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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테라스 중국인 대변 사건] 아프니까사장이다, 수원 행궁동 카페 테라스에서 외국인이 대변 테러하는 사건 발생했다 (+글링크, CCTV사진, 아프니까사장이다 노상방변, 수원 행궁동 카페 노상방변, 카페 테라스 대변 테러, 카페 테라스 중국인 똥 테러, 카페 테라스 외국인 똥 테러, 아프니까 사장이다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 노상방변, 수원 카페 노상방변, 수원 카페 테라스 대변 사건) 본문
[카페 테라스 중국인 대변 사건] 아프니까사장이다, 수원 행궁동 카페 테라스에서 외국인이 대변 테러하는 사건 발생했다 (+글링크, CCTV사진, 아프니까사장이다 노상방변, 수원 행궁동 카페 노상방변, 카페 테라스 대변 테러, 카페 테라스 중국인 똥 테러, 카페 테라스 외국인 똥 테러, 아프니까 사장이다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 노상방변, 수원 카페 노상방변, 수원 카페 테라스 대변 사건)
살공 2024. 10. 2. 17:03[카페 테라스 중국인 대변 사건] 아프니까사장이다, 수원 행궁동 카페 테라스에서 외국인이 대변 테러하는 사건 발생했다 (+아프니까사장이다 노상방변, 수원 행궁동 카페 노상방변, 카페 테라스 대변 테러, 카페 테라스 중국인 똥 테러, 카페 테라스 외국인 똥 테러, 아프니까 사장이다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요 노상방변, 수원 카페 노상방변, 수원 카페 테라스 대변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금일 새벽 "아프니까 사장이다"라는 소상공인 카페에서는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다 (feat. 노상방변)"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제보자에 따르면 한 중국계 남성이 카페 옥상 테라스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대변을 누고 도망치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되었다고 밝혔으며 사건은 9월 30일에 발생했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럼,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 테라스에서 노상방변한 외국인 사건 알려졌다 (+글사진, 링크)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서는 지난 10월 2일 새벽에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다 (feat. 노상방변)"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수원 팔달구 행궁동에서 5년째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사건은 9월 30일에 발생했다. 무더위가 지난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는데, 이날 중국인으로 보이는 일행 3명이 방문했다" 밝히며 말을 이었는데요.
특히 그에따르면 부부로 보이는 두분은 중국어로 이야기하며, 심지어 머리도 길고 손톱은 은색 네일아트로 치장이 된 남성이 영어로 주문했다고 밝혔는데요.
https://cafe.naver.com/jihosoccer123
아프니까 사장이다 [소상공인·자영업자... : 네이버 카페
소상공인 자영업 창업 커뮤니티
cafe.naver.com
홍콩쪽 사람으로 추정되는 외국인들, 주문 후 화장실 위치 물은 남성 (+글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그들은 중국본토는 아니고 홍콩사람 같았으며, 여느 손님과 같이 주문받고 서빙까지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시간이 지나 16시 20분경 남자가 오더니 화장실이 어딘지 묻길래 뒷문으로 나가서 왼쪽에 화장실이 있다고 안내해 드렸고 해당 남성은 'Thank you' 라고 말하며 웃었다고도 전했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화장실에 다른 손님이 계셔서 이 남성이 바로 이용하지 못하고 기다리는 모습을 보기도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아무일 없이 나간 외국인들, 카페 테라스에는 30cm 지름의 변이 바닥에 있었다
이후 제보자에 따르면 "저는 주문 들어온 메뉴 만드느라 신경 쓰지 못하고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조금 뒤 남성이 일행이 있는 자리로 돌아왔고, 전혀 이상한 행동은 없었다"고 주장했는데요.
10분정도 지나 손님들은 매장을 나갔고 제보자는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을 가려고 했으며 화장실이 그날따라 지저분했고 바닥에 코피로 보이는 피가 몇 방울 떨어져 있었고, 손을 닦는 수건에도 피가 조금 묻어 있었다라고도 주장했는데요.
이어 바로 화장실 청소하고 세탁한 수건을 널기 위해 테라스에서 빨래 건조대를 가지고 오는데 바닥에 이상한 게 있었다라고 주장했으며 그곳에는 지름이 약 30㎝ 이상 되는 대변이 바닥에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CCTV에 해당 머리긴 외국인 남성, 3분 시간 못참고 구석에 노상방변했다 (+CCTV사진)
충격적이게도 그렇게 바깥에서 잠시 화장실을 기다리던 남성은 테라스 구석에서 대변을 보았다고 주장했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지름이 약 30㎝ 이상 되는 대변이 바닥에 있었다. 정말 한 바가지였다"라고 주장했으며
"CCTV에는 그 남성이 3분 정도의 시간을 못 참고 테라스 구석에 변을 싸지르고 가는 장면이 찍혔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더불어 제보자에따르면 "다행히 변이 나오는 장면은 없었지만, 누가 봐도 변을 누고 있는 모습이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었다"라고 전한 상황인데요.
그러면서 제보자는 어떻게 사람이 그런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소연하기도 한 상황입니다.
맺으며
해당 사업주는 댓글을 통해 "정말 힘들었다, 그 모습 계속 보고 물을 뿌리는데 쉽지 않았다"라고도 주장하며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누리꾼들 역시 "저 똥을 싼 사람이 남자가 맞냐, 여자처럼 옷을 입었는데 정말 어이가없다"라고 반응한 상황인데요.
본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