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서초구 중식당 먹튀사건] 서울 서초구 중식당에서 식사 마친 커플 먹튀하는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건반장 중식당 먹튀 커플, 서울 서초구 중식당 먹튀 커플, 서초구 중식당 먹튀 사건, 중국집 먹튀 커플, 사건반장 중국집 먹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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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8월 서초구 한 중식당에서 연인에게 먹튀를 당했다는 피해 업주 제보가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총 4만4000원어치의 음식을 먹은 후 홀 직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계산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공개되었는데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에서 서초구 중식당 커플 먹튀사건 알려졌다 (+영상)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지난 8월 서초구 한 중식당에서 연인에게 먹튀를 당했다는 피해 업주의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제보자는 서울 서초구에서 중국집 식당을 운영한다고 밝혔으며, 제보자가 공개한 영상속에서는 식사를 다 하고 나온 커플이 계산을 할 차례인데도 불구하고 카운터를 못 본척 무시하고 작정을 한 듯 쳐다도 안 보고 그냥 당당히 가버리는 모습이 담겨있었는데요.

젊은 남녀 커플 4만원어치 먹고 먹튀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실 젊은 남녀가 먹튀할 가능성 높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8월에 직원이 잠깐 직원을 자리 비운 사이 먹튀를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이들은 탕수육, 탄탄면 등 총 4만4000원어치의 음식을 먹은 후 홀 직원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계산하지 않고 밖으로 나갔다고 밝혔고 해당 커플을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탕수육과 탄탄면까지 야무지게 먹고 먹튀한 커플 (+사진)

그렇게 그들은 공개된 영수증에 따르면 탄탄면부터 탕수육까지 약 44,000원어치를 야무지게 먹고 먹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사장님은 정말로 착각이길 바라면서 두 달을 기다렸지만 다시 오지 않았으며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벌써 두 달이 지난 상황에서 제보자는 자수하고 돈도 지불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