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인천 횟집 식중독 사건] 인천 횟집에서 회 먹고 식중독 배탈 걸린 손님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회 먹고 배탈 CCTV, 사건반장 배탈났다 CCTV 확인 후 충격, 보배드림 인천 횟집 식중독, 사건반장 한성막횟집 식중독 걸리고 협박받은 썰, 보배드림 한성막횟집 식중독, 인천 루원시티 한성막횟집 식중독 사건)
[사건반장 인천 횟집 식중독 사건] 인천 횟집에서 회 먹고 식중독 배탈 걸린 손님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회 먹고 배탈 CCTV, 사건반장 배탈났다 CCTV 확인 후 충격, 보배드림 인천 횟집 식중독, 사건반장 한성막횟집 식중독 걸리고 협박받은 썰, 보배드림 한성막횟집 식중독, 인천 루원시티 한성막횟집 식중독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과 사건반장에서는 인천에서 횟집을 운영중이라던 제보자의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인천에서 횟집을 운영한 지 3개월 된 사장님으로 갑자기 손님이 식중독에 걸렸다고 주장해 보험처리와 함께 죄송하다고 연신 읍소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다음날도 다른손님이 배탈이 났다고 전화가 왔고, 역시 보험처리를 했는데 이후 이상한점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과 사건반장에 인천 횟집운영중인 제보자, 식중독 손님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배드림과 사건반장에서는 인천에서 횟집을 운영중인 점주라고 밝힌 제보자가 사연을 전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에 따르면 며칠전 회를 먹고 배가 아프다며 전화가 왔고 오픈한지 3개월도 되지않은 업장인데다가 청결하게 장사해온 업장이었음에도 사건이 발생해
무조건 죄송하고 치료 잘받으시라고 보험처리와 함께 죄송하다고 연신 읍소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후 다음날 다른손님에게 또 배탈이 났다고 전화가 왔고 역시 보험처리와 함께 죄송함을 전달하였고 불안한마음으로 간신히 장사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같은날에 식중독 걸렸다고 연락온 손님, 네이버 리뷰 올라왔다 (+블로그사진)
제보자에 따르면 위 사건처럼 당일 오후 5시 40분에는 포장해 간 손님이 회를 포장을 해 갔고 그리고 오후 9시 30분에 들어와서 회와 새우를 다른 손님이 또 시켜먹었다고 전했는데요.
여기까지는 그냥 두 테이블의 이야기였으나 다음 날, 포장을 해간 사람의 아내라는 사람이 전화가 와 "우리 남편이 여기서 회 포장해 갔는데 배탈이 났다"라고 얘기를 했고
다음 날은 매장에서 식사한 여성의 남편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 "여기서 먹은 회 때문에 우리 아내가 배탈이 났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사건을 조치 후 네이버 리뷰가 올라왔는데 "여기서 음식 먹고 식중독 걸렸다"라면서 절대가지마라고 하는 리뷰가 올라왔다고 전했습니다.
포장해간 손님, 가게 리뷰에 절대 가지마라고 이야기하는 글 올렸다
식중독에 걸린 포장 손님이 가게 리뷰를 통해 . "여기서 음식 먹고 식중독 걸렸다, 포장을 싸갔는데 절대 가지 마세요."라고 글이 올라왔으며
또 마찬가지로 매장에 직접 방문했던 식중독 손님 역시 리뷰 글을 통해 "새로 생긴 횟집 입기를 방문했는데 위생이 깔끔해 보이지 않음. 엄마가 흙내음 난다고 해서 나중에 병원 갔는데 장염 위험.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라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글속에서는 처방전, 약봉투, 그리고 진단서 사진이 있었고 가게 주방 쪽 사진, 가게 테이블 사진, 그리고 주방 내부 사진, 또 밝게 찍은 가게 외경 사진까지 올렸었다고 전했는데요.
밤에 먹은 손님, 낮 사진 리뷰 올리는 등 수상한 점 발견한 제보자
하지만 이를 보던 제보자 사장님은 다소 수상한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요.
사장님은 "사진에 보니까 밤에 먹은 사람인데 낮에 찍은 사진이 있지 그래서 이상해서 CCTV를 봤다"라며 "매장 손님이 리뷰에 올린 사진들이 같은 날 5시에 방문했던 포장 손님이 찍은 거 같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영상속에서는 포장 손님인 남성이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면서 좀 가게 주방 쪽을 찍고 있었고 그리고 테이블 위에 있는 무인 주문기를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포장 주문이 나오니까 결제를 하면서 주방 내부도 찍고 있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뿐만아니라 그날 밤 테이블 손님은 음식이 나오니 일어나서 음식 사진을 찍었고 한창 식사를 하다가 이 가게 한쪽 벽을 찍기도 하고 또 역시 마찬가지로 매장 주방 쪽도 한번 촬영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보자 사장님, 두 손님 서로 아는사이거나 의도적으로 찍은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사장님은 이렇게 사진이 서로 바뀐것으로 보아 결국에는 두 손님이 서로 아는 사이거나 의도적으로 찍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셨다고 밝혔는데요.
또 하나 의심되는 부분으로는 사장님의 주장에 따르면 배탈이 났다고 먼저 전화가 온 매장 손님의 남편이 처음에는 본인이라고 했다가 말을 바꿔서 아내가 배탈 났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리고 또 다른 식중독에 걸렸던 포장 손님이 아내가 배탈 났다고 전화가 왔을 당시 다시 전화 드리기 위해 전화한 남편분 전화 뒷번호를 확인해보니 아내가 맞다고 한 남편 전화번호 뒷자리가 바로 매장에서 식사했던 전화온 남편 뒷자리 번호였다고 밝혔는데요.
그래서 사장님은 매장 방문했던 손님한테 직접 그냥 돌직구로 물었다고 전했습니다.
리뷰쓴 여성분에게 연락한 횟집 제보자, 직접 물어봤다
사장님은 네이버 리뷰를 쓴 여성분에게 연락을 직접 하게되었고, 낮에 포장했던 남자분이 찍은 사진을 어떻게 가지고 있냐 추궁했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대해서 밤에 방문했던 여성은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그럼 그 포장 손님을 아시냐고 물어봐도 "모른다"라고 주장했다고 전했는데요.
심지어 분명히 낮에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밤에 찍은 사진이라고 발뺌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현재 매장손님은 보험접수가 되어있고, 포장손님은 보험접수가 안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현재 사장님은 보험회사에도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힌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맺으며 (+블로그 리뷰 사진)
본 사건이 화제되며 해당 리뷰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해당 리뷰에서는 현재 사건개요를 통해 식중독에 걸렸으나 하루종일 업체에게서 전화가 왔고, 리뷰를 지우라는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