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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사건] 패러글라이딩 시도한 여성,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 발생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사고 업체 한번 더 탈래,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업체 어디, 패러글라이딩 이륙 사고) 본문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사건] 패러글라이딩 시도한 여성,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 발생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사고 업체 한번 더 탈래,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업체 어디, 패러글라이딩 이륙 사고)
살공 2024. 10. 23. 22:57[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사건] 패러글라이딩 시도한 여성,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 발생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이륙 중 사고,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사고 업체 한번 더 탈래, 사건반장 패러글라이딩 업체 어디, 패러글라이딩 이륙 사고)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8월 여름 휴가 이야기라고 알리면서 남편과 함께 여름 휴가를 가서 패러글라이딩을 해봐야겠다고 결정을 하고 시도하던 중 이륙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는 제보를 다루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패러글라이딩을 시도한 한 여성이 이륙과 동시에 풀숲에 파일럿과 떨어졌으며 심지어 사고 이후 대처 또한 미흡했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
심지어 제보자 탓으로 전가하는 듯한 이야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월 여름 휴가, 남편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도중 이륙 과정에서 사고 발생했다 (+영상)
제보자는 지난 8월 여름 휴가철에 남편과 함께 여름 휴가를 가서 패러글라이딩을 해봐야겠다고 결정을 하고 시도했다고 밝혔는데요.
패러글라이딩 직전 헬멧을 주었고 동의서를 작성도 했으며 환복도 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그 외에 보호장구는 없었고 안전 교육도 없었다고도 밝혔는데요.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활공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주저하지 마세요, 점프하지 마세요"라는 얘기만 했었으며
그렇게 정말로 열심히 해보려고 하면서 주저하거나 점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었지만, 출발하자마자 풀숲에 떨어지고 말았다고 전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제보자와 파일럿이 동시에 넘어지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업체, 안전교육 영상 있었고 동의서에 내용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 업체 측은 안전 교육 영상이 사무실에 틀어져 있었다고 주장하며, 동의서에 다 내용이 있었다고 했는데요.
그걸 보고 동의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안전 교육은 많이 할수록 좋지만 그렇게 할 수가 있냐고 하며, 가는 길에 간단히 설명해 주었다고도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사고 당시 큰 돌과 온몸이 부딪혔고, 뒤에 있던 파일럿의 쿠션 역할까지 하면서 그 충격을 온몸으로 받았으며 사고 직후 파일럿은 괜찮냐고 물었고, 제보자는 "안 괜찮다"고 답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웃긴것은 파일럿이 "한 번만 더 타자"라고 말해 정신적인 충격이 컸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이후 또 타시겠냐고 물어본 패러글라이딩 업체
그렇게 제보자는 사고 이후 현장을 벗어나고 싶었는데 "또 타자"는 소리에 "다쳤는데 이걸 어떻게 다시 탈 수 있겠냐"라고 대답했다고 했는데요.
활공장으로 올라와서 남편에게도 "빨리 옷 벗어라, 이거 체험할 거 아니다"라고 말했으며 제보자는 정말 아픈 상황이었지만, 현장에서 응급 조치를 해 줄 사람도 구급함도 없었다고도 전했는데요.
심지어 내려가기 위해 승합차도 15분이나 기다려야 했고 패러글라이딩 업체 사무실로 들렀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사무실 직원은 환불해 가세요라고 이야기했고, 괜찮냐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현금을 준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고 현장 있던 다른 파일럿, 제보자가 주저 앉아서 난 사고라고 했다
사고 현장에 있던 다른 파일럿은 "주저앉아서 난 사고다"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지만, 제보자는 본인이 주저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기분이 안 좋았다고도 밝혔는데요.
즉 이륙하기 전에 서로 앞의 손님과 뒤의 파일럿이 함께 도약을 해야 되는데, 앞의 제보자 손님이 주저하는 바람에 고꾸라졌다 이런 얘기를 한것으로 전해졌으며 양측의 입장이 지금 너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것으로 전했는데요.
하지만 당시 파일럿은 통화를 통해 본인이 더 밀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으며, 나무를 스치고 가면서 다리가 걸려 내가 잘못한 것 같다라고 주장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는 이에 오히려 다친 사람도 있고, 잘못도 인정해 안쓰럽게 느껴져 좋게 풀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제보자,치료비 220만원 나왔지만 돈 이야기에 태도 바꾼 패러글라이딩 업체
제보자에 따르면 사고가 난 지역에서 응급 조치만 받고, 살고 있는 지역으로 와서 입원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한 달 동안 입원 치료가 필요했고 치료비만 220만원이 들었으며 손해사정사는 휴업 손해비와 합의금까지 해서 모두 600만 원으로 측정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파일럿 측이 그 금액으로는 합의를 할 수 없고 150만 원밖에 줄 수 없다고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렇게 합의가 불발되었고 제보자는 현재 파일럿을 고소하고 국민신문고에도 민원을 넣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업체, 한달간의 입원 합당했는지 밝혀질것이라고 말했다
업체 측은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 한 달간의 입원이 합당했는지 밝혀질 것이라고 대답하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한 제보자가 제시한 금액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살펴볼 문제라고 밝혔는데 파일럿 측 손해사정사는 그런 금액이 나올 수 없다고 하며, 업체 측은 돈 때문에 제보자가 고소하고 민원도 넣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해당 업체 대표는 제보자에게 통화를 통해 반성을 하겠다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피해 제보자가 너무 예민하다, 과민반응한다 라는 투로 이야기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