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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한강 날라차기 빌런] 자전거 타던 중 한강에서 날아차기 빌런에게 폭행 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건반장 한강에 등장한 날아차기 빌런, 사건반장 한강 날라차기 빌런, 사건반장 다짜고짜 행인 폭행 다수 부상, 한강 자전거 날아차기 폭행, 한강 날라차기 폭행, 한강 자전거 폭행빌런)

살공 2024. 10. 2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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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한강 날라차기 빌런] 자전거 타던 중 한강에서 날아차기 빌런에게 폭행 당하는 사건 발생했다 (+영상, 사건반장 한강에 등장한 날아차기 빌런, 사건반장 한강 날라차기 빌런, 사건반장 다짜고짜 행인 폭행 다수 부상, 한강 자전거 날아차기 폭행, 한강 날라차기 폭행, 한강 자전거 폭행빌런)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한강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을 다루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가 남편을 뒤따라가며 함께 한강에서 시간을 보내며 달리던 중 갑자기 한 젊은 남성이 다짜고짜 자전거를 타고 있던 남편에게 날아차기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

심지어 이 남성은 또 다른 곳에서 체포됐는데 반성하는 기미 없이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나선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0대부부 주말 자전거 라이딩하던 중 길 걷던 남성이 날아차기 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진)

이 사건은 50대 부부가 평일에는 각자 일을 하지만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라이딩하던 중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20일 2시 25분쯤 한강 철교 정도를 지나고 있는데, 보행자 길을 걷던 남성이 날아차기를 했다고 전했는데요. 

당연히 남편이 충격으로 그대로 떨어졌으며 뒤에 오던 다른 남성도 쓰러졌는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문제는 가해자가 태연히 현장을 떠났고 주변 사람들은 남편이 스스로 그냥 가다가 넘어진 거로 착각했을 정도였다고도 밝혔는데요. 

심지어 제보자에 따르면 그분이 오는데 눈빛이 이상했고, 그 앞에서 마주하는 순간 날아차기로 폭행했다고 전했는데요, 이후 가해자가 걸어가면서 몇 번 비웃는 듯 돌아보기도 했으며 아내분이 잡아달라고 요청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m 앞에서 비키라듯 손짓하더니 지날때쯤 점프해 날아차기한 폭행 빌런 (+영상)

더욱이 제보자에 따르면 20m 정도 앞에서 좌우로 손을 흔들면서 비키라는 듯이 손짓을 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제보자는 인도랑 자전거 도로 사이에 실선을 밟지도 않았고 넘지도 않았는데, 그 사람이 옆에 지나갈 때쯤에 점프해 오른쪽 가슴과 그 오른쪽 쇄골 쪽을 발로 날아차기해 폭행했다고 전했는데요. 

그래서 피해자는 동시에 자리에서 넘어졌으며 가해자는 뛰어가고 도망가지도 않고 그냥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는데요. 

자전거에서 떨어질 때 머리 쪽부터 떨어졌으나 헬멧을 쓰고 있어 다행이라고 밝혔으며 계속 119에 신고하면서 친구에게는 영상을 찍으라고 하면서 가해자를 따라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에 잡힌 후에도 가해자는 웃는 태도로 일관했다 (+사진)

피해자는 가해자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경찰과 통화하면서 실시간 위치를 전송했으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그런데 가해자가 경찰에 잡힌 후에도 심각성을 모르는지 계속해서 웃는 태도로 일관을 했으며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크게 박장대소까지 했는데 현행범으로는 전혀 느껴지지가 않았다고 하는데요.

피해자와 목격자들이 화가 나서 항의를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반성없는 태도로 일관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충격적이게도 또 다른 목격자에 따르면 여의도 부근에서 이미 한 명이 날아차기를 당했던것으로 전해져 모두 세명이 폭행을 당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의도, 한강철교, 동작대교 이동하면서 날아차기 한 빌런 (+사진)

모두 세 명이 날아차기 폭행을 당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의도와 한강철교, 동작대교 순으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날아차기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피해자들은 만약 여성이나 아이들이 당했다면 정말 크게 다치고 생명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라고 주장도 하기도 했는데요. 

경찰에서 해당 가해자는 심지어 나는 피해자다, 자전거가 자기에게 다가왔기 때문에 보호 차원에서 발을 찼다 이렇게 이야기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로인해 20대 피해자는 타박상과 휴대전화, 자전거 파손등의 피해를 입은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랙박스 당사자 50대 피해자, 어깨 쇄골 골절 등 심각한 부상 입었다

하지만 블랙박스의 당사자인 50대 피해자의 상태는 더 심각했고 제보자에 따르면  “어깨는 쇄골이 완전 나가 부서졌으며  생각보다 많이 골절이 너무 심해서 저희 남편은 철심을 더 댔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쇄골이 굉장히 약한 뼈라 철심을 두 개 박는 수술을 하셨다고 전해졌으며 완치되는데 6개월에서 1년 정도 유지를 하고 있어야 하는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한 유지하는 동안은 90도 이상 팔을 들 수가 없는 상황인데 직업이 요리사로 어쩔 수 없이 직장에서는 퇴사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 순간에 한 사람의 일상을 완전히 파괴해 버린것으로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 실실 웃던 가해자는 동행조사 이후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이게도 최근에 50대 아내 분 얘기에 따르면 참고인 조사 받으러 오라고 경찰에서 연락이 왔으며 실실 웃는 가해자는 이미 동행ㄷ서 조사 마친 다음에 풀어줬다고 전해진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또한 경찰에 신고된 피해자는 일단 두 명이라 하지만 세 명 정도가 기본적으로 피해자고 인근 CCTV 목격자 진술하면 더 많을 수도 있는 상황인것으로도 전해졌는데요. 차후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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