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골프장 백스윙 사고] 골프연습장에서 백스윙 골프채에 맞아 안와골절 수술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골프장 사고, 사건반장 백스윙 골프채 안와골절, 사건반장 골프연습장 사고, 사건반장 골프연습장 안와골절 백스윙)

[사건반장 골프장 백스윙 사고] 골프연습장에서 백스윙 골프채에 맞아 안와골절 수술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골프장 사고, 사건반장 백스윙 골프채 안와골절, 사건반장 골프연습장 사고, 사건반장 골프연습장 안와골절 백스윙)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골프 연습장에서 백스윙에 맞아 안와골절된 사고를 전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달, 한 골프 연습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1번 타석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고 얼굴이 앞으로 나가거나 그러지도 않았는데, 앞에 있던 여성분이 백스윙을 하던 중 얼굴을 타격했다고 전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어떤 사고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연습장에서 백스윙 골프채 얼굴에 맞는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달, 한 골프 연습장에서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으며  남성이 보시다시피 1번 타석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고 로그인을 하려고 손가락만 뻗었는데

 앞에 있던 여성분이 백스윙을 하던 그 골프채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골프장에서 다들 휙휙 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남성이 백스윙에 맞았고 남성을 챙기는가 싶더니, 저 여성은 그냥 지나가기까지 했는데요.  남성은 이제 얼굴을 감싸고 힘겹게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백스윙에 맞은 피해자, 골절, 광대뼈, 턱뼈 골절까지 입었고, 수술까지 진행했다

충격적이게도 얼굴을 정통으로 맞은 바람에 남성은 골절, 광대뼈, 턱뼈 골절까지 입었고, 수술까지 진행했으며 전체 치료 기간은 6주로 나왔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치과, 안과, 신경외과 치료도 받아야 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괴로운 상황이라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이 여성, 그 당시 잠시 사과만 했을 뿐, 그 후로는 연락도, 사과도 없었다고 전해졌으며 센터 측 역시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고전해졌는데요.

피해자 과실치상으로 고소했고, 센터측 보험처리해준다 했다

이에 피해자는 참다가 못 참고 과실치상으로 고소를 했고 그때서야 센터 측에서는 보험 처리를 해주겠다고 했지만, 여전히 치료비와 병원비는 피해자가 전부 부담한 상황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과실치상"은 무엇이냐면, 주의 의무를 위반해서 사람에게 상해를 입혔을 때 발생하는 범죄로 사건반장 패널에 따르면 저 상황을 피할 수 있었느냐, 주의 의무를 위반했느냐,

그 부분이 핵심이나 남의 자리까지 침범한 것으로  센터측에서 주의의무를 위반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영상만 봤을 때 과실치상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센터의 잘못도 매우 클 것 같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경찰, 가해자 입장에서 판단하며 불송치 결정 내렸었다

제보자는 경찰의 태도에 대해서는 좀 불만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경찰이 처음에 "이거 억울하시겠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고, 

결국엔 주의 의무 위반이 아니라고 판단하며 "피해자가 얼굴을 내밀었기 때문에 다친 것"이라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는데요. 피해자는 이 부분에 대해 재조사를 요청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