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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파주시의원 접대 의혹 해명] 손성익 파주시의원 기자회견 통해 룸살롱 접대의혹 보도 허위보도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손성익 시의원 접대의혹 반박, 손성익 파주시의원 룸살롱 접대의혹, 사건반장 손성익 룸살롱 접대 보도, 더불어민주당 손성익 파주시의원 허위보도 반박, 손성익 파주시의원 기자회견, 파주시의원 룸쌀롱 접대, 파주시의원 유흥업소 출입, 사건반장 시의원이 외국인 여성 업소 출입) 본문
[손성익 파주시의원 접대 의혹 해명] 손성익 파주시의원 기자회견 통해 룸살롱 접대의혹 보도 허위보도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손성익 시의원 접대의혹 반박, 손성익 파주시의원 룸살롱 접대의혹, 사건반장 손성익 룸살롱 접대 보도, 더불어민주당 손성익 파주시의원 허위보도 반박, 손성익 파주시의원 기자회견, 파주시의원 룸쌀롱 접대, 파주시의원 유흥업소 출입, 사건반장 시의원이 외국인 여성 업소 출입)
살공 2024. 10. 6. 15:21[손성익 파주시의원 접대 의혹 해명] 손성익 파주시의원 기자회견 통해 룸살롱 접대의혹 보도 허위보도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손성익 시의원 접대의혹 반박, 손성익 파주시의원 룸살롱 접대의혹, 사건반장 손성익 룸살롱 접대 보도, 더불어민주당 손성익 파주시의원 허위보도 반박, 손성익 파주시의원 기자회견, 파주시의원 룸쌀롱 접대, 파주시의원 유흥업소 출입, 사건반장 시의원이 외국인 여성 업소 출입)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이라는 매체에서는 10월 4일경 손성익 파주시의원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제보를 전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었는데요. 🙄
다수의 제보자가 해당 의원이 지난 9일 밤 9시가 넘은 시각에 한 유흥업소에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상황에서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기정 사실화하고 나섰는데,
본 보도가 나가자 해당 시의원은 SNS를 통해 억측이라고 주장하며 반박에 나섰으며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이 아니며 허위보도 임을 명확히 입장을 전한 상황인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내용은 아래기사와 관련됩니다.
https://www.paj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98
손성익 시의원, ″모 방송 ′룸살롱 접대 의혹′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 파주타임스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모 방송사가 보도한 ′룸살롱 접대 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5일 손성익 의원은 헤이리예술마을 모 커피숍에서 본지를 비롯한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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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42
"파주 손성익 시의원, '여섯 가지 잘못된 보도 라며' 반박했다." - 파이낸스투데이
파주시 손성익 의원은 지난 5일 탄현면의 한 커피숍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보도된 '룸살롱 여성종업원들과 CCTV에 포착된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에 앞서 본지에 언론 보도 내용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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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파주시의원이 '외국 여성 유흥업소' 출입했다는 제보 보도해 파장일었다 (+사진)
사건반장에서는 10월 4일 보도를 통해 모 파주시 시의원이 지난 9일 밤 9시가 넘은 시각에 한 유흥업소에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으며
더불어 해당 파주시 의원인데 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직원과 얘기를 하고 여성 종업원이 이어 들어가는 모습을 CCTV를 통해 공개했었는데요.
제보자들은 술에 취한 모습으로 당시 일행들과 두 시간 넘게 이런 자리를 했다고 밝혔었습니다.
사건반장, 보도 하면서 해당 파주시의원 손성익 의원이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영상)
더불어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가 보낸 CCTV영상을 통해 해당 룸살롱을 방문했으며 해당 유흥업소는 다른 유흥업소와 차이점을 강조하면서 외국인 여성들로만 종업원을 쓴다고 이야기하는 곳으로 이야기하고 나섰는데요.
이어서 해당 파주시의원이 손성익 의원이라고 보도하면서 공론화시킨 바 있었는데요.
이에 손성익 의원은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굉장히 잘못된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지인이 개업을 했다 그래서 인사를 하러 간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해당 영상 제보자들, 의원 룸살롱 방문 처음 아니라고도 주장했다
더불어 사건반장에서 제보자들은 사실상 모 의원은 이번 방문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과거에도 해당 유흥업소에 여러 차례 방문을 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팩트체크가 안된 상태에서 제보자들에 따르면 해당 동행인물은 경찰이었으며 시의원은 현재 환경 업체들로부터 업무방해 및 명예 훼손으로 고소당한 상태인것으로 전해지면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접대를 하려한 것은 아니냐라는 의혹역시 제기했었습니다.
해당 허위 보도에 대해 사실 아니다라고 반박하고 나선 손성익 시의원 (+입장문)
본 사건과 관련해 바로 그날 손성익 시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경고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는 “한참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당일에도 연락을 주셔서 방문하게 되었을 뿐, 이른바 ‘접대’나 어떠한 위법행위도 없었습니다.” 라며
“확인한 후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가감없이 해명하고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향후 조속히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손성익 파주시의원 기자회견 통해 허심탄회하게 해당 사실에 대해 반박했다 (+사진)
이후 10월 5일 토요일, 손성익 시의원은 방송사가 보도한 ′룸살롱 접대 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파주타임스를 비롯한 5개 지역신문사와 기자회견을 가지며
″노래방에 간 것은 사실이나 접대 받지도 않았고 고위직 경찰과 동행한 것은 더더욱 아닌 허위보도″라고 반박하고 나섰는데요.
이어 그는 ″7월말 가족과 해외여행 당시 함께 했던 여행가이드와 9월 9일 술자리를 갖고, 카센터를 운영하던 선배가 오픈한 노래방에 같이 간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금방 온다고 한 선배는 두 시간이 지나도록 오지 않았고 옆방에 있던 예전 지인들과 얘기하는 사이 여행가이드는 그곳에서 맥주 2~3병을 마셨다. 그곳이 여성 접대부를 둔 노래클럽인지는 몰랐다″라고 주장했습니다.
https://www.paju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98
손성익 시의원, ″모 방송 ′룸살롱 접대 의혹′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 파주타임스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모 방송사가 보도한 ′룸살롱 접대 의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5일 손성익 의원은 헤이리예술마을 모 커피숍에서 본지를 비롯한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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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으로서 조심했어야 하는데 죄송하다 생각한다는 손성익 시의원 (+입장문)
뿐만아니라 가장 이슈가 되었던 고위직 경찰과 갔다는 것은 허위보도라고 밝혔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 자문을 받아 명예훼손 등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황인데요.
이어 ″여하튼 어떠한 변명으로도, 지인이 오픈해 인사차 노래방을 간 것은 공인으로서 조심했어야 하는데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주장했으며
본인이 주장했던 지인의 업소 개업일은 '23년 10월이 맞으며 동행 인물은 지난 7월 어머니와 형을 모시고 가족여행 갔을 당시 동행했던 여행가이드가 맞으며
보도가 나간 것처럼 '경찰 고소 건이 있어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경찰을 접대한 것 아니냐′는 보도는 경찰로부터 고소 관련 어떠한 연락도 받지 않았기에 경찰 고위간부 동행은 허위제보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여러차례 방문했다는 사건반장 보도와 달리 9월 9일 처음 방문이라고 주장한 손성익
더불어 해당 시의원은 여러차례 방문 의혹에 대해서는 9월 9일 처음 방문이며 ′술값 계산은 일행 중 한 명′이 아니라 옆방에 있던 친한 형님이 계산한 것으로 이후 업소 형님이 환불처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어 가게를 오픈한 13년지기 형님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형님이 ′왜 한번도 안오냐′고 해 방문한 것으로 그곳이 여성 접대부를 둔 룸살롱인지는 몰랐다고 주장해 해당 사건반장 보도된 사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업소 사장 확인한 결과, 유출된 영상 업소에서 나온것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FN투데이 보도에서 손성익 의원은 "업소 사장이 확인한 결과, 유출된 영상이 언급된 업소에서 나온 것이 아니며,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같은 층에 위치한 다른 업소의 사장이 CCTV를 요구했으나
모두 거절했고 이후 업소 사장은 CCTV ‘불법 유출' 범인을 찾아달라고 직접 지난 5일 파주경찰서에 자료를 제출하며 고발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파주시민들께 사죄한다”며,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며 마무리했습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