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빵 노쇼 고소 사건
- 사건반장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 가즈라바시 호텔 추천
- 일본 오보케협곡 근처 숙소 추천
- 일본 도쿠시마현 호텔 추천
- 원글 사진
- 스스키노맛집
- 마츠야마 여행 호텔 추천
- 사건반장 빵 단체주문 노쇼
- 일본 카즈라바시 호텔 추천
- 나락보관소 명예훼손
- 빵 단체주문 노쇼사건
- 노쇼했다며 고소당했어요 원글 사진
- 스스키노양고기
- 매운동면
- 오보케협곡 호텔 추천
- 일본 hikyonoyu 호텔
- 곱창미나리면
- 사건반장 빵 노쇼
- 동네 베이커리 노쇼 사건
- 빵 대량주문 노쇼사건
- 사건반장 빵 280개 주문 후 노쇼
- 일본 hikonoyu 호텔
- 일본 히코노유 호텔
- 삿포로여행맛집추천
- 일본 시코쿠 도쿠시마 여행 호텔 추천
- 삿포로 징기스칸 유우히
- 삿포로양고기맛집
- 나락보관소 활동 재개
- 양산라면
- Today
- Total
살펴보는 공간
[사건반장 시의원 유흥업소 출입사건] 사건반장, 파주 모 시의원 태국 외국인 유흥업소 룸살롱 출입 사건 보도했다 (+ 사건반장 파주시의원 룸살롱 접대, 파주시의원 룸쌀롱 접대, 파주시의원 유흥업소 출입, 사건반장 시의원이 외국인 여성 업소 출입, 사건반장 파주시의원 외국 여성 유흥업소 출입, 모 파주시의원 룸살롱) 본문
[사건반장 시의원 유흥업소 출입사건] 사건반장, 파주 모 시의원 태국 외국인 유흥업소 룸살롱 출입 사건 보도했다 (+ 사건반장 파주시의원 룸살롱 접대, 파주시의원 룸쌀롱 접대, 파주시의원 유흥업소 출입, 사건반장 시의원이 외국인 여성 업소 출입, 사건반장 파주시의원 외국 여성 유흥업소 출입, 모 파주시의원 룸살롱)
살공 2024. 10. 5. 10:40[사건반장 시의원 유흥업소 출입사건] 사건반장, 파주 모 시의원 태국 외국인 유흥업소 룸살롱 출입 사건 보도했다 (+ 사건반장 파주시의원 룸살롱 접대, 파주시의원 룸쌀롱 접대, 파주시의원 유흥업소 출입, 사건반장 시의원이 외국인 여성 업소 출입, 사건반장 파주시의원 외국 여성 유흥업소 출입, 모 파주시의원 룸살롱)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10월 4일경 파주시의 모의원이 외국인으로 구성된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제보를 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사건이 보도되고나서는 해당 시의원은 SNS를 통해 억측이라고 주장하며 반박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건반장에는 다수의 제보자가 해당 의원이 지난 9일 밤 9시가 넘은 시각에 한 유흥업소에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상황에서 실명까지 거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CCTV영상 속 역시 해당 시의원이 거의 명확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 모 파주시의원이 '외국 여성 유흥업소' 출입했다는 제보 보도하고 나섰다
사건반장에서는 10월 4일 보도를 통해 모 파주시 시의원이 지난 9일 밤 9시가 넘은 시각에 한 유흥업소에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밝혔는데요.
다수의 제보자는 CCTV 영상을 보내왔고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복도를 걷고 있는 남성이 해당 파주시 의원인데 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직원과 얘기를 하고 여성 종업원이 이어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해당 유흥업소는 다른 유흥업소와 차이점을 강조하면서 외국인 여성들로만 종업원을 쓴다고 이야기하는 곳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들, 파주 모 의원이 유흥업소 접대 의혹 제기하고 나섰다 (+영상)
제보자들은 사건반장을 통해 파주시 모 의원의 유흥업소 접대 의혹을 제기했으며
사건반장이 직접 시의원에게 유흥업소 간 게 맞느냐고 물었으나 그는 그런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9일자에 다른 일정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잘 모르겠다고 밝힌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CCTV영상에서는 비슷하게 생기기보다는 같은 사람으로 보였으며 해당 의원은 이에 대해
제보한 사람이 누군지 모르지만 굉장히 잘못된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고, 변호인 선임했으니까 변호사와 이야기해라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제보자들은 술에 취한 모습으로 당시 일행들과 두 시간 넘게 이런 자리를 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해당 변호인측, 지인 개업해서 인사하러 간 자리라고 밝혔다
이후 변호인은 사건반장을 통해 변호인 측은 모 의원이 지인이 개업을 했다 그래서 인사를 하러 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다만 그 지인이 성매매 업을 하는지는 몰랐고, 그 개업하신 분이 업소 말고도 카센터도 같이 하는데 카센터 영업이 끝나지 않아서 그 유흥업소에서 기다린 것이다라고 전했는데요.
즉 해당 업소에서 대기를 했다는 것인데요. 하지만 사건반장에서 확인 결과 건물 입주자에 따르면 개업은 2년여가 지났고, 주인이 바뀌거나 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보자들, 해당 의원 해당 룸살롱 방문 처음아니라고 밝혔다
제보자들은 사실상 모 의원은 이번 방문이 처음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과거에도 해당 유흥업소에 여러 차례 방문을 했다는 소문도 있다고 전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룸살롱에 같이 갔던 동행했던 인물이 제보자들에 따르면 경찰이며, 해당 영상에 있는 검은 옷을 입고 있는 남성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현재 시의원은 현재 환경 업체들로부터 업무방해 및 명예 훼손으로 고소당한 상태인것으로 전해지면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접대를 하려한 것은 아니냐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만 이 내용은 사건반장에서 보도한 내용일 뿐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된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반장, 모 파주시의원, 현재 고소당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사건반장에 따르면 시의원은 현재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가 진행된 상태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업체 관계자는 시의회에서 업체 관련 사실 무근인 내용을 말해서 직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업무를 방해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접대를 해서 사건을 해결하고 무마하기 위해서 경찰에게 접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었으며 다만 현재 함께 동행했던 인물이 고위 경찰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경찰에서는 환경 업체 고소 관련된 부분은 확인해 주지만, 손 의원이 피고소인인지 여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으며
룸살롱 방문 당시 제보자에 따르면 시의원 포함해서 4명이었고, 계산은 일행 중 한 명이 했다고 전한 상황입니다.
현재 해당 시의원, 사실 아니라고 반박한 상황 (+해당 의원 입장문)
더불어 해당 시의원은 본인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경고를 하고 나선 상황인데요.
그는 블로그를 통해 “한참 시간을 내지 못하다가 당일에도 연락을 주셔서 방문하게 되었을 뿐, 이른바 ‘접대’나 어떠한 위법행위도 없었습니다.” 라며
“확인한 후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가감없이 해명하고 해당 보도에 대해서도 향후 조속히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저런 억측 보도가 어디있냐"라는 반응부터 갖가지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소 과감하게 실명 등을 사건반장에서 밝힌 만큼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사건의 파장이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