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국제선 비행기 아이 발 사건]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뒷좌석 향해 발 내미는 사건 발생했다 (+현장 사진, 사건반장 앞좌석에서 발이 쑥, 사건반장 비행기 아이 발, 사건반장 국제선 비행기 아이 발, 사건반장 비행기 진상, 사건반장 국제선 비행기 아이 발 사건, 국제선 아이 발 진상부모, 사건반장 비행기 진상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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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9월 23일 사건반장에서는 국제선 비행기에서 발생한 사건이 조명되었는데요.

제보자는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일에 대한 제보 영상을 알렸는데, 앞좌석에서 아이 발이 쑥 나와 한마디 하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되려 앞좌석에 앉은 아이의 부모와 신경전을 벌이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럼,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좌석 틈 사이로 아이가 발 내놓는 사건 발생했다 (+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벌어진 일에 대한 제보 영상이라면서 공개한 영상속에서는 좌석 틈 사이로 사람의 발이 보였는데요. 

바로 앞에 앉은 아이가 뒷좌석을 향해 발을 내밀고 있었으며 제보자는 부모에게 이야기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자 결국 아이에게 한 소리를 하게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아이가 뒷좌석 발 내밀어 지적했더니, 한국인 부부가 되려 화내기 시작했다 (+사진)

다소 당황스럽게도 제보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중국 선전에서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고  앞좌석은 한국인 부부와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앉아 있었는데,

이 남자아이는 제보자 바로 앞에 앉아 비행기가 이륙한 후 아이가 계속 제보자 자리로 다리를 내밀고 위아래로 휘젓기까지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아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봤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결국 제보자가 직접 아이를 타일렀는데 아이 부모가 “내 아이에게 왜 그러느냐”며 화를 내기 시작했고, 급기야 먼저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고도 밝혔는데요.

서로에게 카메라를 겨눈 상태로 앞좌석 부모는 제보자가 먼저 반말하고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앞좌석 부모, 먼저 촬영하면서 반말하고 욕설했다고까지 주장했다

사건이 격해지자 앞좌석 부모는 급기야 먼저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고 했는데요.

더불어 또 제보자가 먼저 반말하고 욕설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제보자는 반말도 욕설도 하지 않았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상대 아이 부모가 "정신과 치료 받아라", "여기와서 애먼 애한테 화풀이하지마라"라는 등의 공격적인 언행을 퍼부었고, 제보자가 "아이 교육 안시킨 것은 부모잘못 아니냐"라고 하니 되려 고소하겠다고 하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맺으며

패널들은 본 사건을 바라보면서  분명한 것은 아이의 발이 뒷좌석으로 나와 있었다는 점이라고 주장하며 뒷좌석에서 어느 정도의 반응이 있었다 하더라도, 

아이의 행동에 대해 부모가 단속하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다라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제보자가 이런 상황에서 과도한 행동을 당하지 않은 것이 정말 다행이라고밝히기도 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