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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슈퍼카 강탈 여친] 바람피워서 결별하자 여자친구가 슈퍼카 강탈한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한 전 여친, 전 여자친구 회사 강탈, 결별하자 슈퍼카 수십대 강탈, 사건반장 바람피워 결별하자 슈퍼카 강탈한 여친, 사건반장 슈퍼카 훔친 여자친구, 사건반장 렌터카 업체 여자친구 강탈, 사건반장 렌트카 업체 여자친구 강탈) 본문
[사건반장 슈퍼카 강탈 여친] 바람피워서 결별하자 여자친구가 슈퍼카 강탈한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한 전 여친, 전 여자친구 회사 강탈, 결별하자 슈퍼카 수십대 강탈, 사건반장 바람피워 결별하자 슈퍼카 강탈한 여친, 사건반장 슈퍼카 훔친 여자친구, 사건반장 렌터카 업체 여자친구 강탈, 사건반장 렌트카 업체 여자친구 강탈)
살공 2024. 11. 7. 08:25[사건반장 슈퍼카 강탈 여친] 바람피워서 결별하자 여자친구가 슈퍼카 강탈한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바람피우더니 회사 강탈한 전 여친, 전 여자친구 회사 강탈, 결별하자 슈퍼카 수십대 강탈, 사건반장 바람피워 결별하자 슈퍼카 강탈한 여친, 사건반장 슈퍼카 훔친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바람을 피운 여자친구가 남자 친구가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와서 각종 중요 문서와 인감도장을 훔쳐서 달아났다는 제보가 방영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후부터 두 사람은 몇 년째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으며 슈퍼카까지 도난당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평범한 연인사이던 커플, 여자친구 명의 빌리면서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제보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8년에 만나서 여행도 다니고 굉장히 사이가 좋았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제보자 남자분은 렌터카 사업을 하고 있었고 여자분은 영어 강사일 때 교재를 이어갔으며 제보자께서 렌터카 업체를 인수하기도 했는데 그때 여자친구의 명의를 빌릴 정도로 사이가 좋았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업체 특성상 법인 대표가 신용이 좋아야 렌터카 출고 대출 한도가 높아지는데 그때 이제 제보자가 신용이 좀 부족해서 여자친구의 명의를 빌렸다고 전해졌습니다.
주식 지분 제보자가 55%, 여자친구는 45%로 공동명의로 렌트카 업체 지분 나눴다는 제보자
제보자에 따르면 비용은 다 제보자가 지불했다고하며 주식 지분도 제보자가 55% 가졌고 여자친구는 45%를 나눠가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대표의 지분이 좀 있어야 차량 출고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고 전했으며 그때까지만해도 아래 사진처럼 두사람의 사이는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제보자 전 여자친구가 명의는 누구것이냐라고 묻는 모습도 보였으며, 스킨쉽을하는 일반적인 연인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느날 영어공부 위해 해외유학간 여자친구, 학비와 생활비 대준 제보자
어느 날 여자친구는 교제 4년차에 제보자에게 영어공부를 다 하고 싶은데 해외 유학을 원한다고 주장했고 그 학비와 생활비를 보태줄 수 있냐고 주장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 남성은 그렇게 하겠다고 주장했으며 그 여성 집안에서는 해외 유학을 보낼 정도 형편은 안될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2021년 9월에 여자친구를 미국 유학을 보내면서 학비와 기숙사비 생활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으며 학비만 한달에 1500만원에 달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두 사람은 한동안 서로가 알콩달콩 연락도 하고 사이 좋게 지내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 프로필에 낯선 남자, 바람피우는거 목격하고 연락한 제보자
제보자에따르면 여자친구가 유학간지 4~5개월 되었을 무렵 여자친구가 두고 간 노트북을 우연히 보게 됐고 프로필 사진에 웬 남성 사진이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동안 여자친구는 이 제보자와 찍은 사진을 올린 적이 없었는데 외국인 남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추궁을 했고 해당 여자친구는 해명도 없이 전화를 끊어버렸고 메시지에도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 유학비를 보내지 않았으며 여자친구는 잠수를 탔다고 전했습니다.
화가난 여자친구, 한국에 나타나 사무실에서 고급 차량 강탈했다
충격적이게도 렌터카 회사 몇개를 운영하던 제보자 사무실에 2022년 2월 22일 여자친구가 몰래 귀국해 사무실에 들이닥쳤고 각 렌트카 사무실에 들락날락 거리며 인감과 각종 서류, 외제차를 모두 강탈해 현금화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약 30대에 달하는것으로 전해졌으며 제보자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수십억 상당의 차액을 얻었을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공동대표인척 주주총회 열고, 남자친구 해임까지하고 서류 조작한 전 여자친구
뿐만아니라 해당 여자친구는 마치 자기가 공동대표인 척 하면서 주주총회를 열었고 셀프 재신임을 한 다음에 남자친구를 해임하는 등 서류조작을 했다고도 전했는데요.
결국 차도 강탈하고 회사도 뺏은것으로 전해졌으나 사실상 여자친구가 미국에 있을 때 대표로서의 임기가 다 지났기 때문에 자동으로 해임되어 있었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그래서 제보자께서 주주총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직무정지 등을 신청해 재판부에서는 피고는 주주총회 소집 당시에 적법한 소집권자가 아니었다라고 하여 주주총회는 무효라고 판결을 내리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보자 집 도어락 부수고 들어와 현금 수억원 들고 달아난 여자친구
재판부 결과에 따라 제보자는 지난해 말에서야 대표직을 찾아서 지금에야 제대로 일하기 시작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제보자에 따르면 2022년 3월에 제보자 집에 이제 도어락을 부수고 들어오기도 했고 두 사람만 아는 곳에 놔둔 현금 수억원을 들고 달아나기까지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여자친구는 내 집에 들어간 거니까 무죄다 이런 취지로 주장을 했지만 법원은 재물 손괴 혐의를 인정을 해서 벌금형을 선고를 했으며 제보자는 또한 특수 절도 혐의로 신고를 했지만 검찰에 송치된 이후에 계속 진전이 없어서 매우 답답한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심지어 법정에서 해당 여자친구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는 주장을 계속 얘기를 하는데 사실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인 증거들은 차고 넘치는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