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사건] 사건반장, 충남 아파트 주차장 사유지화 시킨 입주민 사건 알려졌다 (+사건사진, 보배드림 아파트 주차장의 개인 사유화, 보배드림 EV6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사건반장 EV6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사건반장 아파트 입주민의 불편한 주차, 사건반장 아파트 주차장 사유지화 시킨 입주민, 사건반장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해병대)

[충남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사건] 사건반장, 충남 아파트 주차장 사유지화 시킨 입주민 사건 알려졌다 (+사건사진, 보배드림 아파트 주차장의 개인 사유화, 보배드림 EV6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사건반장 EV6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사건반장 아파트 입주민의 불편한 주차, 사건반장 아파트 주차장 사유지화 시킨 입주민, 사건반장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해병대)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 커뮤니티에서는 "아파트 주차장의 개인 사유화, 어떻게생각하시나요"라는 글이 올라오고 화제가되면서 사건반장에서도 본 사건을 다루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충남 한 아파트에서 몇 달 전부터 딱 한사람 때문에 주차질서가 확립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본 사건을 알렸는데요. 

주차 공간이 꽤 여유가 있었는데 한 대의 차가 두 칸을 차지하기도하고, 자기것인것 마냥 조치하는 듯한 모습이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충남 아파트에서 주차장 사유지화 시킨 입주민 사건 알려졌다 (+보배드림 글 링크)

보배드림에서는 "아파트 주차장의 개인 사유화, 어떻게생각하시나요?"라는 제보글이 올라와 화제가되어 사건반장에서도 본 사건을 다루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작년부터 너무나 눈에 거슬리는 이웃 주민이 등장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2010년에 충남의 한 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지금 14년째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작년 11월부터 한 대의 차가 두 칸을 차지하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773909&vdate=

[도와주세요]아파트 주차장의 개인 사유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보배드림 베스트글

 

계속 두 칸 주차 하면서, 민원제기했지만 더 충격적인 모습 보였다고 주장했다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차주는 "부부로 보였는데, 이런 주차를 보고도 가만히 있다는 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 증거 사진을 관리사무소에 제출하면서 민원 제기를 했으며 관리사무소에서 주차선 잘 지켜라며 경고문을 차 유리에 붙였고, 이후 해결되었으리라 생각했으나 

오히려 그 이후에 해당 차량은 주차를 하고 되려 차량 바퀴를 꺾어 다른칸 사용이 불가능하게 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사실상 두칸 주차와 다름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차 금지 봉까지 세워두고 주차 못하게 사유지화 한 해당 입주민 (+사진)

더불어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차주는 일부 칸에는 주차금지 봉을 세워놓고 아파트 주차장을 개인 차고처럼 사용하고 있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민원을 제기해 또 금지봉도 치우기 됐으나 더 황당한 건, 이 사람이 아파트 동에 사는 사람도 아니고 다른 동에 사는 주민이었다고 전해져 황당함을 금할 수 없었는데요. 

해당 동에 주차자리는 여섯자리밖에 없어 이곳에 주차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주차장 사유화 차주, 차 세워놓고 카메라 있는것처럼 설치까지 했다

충격적인건 그렇게 주차금지봉을 설치하고 주차를 한 해당 입주민은 차에 덮개까지 씌웠는데 덮개에는 해병대 특수 수색대 연맹 로고와 함께 CCTV 로고가 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위에는 카메라가 있는 것처럼 설치했는데, 확인해봤더니 카메라는 가짜인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는데요. 

심지어 차 뒤에는 주차장 배수구멍에 쥐를 우려해 배기통에 쥐가 들어가지 않도록 살충제를 담아 차에 해가 되지 않도록 조치해놓은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아파트 주차장 물청소 하는 날, 물청소 하지말라고 붙여놓은 무개념 입주민 (+사진)

그렇게 두칸 주차와, 주차금지봉, 가짜카메라까지 설치한 입주민은 아파트에서 물 청소를 실시한다고 공지한 날에 본인 주차 자리에 폴리스라인을 쳤다고 주장했는데요. 

다른 입주민에 따르면 "라인을 치니까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아 우리 관리실 직원이 저렇게 한 건 줄 알았다"라고 주장했으며 

그가 붙인 경고문에는  "이곳은 물청소 금지 구역입니다. 다른 곳으로 이동해주세요"라는 내용이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자기가 주차한 자리에 물청소를 하지 못하도록 막았으며 이에 제보자가 문제를 제기해서 관리사무소 측에서 철거를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해당 관리사무소, 민원들어오면 철거 외 방법 없다 주장했다 

안타깝게도 사건반장 문의결과 관리사무소에는 민원이 들어오면 철거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제지 방법이 없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무려 차량을 두대를 운행하면서 아파트를 사유화한 해당 무개념 입주민 사건에 대해 공분을 사고 있으며 현재 관리사무소는 해당 차량을 어떻게 할 수 없어 난색을 표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