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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동거녀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거제시에서 동거하던 여성 살해 후 캐리어에 넣고 시멘트로 유기 은닉한 사건 발생했다 (+현장사진, 거제도 동거녀 시멘트 암매장, 거제도 동거녀 살인사건, 거제도 동거녀 누수공사 시체 발견, 거제 동거녀 살인사건, 거제도 시멘트 베란다 암매장, 거제도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거제시 동거녀 살해, 경남 거제 캐리어 시체 시멘트 은닉, 거제시 동거녀 시멘트 은닉, 사건반장 16년만에 드러난 진실, 사건반장 동거녀 살해 본문
[거제시 동거녀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거제시에서 동거하던 여성 살해 후 캐리어에 넣고 시멘트로 유기 은닉한 사건 발생했다 (+현장사진, 거제도 동거녀 시멘트 암매장, 거제도 동거녀 살인사건, 거제도 동거녀 누수공사 시체 발견, 거제 동거녀 살인사건, 거제도 시멘트 베란다 암매장, 거제도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거제시 동거녀 살해, 경남 거제 캐리어 시체 시멘트 은닉, 거제시 동거녀 시멘트 은닉, 사건반장 16년만에 드러난 진실, 사건반장 동거녀 살해
살공 2024. 9. 24. 23:03[거제시 동거녀 시멘트 암매장 살인사건] 거제시에서 동거하던 여성 살해 후 캐리어에 넣고 시멘트로 유기 은닉한 사건 발생했다 (+현장사진, 거제도 동거녀 시멘트 암매장, 거제도 동거녀 살인사건, 거제도 동거녀 누수공사 시체 발견, 거제 동거녀 살인사건, 거제도 시멘트 베란다 암매장, 거제도 동거녀 베란다 암매장, 거제시 동거녀 살해, 경남 거제 캐리어 시체 시멘트 은닉, 거제시 동거녀 시멘트 은닉)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끔찍한 사건소식이 전해져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
경찰에 따르면 경남 거제경찰서는 동거하는 여성을 둔기로 폭행해 살해한 후 사체를 은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는데요.
충격적이게도 연인이었던 여성을 2008년 살해하고 행용 가방에 넣어 주거지 옆 야외 베란다로 옮겨 은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뒤늦게 발견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거제시에서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암매장한 사건 16년만에 발각됐다 (+현장사진)
경남 거제경찰서는 9월 23일 오늘 동거녀를 살해한 후 시멘트를 부어 암매장한 50대 남성의 범행이 16년 만에 발각되었다고 밝혔는데요.
끔찍하지 않을 수 없는 사건이었는데, 가해 남성은 2008년 연인이던 여성과 다투어 머리와 얼굴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는데요.
특히 해당 시신은 일명 시랍화 되어 오랜시간 부패하지 않고 밀랍인형처럼 보존되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특히 연인관계이던 여성과 2004년부터 동거하다 2008년 10월10일 폭행해 살해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8년 동거녀 살해 한 후 아파트 베란다 옮겨 시멘트 부어 은닉한 가해남성 (+현장사진)
충격적이게도 2008년 10월 10일 여성을 살해한 50대 남성은 여성이 숨지자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주거지 옆 야외 베란다로 옮긴 후 벽돌을 쌓고 시멘트를 부어 은닉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런 충격적인 범행은 올해 8월 누수공사를 위해 아파트 주민이 콘크리트 구조물 파쇄작업 중 시신이 담긴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신고하면서 16년 만에 드러나게 되었다고 전해졌는데요.
공사인부는 경찰 조사과정에서 "방수공사를 위해 옥상 바닦을 깼는데 여성의 다리가 보였다"라고 진술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범행 후에도 2016년 마약범죄로 구속될 때까지 주거지에 있었던 남성
충격적인것은 남성은 범행 후에도 2016년 마약범죄로 구속될 때까지 시체가 있는 주거지에서 살았던 것으로 파악되었는데요.
더불어 실형을 선고받고 2017년 출소한 뒤 거제의 원룸으로 돌아가지 않고 가족이 있는 경남 양산에서 혼자 지내다 경찰에 붙잡힌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여기서 가해남성이 원룸의 짐을 빼지 않아 장기간 방치되다 2020년 집주인이 명도소송을 통해 짐을 빼낸 뒤 창고 용도로 사용했던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시신 은닉공간, 피의자가 누수공사했다고 주장했던것으로 전해졌다


여성 시체, 원룸 창가 너머 베란다에 시멘트로 묻혀있었다
충격적인건 그렇게 창고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체는 원룸 창가 넘어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베란다 구조물처럼 위장돼 쉽게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심지어 여성에 대한 실종신고도 있었으나 가족과 교류가 적어 사건이 발생한 지 3년 후인 2011년에 이뤄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이후 그렇게 잠정 종결처리되었고, 범행은 지난 8월 누수공사를 위해 콘크리트 구조물 파쇄 작업하던 작업자가 가방을 발견하면서 드러나게 되었는데요.
더불어 경찰에따르면 해당 남성은 범행을 시인했고 조사 과정에서 필로폰 투약 사실이 확인돼 여죄를 확인중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맺으며
현재 해당 가해 남성은 살인과 시체은닉 혐의로 긴급체포됐으나 시체은닉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적용하지 못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현재 남성을 상대로 경찰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만큼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