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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아이 무차별 폭행한 70대] 유기견 돌보는 지자체 땅 점거한 캣맘 70대 여성이 아이 4명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지자체 땅 점거하고 주인행세, 사건반장 아이 4명 무차별 폭행한 70대, 사건반장 폐가 폭행사건, 유기견 유기묘 돌보는 여성 폭행사건, 사건반장 70대 폭행, 사건반장 캣맘 폭행사건, 사건반장 70대 캣맘 아이 폭행사건) 본문
[사건반장 아이 무차별 폭행한 70대] 유기견 돌보는 지자체 땅 점거한 캣맘 70대 여성이 아이 4명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지자체 땅 점거하고 주인행세, 사건반장 아이 4명 무차별 폭행한 70대, 사건반장 폐가 폭행사건, 유기견 유기묘 돌보는 여성 폭행사건, 사건반장 70대 폭행, 사건반장 캣맘 폭행사건, 사건반장 70대 캣맘 아이 폭행사건)
살공 2024. 11. 21. 23:07[사건반장 아이 무차별 폭행한 70대] 유기견 돌보는 지자체 땅 점거한 캣맘 70대 여성이 아이 4명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지자체 땅 점거하고 주인행세, 사건반장 아이 4명 무차별 폭행한 70대, 사건반장 폐가 폭행사건, 유기견 유기묘 돌보는 여성 폭행사건, 사건반장 70대 폭행, 사건반장 캣맘 폭행사건, 사건반장 70대 캣맘 아이 폭행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21일 사건반장에서는 경기도에서 캣맘으로 알려진 70대 여성이 아이 4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알려 화제가 되었는데요.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다고하면서 다쳐 왔는데 알고보니 아파트 단지에서 70대 여성에게 폭행당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아파트 살던 제보자 아들, 자전거 타다 넘어졌다고 하며 다쳐 들어왔다
지난 21일 사건반장에 보도된 제보자 사건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에 거주하던 제보자 아들은 지난 10일에 자전거를 타다 넘어졌다고 하면서 얼굴이 긁힌채로 들어왔으며,
얼굴의 상처를 보여주며 "이정도 다친게 다행이지 않아?"라고 말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된 제보자는 아들이 엄마를 안심시키려 거짓말한 것이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아들은 흙먼지에 뒹군것처럼 먼지가 묻어있고 상처가 얼굴 곳곳에 있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른 친구 엄마로부터, 아들이 70대 여성으로부터 폭행당한 사실 알게됐다
이후 제보자는 다른 친구의 엄마로부터 아들이 70대 여성으로부터 아파트 단지에서 무차별 폭행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놀란 어머니는 관리실에서 CCTV를 조회하게 됐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30분동안 폭언이 지속되면서 폭행을 간헐적으로 했다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근처 폐가에서 나뭇가지 등 도구를 통해 아이들을 폭행했고, 심지어 머리채를 잡고 벽에 부딪히는 등 폭행을 일삼았다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아파트 단지 입구쪽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사정없이 때렸고 지속적으로 폭행이 이어졌다고 전했는데요. 뿐만아니라 아이 얼굴을 사진을 찍고 거주하는 동을 묻기도하고 협박까지 일삼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0분동안 폭언과 폭행 당한 8~9살 4명의 아이들 (+사진)
심지어 이런 30분동안 이어진 폭행은 8~9살 아이 4명을 대상으로 이어졌으며, 아이들은 충격으로 집에가서 말하지 못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충격적인 사실은 아파트 단지 앞 폐가가 있어 아이들이 폐가체험을 한다며 아지트를 짓고 놀고 있었는데, 70대 여성이 이곳에 오지말라고 막아세우면서 폭행을 일삼은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즉 70대 여성의 말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드나들자 폭행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욱 화가나는 것은 해당 부지는 여성의 소유가 아닌 공원이 들어설 예정인 지자체 땅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대해 시청관계자 역시 해당 부지에 대해 "공원이 조성될 부지이며, 시청으로 편입되어 누구의 소유도 아니다"라고 말한 상황입니다.
해당 폐가에서 유기견과 유기묘 돌보던 캣맘 70대 여성
알고보니 해당 여성은 그 폐가에서 유기견과 유기묘를 돌보던 70대여성이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다소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인것으로 알려졌으며, 제보자 아들은 이 사실에 대해 추궁하자 제보자인 엄마도 맞을까봐 사실대로 말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어른이 때리면 맞아야하는지 알았다고 주장해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현재 아이들은 폭행현장을 지나쳐 등교해야하는데 근처에 가는것역시 두려워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린적 없다고 주장한 70대 캣맘 여성
하지만 해당 여성은 이웃주민과의 대화 등에서 때린적이 없다고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들이 되려 자신에게 못되게 하고 유리창을 깨는 등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어 피해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잘못가르킨것이다 라고 주장하기까지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70대 여성에 대해 아동학대로 고소했으며, 현재 자신의 아들이 가장 피해를 심하게 당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 아들은 해당 현장을 지나며 할머니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무기가 있어야한다고 주장하며 두려워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사도 생각하고 있지만 왜 피해자가 그래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한 제보자
제보자는 현재 이사까지 생각하고 있으나 왜 피해자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현재 제보자 설명에 따르면 해당 폐가 구조물 일부는 철거가 되었으나 완벽한 통제가 되지 않은 상황이며, 여전히 안쪽으로 출입할 수 있는 상황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해당 시청측에서는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하도록 통제할 것이다라고 답변한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