도로 회사 측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도록 사실 관계를 충분히 파악해 달라고도 요청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이에 대해 멤버 측 부모들은 성추행 사실과 해당 멤버가 피해를 입은 건 사실이고, 대표가 멤버들과 더 이상 접촉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입장을 전한 상황인데요. 

또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마음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만큼 사실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인데요.

심지어 이미 톱스타 뉴스에서는 특정하는 기사가 올라온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