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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주한미군 10대 폭행사건] 경기도 평택에서 주한미군 중사가 10대 청소 폭행해 턱뼈 골절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10대 청소년 폭행한 주한미군, 주한미군 중사 청소년 폭행, 주한미군 중사 폭행사건, 10대 청소년 주한미군에 맞아 턱뼈 골절, 주한미군 중사 턱뼈 골절, 평택 주한미군 폭행, 평택 미군 폭행사건, 평택 미군 청소년 폭행) 본문
[사건반장 주한미군 10대 폭행사건] 경기도 평택에서 주한미군 중사가 10대 청소 폭행해 턱뼈 골절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10대 청소년 폭행한 주한미군, 주한미군 중사 청소년 폭행, 주한미군 중사 폭행사건, 10대 청소년 주한미군에 맞아 턱뼈 골절, 주한미군 중사 턱뼈 골절, 평택 주한미군 폭행, 평택 미군 폭행사건, 평택 미군 청소년 폭행)
살공 2024. 11. 19. 22:26[사건반장 주한미군 10대 폭행사건] 경기도 평택에서 주한미군 중사가 10대 청소 폭행해 턱뼈 골절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10대 청소년 폭행한 주한미군, 주한미군 중사 청소년 폭행, 주한미군 중사 폭행사건, 10대 청소년 주한미군에 맞아 턱뼈 골절, 주한미군 중사 턱뼈 골절, 평택 주한미군 폭행, 평택 미군 폭행사건, 평택 미군 청소년 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경기도 평택의 한 번화가에서 키가 190cm, 몸무게가 100kg, 정말 커다란 체격의 주한 미군 중사가 10대 청소년을 폭행해 턱뼈가 골절된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당시 충격이 커서 턱이 골절되며 입 안에서 흘린 피가 많앗던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 평택 번화가에서 10대 청소년, 주한미군 중사에게 폭행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지난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17일 자정이 넘은 시각, 경기도 평택의 한 번화가에서 미성년자의 아들이 집에 돌아온 길에 친구들하고 만나서 저녁 시간을 가졌었고
집에 가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중 외국인 남성과 한국인 여성이 크게 다툼을 하던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큰 소리로 다툼이 나 다들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었으며 하필이면 그 한국인 여성과 제보자의 아들이 눈이 딱 마주쳤고 이후에 정말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벌어졌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한국인 여성, 뭘 쳐다보냐며 욕설하며 다가왔다
제보자인 피해자 아버지에 따르면 한국인 여성은 "뭘 쳐다보냐" 하면서 욕설을 내뱉었고 제보자 아들에게 삿대질을 하며 다가왔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리고 가슴을 밀치고 욕설을 퍼붓는 와중에 옆에 같이 있던 미국인 남성이 무방비 상태에서 주먹으로 가격했으며 이후 경찰에 신고를 하니까 그 한국인 여성하고 미국인 남성이 자리를 이탈했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제보자 아들인 피해자는 피를 흘리면서 어쨌든 경찰에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따라갔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한국인 여성은 아들은 안 쳐다봤다고 얘기를 했는데도 계속해서 비아냥거렸으며 심지어 이 여성이 아들에게 삿대질을 심하게 해 아들의 입에 손가락이 들어갈 정도였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자, 여성이 옷 잡아끄려고 하자 손 뿌리쳤는데 외국인 남성이 주먹 날려 턱 골절됐다
이후 그렇게 삿대질 하는 여성에게 피해 남성은 여성이 계속 삿대질하고 옷을 잡아 끌고 가려고해 하지마라고 손을 뿌리쳤는데 이때 갑자기 옆에 있던 외국인 남성이 주먹을 날리면서 무방비 상태에 있던 아들의 턱을 가격했다고 전했는데요.
해당 주한미군 남성은 주한미군 중사로 알려졌으며 키가 190cm, 몸무게가 100kg, 정말 커다란 체격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제보자 아들도 키가 184cm로 작지 않은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턱이 골절되며 입 안에서 피가 흘러내렸다고 전했는데요.
경찰 출동 후 주한미군, 나도 맞았다며 쌍방폭행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이 도착한 이후 어이없게도 주한미군은 "나도 얘한테 맞았어요" 라고 주장했으며 해당 미군은 자기가 이 아이를, 소년을 때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자기도 맞았다며 피해자가 내 가슴팍을 밀쳤다 이렇게 진술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당시 CCTV 영상을 우리가 확인해 보면 물리적인 접촉 조차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쌍방 폭행, 즉 다시 말해서 그 미군이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이 제보자의 아들 같은 경우는 폭행 혐의로 입건이 된 상황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자에게 의사, 사람이 때린게 아닌 것 같은 정도라고 말했다
충격적이게도 피해자가 의사에게 갔더니 "사람이 때렸다고 생각이 안 들었다"라고 주장할 정도라며 "죽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로 정말 상처가 심하다"고 말씀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피해 남성은 현재 입 안에 보철 착용을 하고 고정한 상태로 8주간 있어야 하며 평생 후유 장애가 남을 수도 있다고 얘기하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공개된 엑스레이상에는 뼈가 완전히 끊어져있는 상태와 골절이 보였으며 의사 역시 턱관절이 이렇게 골절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고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자 남성은 현재 입이 다물어지지 않으며 식사도 불가능하고 턱관절 고정한 후에 임플란트 수술해야 되고, 가장 제보자를 무너지게 만든 게 평생 후유 장애가 남을 수밖에 없다는 것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미군 중사, 미군부대 안에서 조사받는 중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미군 중사는 그 미군부대 안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으며 우리 경찰한테 경찰 조사도 받을 예정인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사건반장 제작진이 미군 아내와 연락을 한 결과 해당 주한미군 아내는 "남편은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다. 그걸 가르치는 사람이다."라고 얘기하며 또 남편이 때렸으니 무조건 잘못을 한 거고, 남편도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너무나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괴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그러면서 피해자가 무사히 치료를 받고 빨리 회복되길 간절히 바란다고도 밝혔으며 피해자와 가족들이 허락한다면 당연히 찾아가서 얼굴을 보고 사과할 의향도 있다고 전하였고 또 이와 함께 치료비와 화비금 등 최대한 보상도 하려고 한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하겠다고 밝힌 경찰
경찰은 현재 확실히 하기 위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으며 추가 입건해 조사를 하겠다고도 밝힌 상황인데요.
현재 경찰은 양국민 간의 불화로 비추어질 수 잇는 사안이니 만큼 이 사건에 대해서 우리나라 국내법에 의해서 문제가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법적 처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패널들은 이야기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