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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폭행사건] 대전에서 중학생 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하고 SNS 올리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 SNS 업로드, 사건반장 차에 태워 끌고 다니며 집단폭행, 사건반장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반장 대전 집단폭행, 사건반장 대전 지적장애 중학생 학폭, 사건반장 대전 여중생 집단폭행, 지적장애 여중생 학폭 집단폭행) 본문
[사건반장 대전 지적장애 여중생 집단폭행사건] 대전에서 중학생 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하고 SNS 올리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 SNS 업로드, 사건반장 차에 태워 끌고 다니며 집단폭행, 사건반장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반장 대전 집단폭행, 사건반장 대전 지적장애 중학생 학폭, 사건반장 대전 여중생 집단폭행, 지적장애 여중생 학폭 집단폭행)
살공 2024. 12. 11. 14:08[사건반장 대전 지적장애 집단폭행사건] 대전에서 중학생 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하고 SNS 올리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지적장애 10대 집단폭행 SNS 업로드, 사건반장 차에 태워 끌고 다니며 집단폭행, 사건반장 지적장애 중학생 집단 폭행, 사건반장 대전 집단폭행, 사건반장 대전 지적장애 중학생 학폭, 사건반장 대전 여중생 집단폭행)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대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을 가진 15세 여중생이 폭행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가해 무리는 6명으로 성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고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고 이를 촬영하는 일까지 벌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사건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대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지적장애 여중생 집단폭행사건 발생했다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대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을 가진 15세 여중생이 집단폭행당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대전에서 중학교 2학년 15살짜리 딸을 키우고 있는 어머니로 딸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이며 지난달 18일 저녁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딸이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최근 딸이 정신적으로 좀 힘든 것 같아서 그날 오전에 병원을 같이 갔고 두 시간 정도 검사를 받고 와서 딸이 집에서 쉬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졌다고 전했는데요.
그렇게 이후 밤 10시가 다 돼서 집에 들어온 딸은 마스크를 끼고 겉옷도 없이 감기에 걸린 것 같다며 춥다면서 곧장 방으로 들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제보자가 물어보니 울며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피해 중학생
이후 제보자가 집에서 왜 마스크를 끼고 있냐고 물었더니 딸이 울면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애들한테 맞았다, 이사가면 안 되냐는 이야기를 털어놨고 마스크를 벗겨서 딸의 얼굴과 몸 상태를 봤는데 심각했다고 전했는데요.
가해자들은 알고보니 딸의 주장에 따르면 2~3개월 정도 전에 SNS 통해서 알게 된 친구들이 있었고 나이, 성별, 학교가 다 다르고, 심지어 여섯 명인데 성인까지 포함이 돼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저렇게 온라인상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밖에서 만나기도 했었는데, 심지어 한 번은 두 명이 집에 와서 한번 재워 달라고 한 적도 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후 며칠만에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그들은 집 앞까지 찾아와서 심지어 차에 태우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1차, 2차 폭행을 저질렀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 타라고 한뒤 CCTV 없는곳에서 15분간 폭행 수차례 이어간 가해자들
충격적인것은 가해자 무리가 차를 타라고했고, 그걸 거부하지 못한 피해자는 이후에 보문산 인근 CCTV 없는 곳에서 15분간 폭행을 당햇고 또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서 2차 폭행을 당했다고 얘기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그들은 피해자가 버릇이 없다는 이유로 폭행을 했으며 피해자 측 주장이 따르면 1차 폭행 당시에는 여학생 2명이 뺨을 때렸고, 2차 폭행 즉 차로 이동해서는 네 명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기도 하고 발로 폭차기도 하고 한 시간 정도 폭행을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폭행 당시 피해자의 집에 왔던 커플역시 폭행에 동조했고 담배 불로 얼굴에 지지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이런 것들을 영상으로 찍으면서 남기기까지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신고한 피해자, 가해자 핑계대면서 소환에 불응했다
이후 딸을 불러낸 남성이 문제이기에 대면을 요청했고 특히 경찰과 함께 있는 상태에서 "오라"고 하는데 간다 하면서도 다른 핑계를 대며 결국은 경찰의 소환에 불응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가해자 중 두명은 소재지가 파악이 되지 않고 또 진단서가 나온 상황에서도 형사가 쉬는 날이라고 조사를 안 하고, 조금 제대로 조사를 안 하는 것 같다고 불안해하는 상황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피해자 집에서 자고 왔던 아이들이 또 찾아올까 봐 지금 극도의 불안감을 피해자는 느끼고 있다고 알려진 상황입니다.
가해자 중 34살 성인까지 끼어있고, 우울증을 비롯해 트라우마 호소하는 피해자
더불어 가해자 중에서는 34살 성인도 끼어있는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제 각각의 나이에 따라 좀 달라질 수도 있지만 처벌이 특수 폭행 특수 상해의 감금에 강도까지 적용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는데요.
피해자는 진단서 상으로는 몸에는 2주 정도 상처라고 하지만 문제는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심해 울증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호소하고 있고 다행히 약물로 지금 조금 안정은 된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