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강원도 춘천 초등학교 성폭행 사건] 강원도 춘천 한 초등학교에서 친구 벗기고 강제 촬영한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 알려졌다 (+영상, 사건반장 친구 벗기고 강제 촬영한 초등생, 사건반장 강원도 춘천 초등학교 성폭력 사건, 경계성 지능장애 초등학생 성폭행, 춘천 초등학교 학교폭력, 춘천 초등학교 학폭, 경계성 지능장애 초등학생 성폭력, 춘천 초등학생 성폭력, 춘천 초등학교 성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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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10월 21일 경 추천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에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도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본 사건은 한 가정집 안에서 어린 초등학생을 동급생인 초등학생이 학생의 옷을 강제로 벗긴 뒤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올해 4월 춘천의 한 초등학교의 동급생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알려졌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춘천 초등학교에서 친구 벗기고 강제 촬영한 학교폭력 사건 발생했다 (+사진)

지난 10월 21일 사건반장에서는 친구 벗기고 강제 촬영한 초등생, 친구 그것도 동성 친구한테 성폭력을 당했다는 제보를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피해학생의 어머니고,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은 강원도의 춘천에 있는 초등학교에 같이 다니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특히 본 사건은 4월에 발생했으며 이 성폭력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이 학교에서 1차적으로 다툼이 있었다고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본 사건은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은 동아리 활동을 같이 하고 있었으며 학생이 바닥에 누워서 장난을 치고 있던 중 가해학생이 “일어나라, 작작 좀 하자” 이렇게 얘기하면서 피해학생의 옆구리를 두 차례나 찼던 사건이 있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다행히 이 사건은 다른 친구가 말리면서 일단락이 됐는데, 이 폭행 이후에 가해학생이 피해학생에게 “같이 라면 먹고 우리 집에 가서 같이 게임하고 놀자” 이렇게 얘기를하면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가해 학생의 집에서 성폭력 사건 벌어졌다 (+사진)

이어 집에서 그렇게 놀던 중 바로 가해학생의 집에서 성폭력 사건이 벌어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집에서 침대에 누워서 휴대전화로 게임하고 놀다가 갑자기 옷을 벗기고, 그리고 끌고 갔다고 전했는데요. 

충격적이게도 모든 상황이 가해학생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으며 피해 부모에 따르면 가해 학생이 "일단 벗겨서 걔가 주방으로 끌고 갔으며, 마스크 끈으로 아이 손을 묶고 가만히 있지 않으면 가위로 손을 잘라버린다라고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겨서 촬영을 했다고 전했으며 가해자는 "너 이거 안찍으면 집에 안보내준다"라고도 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해 학생에게 협박당해 강제 촬영당하고, 울며 집으로 간 피해학생

결국 학생은 그렇게 강제로 촬영을 당하고 울면서 이제 집으로 갔다고 전했는데요. 피해 아동의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피해 학생은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고학년 초등학생들보다는 다소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제보자는 그것을 가해자가 이용한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바로 가해학생의 집으로 가 증거보관을 위해 영상을 백업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학교에 분리조치해달라고 요청은 했고, 가해학생 부모도 사과하면서 전학 하겠다라고 했는데, 지난 6월 달 결과가 놀라웠다고 전했습니다.

학폭위에서 출석위원 만장일치 결정으로 출석정지 10일 처분 받았다

충격적이게도 해당 학교는 "당시 가해 학생을 등교 정지할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의위에서는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고의성은 높지만, 지속성이 없다"라며 출석 정지 10일과 특별교육이수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는데요.  

문제는 사건반장에서 공개한 지속성과 관련된 배점 점수가 0점으로 일회적으로 끝난 거기 때문에 추가 가해 행위는 없다고 보고 결국은 출석 정지 10일로 판단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런판단에 피해 어머니는 울분을 토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1년 전, 피해학생 같은 학생으로부터 팔과 목 등 폭행당한 적 있었다

충격적이게도 이들 사이에서 학교 폭력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으며 피해 학생은 1년 전에도 같은 학생으로부터 팔과 목 등을 폭행당해 다쳤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시에도 학교에 신고를 했고, 이번에 다시 폭력이 반복됐는데도 학폭 심의에선 반영되지 않았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당시 1년전에는 피해 아이가 교실에서 나가고 있는데 뒤에 그 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가 있는 걸 보지 못하고 피해 아이가 문응 닫으면서 부딪혀 화가나서 가해 아이가 팔과 손목을 꺽어 깁스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당시에는 학교장 자체 의결로 가해 학생에게 상담 치료를 권고하는 것으로 마무리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학도 고려하겠다던 가해 학생 학부모, 태도 돌변했다

가해학생 부모는 일단 맨 처음에는 사과를 하면서 "치료비도 내 드리겠다, 그리고 너무 죄송하다"라고하면서 전학도 고려하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하지만 처벌 수위가 낮다보니 전학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전해졌으며 왜 이런 행동을 했냐는 물음에는 성교육이 좀 미비하고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가해 부모는 이 가해 아이가 인터넷을 하다가 특정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 방에다가 본인의 신체를 올리는 일이 있었고 과도한 자극에 노출이 됐었던 것 같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어 피해 아이의 마음이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자  전부터 그 아이가 가지고 있는 정서적인, 성격적인 문제도 있지 않았겠느냐라고 얘기를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피해 학생, 약도 먹으면서 상당한 불안함 가지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피해 학생은 가해학생 만나면 피해 학생은 화장실 같은 곳에 숨는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지금 약도 많이 먹고 있고 상당히 불안함을 가지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관련해 현재 해당 피해 부모는 현재 학폭위와 관련해 행정 심판을 한 상황이며 형사 고소까지 고민중이라고 밝힌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