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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쓰레기 장벽 사건] 건물주가 세입자 장사 방해하려고 쓰레기 장벽 만든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매장 앞에 생긴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세입자 장사 방해하려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매장 쓰레기, 명품 매장 쓰레기 사건, 명품매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명품 매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재건축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폐기물 쓰레기 장벽) 본문
[사건반장 쓰레기 장벽 사건] 건물주가 세입자 장사 방해하려고 쓰레기 장벽 만든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매장 앞에 생긴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세입자 장사 방해하려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매장 쓰레기, 명품 매장 쓰레기 사건, 명품매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명품 매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재건축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폐기물 쓰레기 장벽)
살공 2024. 9. 13. 09:23[사건반장 쓰레기 장벽 사건] 건물주가 세입자 장사 방해하려고 쓰레기 장벽 만든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매장 앞에 생긴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세입자 장사 방해하려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매장 쓰레기, 명품 매장 쓰레기 사건, 명품매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명품 매장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재건축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폐기물 쓰레기 장벽, 사건반장 쓰레기더미)
안녕하세요 여러분, 😊
지난 9월 12일 사건반장에서는 명품의류를 판매하는 매장 앞에 건물주가 쓰레기 더미를 쌓고 영업을 방해하는 행위를 한 사건이 조명되어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매장 업주는 7년여 정도 장사를 하고 있었으며, 건물주가 바뀌면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힌 상황인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명품의류 판매하는 편집 매장 앞에 쓰레기 더미 쌓는 사건 발생했다
지난 사건반장에서는 명품 의류를 판매하는 편집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면서 사건을 조명했는데요.
제보자는 7년째 옷 장사를 한 곳에서 운영하고 있었으며 건물주가 바뀌면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4층 건물의 1층에서 의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난 4월에 갑자기 새로 바뀐 건물주로부터 통고서가 왔다고 했는데요.
건물주는 재건축을 전제로 이 건물을 샀으니 비워 달라고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갑자기 상가 비워달라한 바뀐 건물주, 제보자는 영업 하겠다고 주장했다
바뀐 건물주는 상가를 비워달라고 요청했고, 제보자는 현행 상가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계약 기간 내에는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법적으로 함부로 나가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임대차 보호법대로 영업을 하겠다라고 맞대응 했다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후 7월쯤에는 건물주로부터 또 다른 통보가 왔으며, 건물주는 "공사를 해야 하니, 공사 관계자들이 와서 상가 앞 1층의 주차 공간을 비워 달라"라고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는 필요한 줄 알고 주차 공간을 내줬지만, 그 이후로 화물차가 상시 1층 앞에 주차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일 공사하는것도 아닌데 매장 앞 상시 주차하기 시작한 건물주 (+사진)
그렇게 주차 공간을 내줬지만, 그 이후로 화물차가 상시로 매장 앞에 주차하기 시작했으며 낮을 가리지 않고 주차되어 있으니, '공사를 안 할 때도 이 주차가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가 건축 사무소에 연락해봤더니 '매장 앞에 차를 계속 세워둬야 한다'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으며 황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는데요.
이로인해 제보자는 고객들이 주차 공간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이전 건물주와 매장 앞 주차 공간을 쓰기로 계약을 했다고 주장했으나, 새 건물주는 이를 무시했다고 전했는데요.
건물 뒤 주차공간 있지만 매장 앞 상시주차하고 폐기물 쌓은 건물주 (+사진)
사진에 보이듯이 매장 출입문 앞에 차량이 두 대나 주차돼 출입구를 막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제보자에 따르면 건물 뒤쪽에 차량 두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주는 매장 앞에 차를 세워 두었고, 출입구 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간격이 좁아졌다고도 전했는데요.
어이없게도 공사를 하지 않는 시간에는 차를 빼달라고 요청했지만, 건물주는 '자기 건물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왜 문제냐'며 반응했다고 전해졌는데요.
이어 건물주는 트럭 위에 폐기물을 쌓아놓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폐기물이 산처럼 쌓였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일반사람들도 쓰레기장으로 착각해 버리기 시작했고, 주변 상인들도 이를 보고 힘들어하곤 했다고 전했습니다.
단골손님으로부터 장사 접었냐는 말까지 듣기도 했던 제보자 (+사진)
외국인 관광객들은 매장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방송을 하며 지나가는 등 사장님의 입장에서는 장사에 치명적이었으며 단골 손님들이 매장을 찾았을 때, "장사 접으셨어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했다고 했는데요.
공사 차량이 상시 주차돼 있으니, 장사를 계속하는지조차 알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으며 매일같이 쓰레기를 치워도, 다음 날이면 다시 쓰레기가 쌓이기 일쑤였던것으로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매장을 오픈하려고 출근했을 때 차량 한 대가 빠져나가 있어, 본인 차량을 주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공사 관계자가 와서 '차량을 빼라'며 소리를 질렀다고도 전했는데요.
건물주는 차량을 빼지 않으면 '차를 박살 내버리겠다'며 위협까지 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 사유지 주차 문제는 협의해라고하고 돌아갔다고 밝혔다
건물주는 주차를 한 제보자에게 차량을 빼지 않으면 '차를 박살 내버리겠다'며 위협하고 말싸움이 이어졌고 그날 매장에 있던 손님들도 그 말을 듣고 모두 나가버리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건물주와 공사 관계자와의 신경전 끝에 경찰이 출동했지만, 경찰은 '사유지 주차 문제는 서로 협의해야 한다'며 돌아갔다고 전해졌고
사장님은 매일같이 쓰레기를 치우면서도 자괴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인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제보자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있으며 "아무리 치워도 계속 쌓이니까... 포기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