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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병원 격리실 사망사건] 서울 병원 격리실에서 벽 사이 낀채 방치돼 환자 사망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벽사이 낀 채 4시간 방치 사망, 사건반장 흉부 아닌배 누르며 심폐소생, 벽 사이 낀 환자 사망, 사건반장 격리실 환자 사망, 병원 격리실 입원 환자 사망)

살공 2024. 10. 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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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병원 격리실 사망사건] 서울 병원 격리실에서 벽 사이 낀채 방치돼 환자 사망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건반장 벽사이 낀 채 4시간 방치 사망, 사건반장 흉부 아닌배 누르며 심폐소생, 벽 사이 낀 환자 사망, 사건반장 격리실 환자 사망, 병원 격리실 입원 환자 사망)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사건반장에서는 4월 19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 격리실에서 서울 한 병원 격리실에서 환자가 사망한 사건을 조명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성은 계속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서 침대를 당기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했고, 벽 사이에 하반신이 끼어 결국 방치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병원에 입원한 지 9시간 만에 숨진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본 사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반장, 서울 병원 격리실에서 제보자 아버지 사망하는 사건 발생했다 (+사진)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4월 19일 새벽 서울의 한 병원 격리실에서 병원에 입원한 지 9시간 만에 아버님이 숨었다는 제보를 아들이 했다고 전했는데요. 

유족에 따르면 아버지가 경찰 의뢰로 서울 영등포에 있는 한 병원에 응급 입원하게 되었으며 당일 밤 9시 56분쯤에 격리실에 입원을 했는데, 

진정제를 먹고도 잠을 못 이루고 있다가 새벽 2시 22분 중에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결국 침대 머리막과 벽 사이에 하반신이 끼게되어 방치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새벽 2시에 침대 머리막과 벽 사이에 하반신 끼어 4시간 방치된 제보자 아버지 (+영상)

특히 제보자에 따르면 새벽 2시 22분 중에 몸을 계속해서 움직이다가 결국 침대 머리막과 벽 사이에 하반신이 끼게 되었으며 그 상태로 사실상 4시간가량 방치가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이어 병원에서 뒤늦게 응급 조치를 했지만 결국 새벽 6시 19분쯤에 현장에서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고 전해졌는데요. 

언뜻 봐서는 “왜 저걸 나오면 되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지만 이미 입원하실 때부터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 아드님은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막 한걸음에 병원으로 갔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입회하 확인한 CCTV, 병원이 제보자 아버지 방치했던 의혹 발생했다 (+영상)

제보자에 따르면 경찰 입회 하에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병원이 아버지를 방치했던 것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CCTV에서 피해자는 자정 전후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으며 을 두드리고 발로 차면서 의료진을 호출했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는데요. 

이후 침대를 당기고 매트리스를 밀고, 또 침대에 앉았다가 일어났다를 반복하다가 새벽 2시 22분쯤 침대 머리막과 벽 사이에 하반신이 끼는 일이 벌어졌고 새벽 3시 반쯤이 돼서야 간호조무사가 격리실 문을 열고 들어왔지만 상태를 보고도 지켜만 보고 그냥 문을 닫고 나가버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유족은 이때 응급 조치를 취했다면 아버님이 살았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집중관찰 지시했지만, 의료진 나타나지 않았고 방치해서 죽게했다는 제보자

유족 제보자에 따르면 의사는 입원을 시키고 시간마다 집중 관찰을 지시했지만 호출을 했는데도 의료진은 나타나지 않았고 사실상 아버지를 방치해서 죽게 했다 이런 입장을 전했는데요.

영상을 보고 유족들은 “이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충격을 받은것으로 전해졌으며 심지어 심폐소생술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제보자는 "콕콕 찌르듯이 심폐소생술을 했으며 떻게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심폐 소생술을 모르냐"라고도 전했는데요. 기본적인 응급 소생술이 부분이 좀 어색했다고 주장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대로된 심폐소생술 하지 않고, 실시간 CCTV 본건지 의문이라고 주장한 제보자

더불어 공개된 병원간 녹취록에서 제보자가 “어떻게 여기서 10시에 입원을 해서 6시 반에 사람이 죽었는데 흥분을 안 하겠냐"라는 물음에 

병원에서는 "지금 보호자님은 저희가 잘못해서 아버님을 죽였다는 그런 식으로 지금 하시는 것 같다"라며 책임을 회피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공개된 간호기록지에는 아버지가 새벽 시간에 자기 방에서 나가겠다고 해서 소란을 피워 수면을 격려했다고 되어 있었으며, 새벽 4시 50분에는 환자가 걸쳐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라고하며 실시간으로 CCTV를 봤다라고 되어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하지만 제보자입장에서는 "아버지 자세가 좀 이상한데 차트에 적어 두고도 오지 않았다라는 것은 CCTV를 실시간으로 보지 않은 것이 아니냐"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병원 관계자는 유족 측의 대응에 대해서 “실제로 우리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돌아가신지 반년 지나도 병원 연락없고, 사과도 없는 상황

제보자에 따르면 아버님이 돌아가신 지 이제 반년이 흘렀는데도 병원 측에서는 연락도 없고 사과도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더불어 유족은 격리실 환경이 정말 안 좋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유족에 따르면 교도소 같은 느낌이었다고 하며, 방치된 채 생을 마감한 아버지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분명히 살릴 수 있었는데도 병원에서 골든 타임을 놓친 것이고, 살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사람이 사망에 이르렀기 때문에 일단 유가족들은 병원 대표, 원장, 보호사, 조무사, 담당 의료진까지 업무상 과실치사로 고소를 한 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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