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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주류 훔친 배달직원] 서울에서 주류 배달 직원이 주류 배달하면서 주류 훔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빈 병 수거하는척 주류 훔친 직원, 사건반장 술 훔친 배달직원, 사건반장 티끌모아 태산 술 수천만원어치 절도, 주류 배달직원 절도사건, 사건반장 주류 배달 절도, 술 배달직원 주류 절도 사건)
살공 2024. 12. 11. 12:15[사건반장 주류 훔친 배달직원] 서울에서 주류 배달 직원이 주류 배달하면서 주류 훔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빈 병 수거하는척 주류 훔친 직원, 사건반장 술 훔친 배달직원, 사건반장 티끌모아 태산 술 수천만원어치 절도, 주류 배달직원 절도사건, 사건반장 주류 배달 절도, 술 배달직원 주류 절도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1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주류 배달 직원이 수천만원 어치의 술을 절도했다는 사장의 제보가 보도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지난 6월 새벽 3시쯤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가게에 들렀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목격한 뒤 확인해보니 주류 배달하는 업자가 술을 훔치는 장면을 보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수천만원 피해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류 배달직원, 상습적으로 수천만원어치 술 절도하는 사건 발생했다
1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주류 배달 직원이 수천만원 어치의 술을 절도했다는 사장의 제보가 보도되었는데요.
제보자인 고깃집을 운영하는 사장님께서 모두가 잠든 시간, 공병을 수거하러 온 배달직원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제보자는 서울에서 약 2017년부터 8년째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이라고 밝혔는데요.
주류업체와 약 8년 동안 거래를 해왔으며 매일 보는 건 아니지만 가끔 보면서 웃기도 하고 음료수 같이 나눠먹고 친해진 상태였다고 전했는데요.
더불어 , 이 배달 직원이 사실은 같은 고향 사람인것으로도 알려졌고 배달 직원한테 키를 맡기기도 한 찰나 지난 6월, 배달 직원으로부터 뒤통수를 제대로 맞는 일이 발생했다고 전했는데요.
열쇠 주고, 가게에 주류 두라고 맡긴 제보자 뒷통수 맞았다
제보자는 주류 배달업자에게 "키 줄 테니까 네가 가게문 열고 거기다 안에다 놓고 나와"라고 하고 8년을 함께해온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느날 6월 17일에 새벽 3시쯤 전날 밤에 회식 후 제보자는 식당 주차장에 세운 캠핑카에서 잠이 들었고 화장실에 가려고 나가는 길에 식당 앞에서 배달 기사가 황급하게 나오는 모습을 마주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가 "이 시간이 어쩐 일이세요?" 물었는데 배달 직원은 "공병을 회수하러 왔다"고 대답을했다고 전했는데요.
다만 배달 직원 트럭에 뜯지 않은 새 술 상자들이 있었고, 배달 직원이 또 제보자가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에 황급하게 자리를 뜨는 정황이 수상해 CCTV를 확인했는데
그 결과, 담배까지 물고 식당 주류 창고에 들어가서 아주 익숙하게 새 술 상자들을 꺼내서 짊어지고 본인의 트럭에 실는 장면이 담겨 있었던것으로 전했는데요.
심지어 한 달 치 CCTV를 다 확인해봤더니 매주 월요일 새벽 3시마다 같은 방법으로 술을 훔치는 게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매주 월요일 새벽마다 주류 훔쳐 트럭에 싣고 떠난 배달직원
위처럼 배달업자는 매주 월요일 새벽 3시마다 같은 방법으로 술을 훔쳤으며 전화를 걸어 "아, 믿었는데 실망이 너무 크다"고 했더니 .
"그거, 저기 다른 가게에 넣을 술이 부족해서 빌려간 거라고, 그 다른 가게에 넣은 다음에 다시 갖다 놓을 거라고" 그랬는데 CCTV 다 확인했다니까 그제서야 "죄송합니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6월 한 달에 세 차례 그쳤던것이 아니라 그전부터 그렇게 해온것으로 알려졌는데요. 3월 이전부터도 계속 했던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해당 배달기사는 "용돈 벌이 하려고 그랬다" 라고 이야기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번 배달 올때마다 15만원 상당 주류 훔쳐간 배달기사
또 제보자에 따르면 기사가 한 번 올 때 한 15만 원, 20만 원 상당으로 매주 가져갔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8년 같이 하면서 1년 6개월 동안 절도가 있었던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지어 기사는 제보자에게 1억 넘는 캠핑카를 삿다고 자랑하는 등 이야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실제로 훔쳐간 술값은 추산이 불가능한 상황일 정도라고 이야기했으며 제보자가 판매 수량, 매입 원장, 재고 수량 이렇게 다 뒤져가면서 피해 금액을 환산해봤더니 21년 이후에만 3,300만원의 피해가 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다만 이전 상황은 파악이 불가해 최악의 경우 억대의 돈을 훔친 것일수도 있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해당 배달기사, 아직 배달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사장님에 따르면 문제가 있는것이 해당 기사는 아직도 배달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회사에서 뭔가 해고하거나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는데요.
특히 찾아와서 "아니, 왜 2천만 원 정도 줄 테니까 좀 합의 좀 받아주세요." 이런 얘기를 했다고도 전했는데요.
주류업체에서는 업체 책임 좀 져야 되는 거 아니냐? 하니까, "아유, 이건 뭐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니까 막을 수도 없고. 지금 해당 직원 절도한 거는 인정하지만, 이거는 내가 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하며
"이 직원이 인수인계가 잘 안 돼서 아직 일을 하고 있다."고. 절도 사실은 인정하지만 보상도 못 해주고, 또 직원은 계속 일하고 있다라고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