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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집안 훔쳐본 남성 사건] 사건반장, 여성 4명이 살고있는 1층 빌라남의 집 집안 훔쳐보는 남성 사건 전해졌다 (+CCTV영상, 사건반장 남의 집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몇 년째 집안 훔쳐본 남성 신고했지만, 사건반장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빌라 훔쳐보는 남자, 사건반장 빌라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남의 집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창문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빌라 엿보는 남자, 사건반장 창문 엿보는 남성)

살공 2024. 9. 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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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집안 훔쳐본 남성 사건] 사건반장, 여성 4명이 살고있는 1층 빌라남의 집 집안 훔쳐보는 남성 사건 전해졌다 (+CCTV영상, 사건반장 남의 집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몇 년째 집안 훔쳐본 남성 신고했지만, 사건반장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빌라 훔쳐보는 남자, 사건반장 빌라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남의 집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창문 훔쳐보는 남성, 사건반장 빌라 엿보는 남자, 사건반장 창문 엿보는 남성)

안녕하세요 여러분, 사건반장 사연중에서는 최근 몇년 째 여성만 거주하는 집안을 훔쳐보는 미상의 남자가 있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특히 제보자는 빌라 1층에서 여성 4명이서 거주하고 있는데 3년전부터 한 남성이 몰래 창문을 통해 훔쳐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만 살고 빌라 1층에서 살고있는 제보자, 3년전부터 몇 년째 집안 훔쳐보는 남성 발견했다

여대생 제보자에 따르면 거주하는 집은  어머니, 여동생 둘로 여성만 네 명이 빌라 1층에서 살고있다고 전하면서 3년 전부터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전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보자는 어느날 인기척이 있어서 그냥 고양이가 다니나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새벽 자다가 물을 마시러 나오니 창밖에 있는 남성과 눈이 마주쳤다고 전했는데요. 

이후로 한동안 문을 닫고 다니는데, 한동안 잠잠하다 싶다가 다시 인기척이 느껴졌고 실제로 남성이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도 전했는데요. 

좁은 골목길 들어가야 있는 제보자 집, 의도적으로 들어온 정황 확인됐다 (+CCTV영상)

제보자가 살고있는 집은 빌라 1층으로 다만 제보자가 사는 곳은 좁은 골목길로 들어가야 하는 곳이라서 주민이 아니라면 들어올 일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또한 빌라 뒤쪽에는 사람 한 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비좁은 공간으로 다분히 의도를 가지고 창문까지 와 해당 남성은 엿보고 간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쩌다가 지나서 보는 게 아니라 일부러 찾아오고 있다는 게 유력한 상황이며 이에 증거를 위해 CCTV를 설치했더니 확인 결과 한 달에 최대 대여섯 번 늦은 밤부터 아침 사이에 나타났다고 전해졌는데요.

창문으로 집 거실 훔쳐보고 태연하게 떠나곤 했던 남성 (+사진)

해당남성은 충격적이게도 창문으로 집 거실을 훔쳐보고 태연하게 떠나기도 했으며 제보자는 CCTV를 달고 창문도 가리고 다 했다고도 전했는데요. 

플라스틱 막을 창문에 설치했으나 그 틈으로 바라보기도 했으며 올라오지 못하게 가림막도 설치해놨는데, 밟고 올라서 엿보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리고 골목길 자체를 들어오지 못하게 나무판자로 막아놨으나 의도적으로 들어와 엿보 있다고도 전했는데요. 

지난해 11월 훔쳐보는 남성과 마주쳐 이야기했더니 잘못안했다고 주장한 남성

제보자에 따르면 어느날 제보자는 해당 남성과 길에서 마주쳤고,  "왜 집안을 훔쳐보고 있냐"고 물어보니 남성이 "아, 저 아무것도 안 했어요, 잘못 안 했어요"라고 말하면서 손을 뿌리치고 그대로 도망쳤다고 전했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말투 등을 따져보아 정신 질환 같은 게 있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기도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경찰에 신고를 해도 제보자에게 경찰은 "저희가 직접적으로 다치지 않아서 다쳤으면 사건이 들어가는데 그런 게 아니면 신고해도 의미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던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그렇게 제보자가 3년 동안 경찰에 신고한 거만 열 번이 넘으며 스토킹이나 주거침입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게 경찰의 대응이라 다소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맺으며

현재 동네주민인지 어디사는지 조차 모른다고 제보자는 주장하기도 한 상황인데요. 

본 사건에 대해 사건반장 패널들은 "주거침입이 될 수 있을지 그 부분을 경찰이 적극적으로 봐 줘야 될 것 같다"라고 주장하며 스토킹 처벌법 관련해서도 적극적으로 해석해야 될 것 같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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