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방앗간 성추행 여성 사건] 방앗간 방문한 여성 손님이 방앗간 사장 중요부위 성추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방앗간 사장님 중요부위 꽉, 사건반장 방앗간 주인 중요부위 성추행한 여성, 사건반장 방아간 주인 성추행, 사건반장 방아간 주인 중요부위 성추행, 사건반장 방앗간 손님 성추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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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충격적이게도 어머니와 함께 방앗간에서 고추를 빻고 있는 남성 사장님에게 웬 40대 여성이 와서 성추행을 했다고 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심지어 이 사건 이후, 여성 손님은 전혀 사과하지 않았던것으로 전해졌으며 합의할 의사조차 없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방앗간 남성 주인 중요부위 성추행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남성 사장님이 어머니와 함께 방앗간에서 고추를 빻고 있는 상황에서 웬 40대 여성이 와서 "여기 고추도 까나요? 맵네요"라고 얘기하며 다가왔다고 전했는데요. 

사장 입장에서는 "고춧가루 있습니다"고 대답했는데, 여성 손님이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하며 당시 "혹시 뭐 필요한 거 있나요?"라고 물었지만, 아무런 대답도 없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 말을 걸어보려고 했지만, 손님 입장에서는 그냥 구경을 하고 싶을 수도 있고, 고춧가루를 사고 싶으면 말할 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일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그 이후에도 손님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으며 "손님, 저희 바쁘니까 나가 주세요"라고 말했는데 이 여성 손님은 기계도 이것저것 만져보고 돌아다닌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장이 여러 차례 경고를 했지만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계속 서성거리기까지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나갔던 여성 다시 들어와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결국 사장은 손님을 밖으로 내보냈고, 어머니에게 "저 손님이 또 오면 경찰에 신고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여성 손님이 다시 가게에 들어와 곳곳을 돌아다녔으며 나가라는 이야기도 안 듣고, 대답도 안 하니까 사장이 수상하게 여겨 경찰에 신고까지 했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이후 그 여성은 사장에게 점점 가까이 다가갔고, 갑자기 남성 옆으로 가더니 중요한 부위에 손으로 한번 꽉 움켜쥐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사장이 '뭐 하시는 거예요?'라고 말했지만 대답 안 하고 그냥 돌기만 하고, 다시 마저 일하고 있는데 또 갑자기 와서 이번에도 역시 터치하려고 해 빨리 쳐냈다고 전했는데요. 얼마 후 CCTV를 확인하고 있던 중 경찰이 도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앗간 돌다가 갑자기 중요부위 움켜쥔 여성 손님

공개된 영상에 나온 것처럼 해당 여성은 방앗간을 떠돌면서 이것저것 보다가 갑자기 사장의 중요한 부위를 움켜쥐었으며 두 번째 시도가 있었고, 그때는 손으로 쳐내서 그게 다행히 되지 않았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이 도착한 뒤, 사장님은 경찰과 얘기를 나누었고, 이 사건에 대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에 경찰과 대화를 통해 처벌에 대해 물어보니 경찰은 "성별이 바뀌면 처벌이 낮아질 수도 있다"는 이상한 발언을 했고 즉, "남자가 여성을 추행하는 것과 여성이 남성을 추행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이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사장님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피해자들 심정 알게되고, 수치심 모멸감 느꼈다고 주장한 방앗간 사장

방앗간 피해 사장은 "여성이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갑자기 와서 제 중요한 부위를 움켜쥐니까, 당황스럽고 아무런 대응도 할 수 없었다"라며 "피해자들의 심정을 알게 되었고, 그 수치심과 모멸감을 이해하게 되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사건 이후, 여성 손님은 전혀 사과하지 않았고 그런 가운데, 3주쯤 지나서 가게로 전화가 와 여성은 "아드님한테 잘 말해줄 수 없나요? 머리가 아파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전화를 받았던 피해자  어머니는 "전화로 할 게 아니라 와서 사과하라"고 했지만, 여성은 "부끄러워서 못 가겠다"고 답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한동안 연락없던 여성, 마스크 쓰고 남편과 함께 합의하려고 왔다

그 이후에는 한동안 연락이 없었으며 그러나 11월 1일, 여성은 마스크를 쓰고 다시 가게에 왔고, 비타민 음료, 강정, 바나나 등을 가지고 왔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어머니가 사과를 요구했지만, 여성은 사과하지 않고 그냥 갔고, 그 뒤에 남편이 가게에 와서 "합의하고 싶다"고 했다고전했는데요. 

또한 남편은 "합의를 원하시면 2천만 원은 너무 많고, 1천만 원 드리겠다"고 말했으며 이에 사장은 "돈 문제는 아니다. 그런데 그 1천만 원을 내면 합의가 될 거냐?"고 물었고, 남편은 "그럼 인심을 써서 1천만 원 드리겠다"며 말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에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아서 대답을 하지 않았고, 그 뒤로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던것으로 전해졌고 다시 여성에게 연락을 했더니, 문자가 "미안하다. 신랑은 돈 안 준다. 머리가 아파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답장이 왔다고 전했습니다.

여성 태도 괘씸해 민사소송 손해배상청구 하기로 했다고 주장한 사장님

피해 사장님은 사건에서 여성의 태도가 너무 괘씸하고 사과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민사소송이나 불법행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 만큼 민사소송 준비중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성추행을 당한 사장님은 트라우마가 생겨서 이전에는 어르신들이 어깨를 만지는 걸 그냥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여겼던 반면, 지금은 누구라도 놀라게 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