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국밥집 소주 절도 먹튀사건] 사건반장, 추석에 국밥집에서 국밥 먹튀하고 소주 훔쳐가는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반장 국밥 먹튀, 사건반장 소주 먹튀, 사건반장 소주 절도, 사건반장 국밥집 소주 절도사건, 사건반장 국밥집 먹튀사건, 사건반장 추석 국밥 먹튀, 사건반장 국밥 먹다가 소주 절도 후 먹튀, 울산 국밥집 먹튀, 울산 국밥집 소주 절도, 울산광역시 중구 국밥집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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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9월 26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추석에 국밥집을 운영하던 제보자가 한 여성 손님 무리가 와서는 국밥 먹튀는 물론 소주를 훔쳐갔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국밥과 냉면 수육 그리고 소주 6병까지 주문하고 10만 4,000원 어치를 주문을 먹튀한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추석 당일, 저녁 여성 세명 오더니 국밥 등 10만원어치 주문했다 (+영상)

제보자에 따르면 제보자는 울산광역시 중구의 한 국밥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당일 사장인 제보자가 혼자 일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저녁 6시에 30대 여성 세 명이 와서 국밥과 냉면 수육 그리고 소주 6병과 음료수까지 10만 4,000원 어치를 주문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8시를 넘어서 국밥을 또 주문을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영업시간 지났지만 꼭 먹고싶다해 주방 들어가 내줬다는 제보자 (+사진)

10만원을 넘게 주문을하고 8시를 넘어 국밥을 주문해 제보자는 영업 시간이 지났다고 안내를 했지만 꼭 먹고 싶다고 부탁을 해서 어쩔 수 없이 조리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가게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여성 손님들은 담배를 피고 오겠다고 한 뒤 확인해보니 여성들의 짐이 온데간데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즉 제보자가 주방에 들어간 사이 일명 먹튀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CTV 영상 확인하니, 먹튀하기 전 소주도 절도한 것 확인됐다 (+영상)

충격적인건 CCTV 영상을 확인하는데 여성들이 먹튀하기 전에 소주 4병 역시 몰래 가방에 챙기는 모습이 목격된것인데요. 

심지어 해당 여성들은 기호에 맞게 챙긴 건지 마지막 한 병은 일부러 다른 소주로 가져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영상에서는 튀에 소주 절도까지 하는 와중에 예쁘게는 보이고 싶은지 앞머리를 헤어롤을 끼우고 있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사장님에 따르면 심지어 실제 이 여성들이가게로 들어오기 전에 창문으로 가게 안을 살그머니 들여다본 모습도 포착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가게로 들어오기 전에 창문으로 가게 안 확인하고 들어온 먹튀녀들 

제보자에 말처럼 가게로 들어오기 전에 창문으로 가게 안을 살그머니 들여다본 모습도 포착되기도 하였으며 유추컨대 제보자 혼자서 장사하는 걸 확인하고 들어온게 아니겠느냐라고 주장키도 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여성들은 상습범 같은 느낌도 있다고 전했으며 경찰에 신고 후 사건반장에 제보했다고 밝혔는데요. 차후 처벌이 어떻게 이루어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