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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성형 시술 동맥손상 사건] 서울 강남 성형외과에서 이중턱 지방 흡입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 병원 묵묵부답,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 논란, 이중턱 지방 흡입 동맥 손상, 사건반장 성형 의료사고, 사건반장 성형외과 의료사고, 이중턱 지방 흡입 의료사고 동맥 손상) 본문
[사건반장 성형 시술 동맥손상 사건] 서울 강남 성형외과에서 이중턱 지방 흡입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 병원 묵묵부답,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 논란, 이중턱 지방 흡입 동맥 손상, 사건반장 성형 의료사고, 사건반장 성형외과 의료사고, 이중턱 지방 흡입 의료사고 동맥 손상)
살공 2024. 10. 22. 23:35[사건반장 성형 시술 동맥손상 사건] 성형외과에서 이중턱 지방 흡입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 병원 묵묵부답, 성형 시술 중 동맥 손상 논란, 이중턱 지방 흡입 동맥 손상, 사건반장 성형 의료사고, 사건반장 성형외과 의료사고, 이중턱 지방 흡입 의료사고 동맥 손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서울 강남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았다는 제보자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이중턱 지방 흡입과 실리프팅 시술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는데 기절했다가 깼다가 기절했다가 이게 무려 여섯 시간이 이어졌고 기도가 막힌 상태에서 인공호흡기를 끼기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현재까지도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강남 성형외과에서 성형시술 받은 제보자, 시술 중 의료사고 발생했다
제보자는 서울 강남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이중턱 지방 흡입과 실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같이 진행을 했으며 제보자가 병원에서 같은 건물에 있는 약국에 가는데 얼굴이 터질 듯이 아프고 심하게 부어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시술 후니 그렇겠지 하고 넘겼는데 직장으로 갈 때는 얼굴이 너무 부었었다고 전했으며 실리프팅이 터질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런데 직장 직원이 예전에 성형외과에서 근무했었다고 해서 제보자한테 "아, 이거는 성형 때문에 생긴 부기가 아닌 것 같다. 빨리 다시 병원에 가봐라." 이렇게 조언을 해 병원으로 다시 갔다고 전했습니다.
시술했던 병원 달려간 제보자, 숨 못쉬고 기절하는 등 지옥 경험했다 (+사진)
그렇게 제보자는 시술했던 병원에 달려갔고 병원에 방문한 제보자는 병원을 간 뒤 기절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 보니 의사가 인공호흡기를 끼운 상태에서 턱에 구멍을 뚫어서 피를 빼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그 상태에서 기절했다가 깼다가를 무려 여섯시간동안 반복했으며 그런 상황에서도 병원에서는 남편에게 "괜찮다. 별일 없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의사, 혈관 약해 출혈 생겼고 문제 책임지겠다고 이야기한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의사는 "혈관이 약하기 때문에 출혈이 생겼다. 얼굴에 생기는 모든 문제 본인이 책임지겠다." 약속을 했다고 하며 의사 말을 믿고 고주파 치료와 각종 처치를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제보자에 따르면 얼굴에 수시로 경련과 저림이 발생하고 통증이 아주 심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마스크만 스쳐도 아팠다고 전했고 의사한테 “이게 좋아질 기미 자체가 안 보인다.”라고 호소를 하니 "시간이 약이다. 지나면 돌아올 거다." 이런 얘기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의사 말을 좀 못 믿겠다 생각이 들어서 방문했던 병원 응급실 기록지를 떼면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응급 진료 기록지에, 동맥 손상에 의한 것이라고 적혀있었다 (+사진)
응급실 기록에 따르면 진료 기록지에는 동맥 손상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알려졌으며 이중턱 지방 흡입 시술을 받는 동안에 의사가 동맥을 건드려서 손상이 됐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실제로 제보자 측이 의료 감정원에 의뢰를 했더니 출혈 부위가 시술과 관련된 부위이기 때문에 외상성 손상이 원인으로 보이고, 호흡곤란까지 초래할 수 있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이에 제보자가 해당 의사에게 "시술 잘못한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그랬을 수도 있다."라고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고도 전해졌는데요. 그러면서 "죽지는 않았을거다"라고 답해 공분을 산 상황입니다.
의료사고라고 주장하지 말고 합의해달라는 이야기 하는 성형외과
성형외과 관계자 녹취에 따르면 관계자는 "어쨌든 이게 의료사고인 건 지금 인정을 하고 제가 봐도 이거는 어쨌든 환자분이 여기서 끝까지 마무리를 하겠다라고 하면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걸 다 해드리는 게 맞다"라며
"원장님 입장에서는 지방흡입을 다시 할 수는 없고 뭐라도 더 해 줄 거다라고 저한테 얘기를 했다"라고 주장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다만 의료사고라고 계속 주장하지 말고 병원하고 연관이 없으면 보험처럼 해 주겠다라며 대신 합의를 해달라라며 돌려말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런데 이 사고가 벌어진 지 벌써 2년이 다 돼 가는데 아직까지도 별 진전이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파업 상황으로 감정지연되어 결론나오지 않고, 손해배상 소송 지연되는 중이다
현재 손해배상 의료 사고 소송을 해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으나 문제는 손해배상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 하나 진료기록, 감정하고 신체 감정 같은 것들이 현재 의료 파업 상황으로 감정이 지연되면서 결론이 나오고 있지 않아 지연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녹취와는 별개로 병원 측은 동맥 손상이 시술 때는 아니라고 계속 주장을 하고있는 상황인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작진이 해당 병원과 접촉을 해보았으나 "소송 중이어서 말씀드릴 수 없다. 의료 정보는 의료법에 따라서 제공이 불가하다. 소송 중이기 때문에 답변을 못 한다."라는 얘기만 한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