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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고읍동 초등학생 칼부림 사건] 양주 고읍동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커터칼로 3명 찌른 사건 발생했다 (+양주 초등학생 칼부림, 양주 고읍동 칼부림, 양주 고읍동 흉기난동, 양주 초등학생 커터칼, 양주 커터칼 흉기난동, 양주 고읍동 놀이터 흉기난동 칼부림, 양주 고읍동 초등학교 흉기난동 칼부림) 본문
[양주 고읍동 초등학생 칼부림 사건] 양주 고읍동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커터칼로 3명 찌른 사건 발생했다 (+양주 초등학생 칼부림, 양주 고읍동 칼부림, 양주 고읍동 흉기난동, 양주 초등학생 커터칼, 양주 커터칼 흉기난동, 양주 고읍동 놀이터 흉기난동 칼부림, 양주 고읍동 초등학교 흉기난동 칼부림)
살공 2024. 5. 14. 11:19[양주 고읍동 초등학생 칼부림 사건] 양주 고읍동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커터칼로 3명 찌른 사건 발생했다 (+양주 초등학생 칼부림, 양주 고읍동 칼부림, 양주 고읍동 흉기난동, 양주 초등학생 커터칼, 양주 커터칼 흉기난동, 양주 고읍동 놀이터 흉기난동 칼부림, 양주 고읍동 초등학교 흉기난동 칼부림)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흉기난동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최근 양주 경찰서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생이
같은 학교 초등학생 세 명을 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한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심지어 경찰은 현장에서 해당 소년이 촉법소년이어 현장에서 체포하지 못한것으로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주 고읍동 아파트 놀이터에서 초등생 3명 커터칼로 찌른 초등학생 (+정리)
양주 경찰서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흉기로 초등학교 2학년 학생 등 3명을 수차례 찌른 혐의로
13살 초등학생을 12일에 입건했다고 전했는데요.
본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양주 고읍동 한 아파트 내 놀이터에서 발생했는데,
당시 사용된 커터칼은 길이가 10cm정도였던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당시 사용한 10cm 커터칼로 두학생 찔렸다 (+내용)
더불어 경찰에 따르면 13살 가해 초등학생은 2학년 남학생 등 3명을 커터칼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당시 사용된 10cm 커터칼로 찔러 갑작스레 발생한 이 사고로 인해 2학년 학생은 왼손에 1cm의 깊이 상흔을 입은것으로 알려졌고
나머지 두 학생 역시 찔림을 당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진 상황인데요.
더불어 가해학생과 왼손에 상흔을 입은 학생은 알고 지내던 사이지만 다른 학생은 전혀 가해학생과 일면식도 없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이들 모두는 양주의 같은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2일 16시20분 고읍동 아파트 놀이터에서 남학생 3명 찌른 가해학생
경찰은 본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16시 20분께 경기 양주 고읍동 아파트 놀이터에서 터칼로 놀이터에 있던 2학년 남학생 등 3명을 찌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해당 가해 학생은 출동한 경찰에 "애들에게 (커터칼을) 휘두른 건 맞지만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다치게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 관계자는 "촉법소년이라 당시 현장에서 체포하지 못했다"며 "조사 후 혐의가 인정되면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전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누리꾼반응)
현재 해당 사건을두고 촉법소년에 대해서 다시 또 오르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6학년짜리가 2학년을 찔렀다고?! 싸이코패스일 확률 매우 높다. 얼른 정신병원에 감금해라. 부모는 당연히 손해배상해라" 라는 반응부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거 처럼 촉법이란 이상한 법 때문에 큰 범죄자들이 나오는거 아닌가?촉법을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가해 학생이 13살 초등학생으로 형사 책임을 지는 최소 연령에 도달하지 않은 아동이나 청소년인 상황인데요.
이들은 형벌 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
형사처분 대신 소년법에 의한 보호처분을 받는데요. 사회적으로는 현재의 촉법소년에 대한 형사 책임 연령이 너무 낮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는 만큼 차후 사건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