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포천 초등학생 집단폭행 사건] 포천 일진 중학생들이 초등학생 집단 폭행하고 담배로 지지는 학폭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포천 일진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사건반장 포천 일진 중학생들 초등학생 집단 폭행, 사건반장 뺨 수십대 때리고 담배로 지졌다, 맥가이버탐정tv 포천 학폭 고발 영상, 포천 초등학생 집단 폭행, 포천 학폭 사건, 포천 중학생 학교폭력, 포천 중학생 집단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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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과 경찰종합신문에 따르면 최근 11월8일 16시경 경기도 포천시 모 초등학교 부근 빈공장 안에서 남녀 중학생 6명이 포천의 한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을 집단 폭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가해자들은 같은 지역 남, 여 중학생들로 초등학교 여학생을 1년동안 담뱃불로 지지고 금품갈취, 욕설과,협박과 성추행이 이어졌다고 피해자 부친이 주장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천 한 초등학생6학년 여학생, 포천 일진 중학생으로부터 폭행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지난 20일 사건반장 한 제보자에 따르면 최근 11월8일 16시경 경기도 포천시 모 초등학교 부근 빈공장 안에서 남녀 중학생 6명으로부터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인 자신의 딸이 단 폭행 당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가해 학생들은 오후 4시에 피해학생과 피해학생 친구 두명을 불렀고, 피해학생이 SNS를 통해 가해학생 뒷담화를 했다고 추궁하며 학대한것으로 전했는데요. 이후 휴대전화와 외투를 뺏은 후 휴대전화를 보며 폭행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며, 당시 영상은 참혹하기 그지없기도 했는데요 🤦‍♀️

본 사건은 이미 경찰종합신문을 통해 11월 16일경 보도되었으며 경찰이 수사를 나섰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폭행 당일 머리채 너무 뽑혀있어 추궁해 알게되었다는 부친 (+사진)

제보자인 피해자 부친에 따르면 자녀 머리가 당일 너무나도 많이 뽑혀있었고, 추궁을 한 결과 알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단순 폭행이 아니라 성추행과 영상촬영이 병행되었던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영상이 유포된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피해학생의 진술에 따르면 주로 중학생 2학년 학생이 주도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중학교 1학년에게 폭행을 주로 지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학새의 뺨을 여러차례 내려쳤고 이에 만족하지 못해 무릎을 꿇게 만든 후 머리채를 잡아 뜯고 끌고다닌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화장실을 가고싶다고 피해학생이 이야기하자 여기서 싸라라고 주장하며 바지를 벗기며 중요부위에 손가락으로 찌르는 성추행도 일삼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 손에 불이붙은 담배 지지고 성추행하는 만행 저지른 포천 중학생들

그렇게 성추행에 이어서 뿐만아니라 불이 붙은 담배를 피해학생 손목에 지지는 만행을 저지른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가해자들은 이런 모습을 불법촬영했으며, 문제의식 없이 배포했으며 해당 영상 역시 급속도로 퍼져나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14살 13살의 중학생들이 벌인 일이라고는 굉장히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심지어 가해자들은 피해 학생들에게 강제로 싸우게 만든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폭행과 가학행위에 이어 피해자들 서로 싸우게 만든 가해 학생들 (+사진)

피해 학생과 다른 피해학생을 보고 강제로 결투를 시키기도 했으며 그들은 "안싸우면 우리에게 맞는다"라고 하며 협박까지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피해학생들은 시멘트 바닥에서 뒹굴며 싸우는 모습이 보였고, 피해 아동과 친구들은 어쩔 수 없이 폭행할 수 밖에 없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피해학생들이 집에가는 길에 가해자들은 "신고하면 벽돌로 찍어버린다"라고 말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해학생들 괴롭힘 올해 초부터 이어졌던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이런 폭행은 올해 초부터 이어졌으며 부친에 따르면 새옷을 가해 학생들에게 뺏기는가 하면 직접적으로 돈도 뺏기기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자녀에게 새옷을 사주면 헌옷을 입고 오는 정황이 있었다고 전했으며, 심지어 카페에도 수시로 불러 음식값을 결제하게 시키는 등 행위도 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 피해학생 부친은 가해자를 직접 만나기까지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나 촉법이라며 알아서 해라고 적반하장 나온 가해학생들

피해 사실 확인 후 부친은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들이 가해 학생들을 이미 알고 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당시 부친에 따르면 청소년계 형사들은 이미 다 알고 있을정도라고 밝혔으며 당시 가해학생들에게 "그냥 넘어가지 않고 경찰에 접수하고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라고 했으나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은 "그래서 어쩌라고요, 알아서 마음대로 해라"라고 하며 가버린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가해자 부모로부터 사과의사나 이런것도 전혀 없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 부모, 촉법이라 당당한것처럼 보엿다고 주장했다

당시 부모님을 모셔오라고 했으나 가해학생의 부모는 사과는 커녕 얼굴조차 비추지 않은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서는 가해자를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하고 알려졌는데요. 현재 입건된 학생 중 2명은 촉법소년으로 피해자가 여러명이라 종합해 수사중인것으로 밝혔는데요. 

현재 피해자 부모는 가해자들이 반성의 기미가 없어 더욱 마음이 아프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피해자 학생, 충격으로 학교 등교하지 못하는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피해 학생은 당시 받은 충격으로 인해 현재 학교에 등교 하지 못하고 있으며, 극도의 불안 심리를 보이고 있어 당분간 심리상담과 병원치료에 집중할 예정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은 향후 경찰수사 과정과 가해자 및 가해자부모들의 인터뷰등을 진행할 예정인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