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제주도 고기집 비계 삼겹살 사건] 사건반장에 제주도 유명 고깃집 비계 삼겹살 전직원 추가폭로 터졌다 (+제주 고기집 사과문, 폭로내용, 관련사진, 보배드림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 사건반장 제주 고 비계 삼겹살, 사건반장 비계 삼겹살, 사건반장 제주 고기집, 15만원 짜리 비계삼겹살, 제주 비계 삼겹살 저격, 보배드림 비계 삼겹살, 제주도 비계 삼겹살 어디, 제주 중문 비계삼겹살, 제주 중문 삼겹살 논란, 비계삼겹살 어디, 보배드림 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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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보배드림에서는 제주도 중문에서 흑돼지 전문점 고기를 먹었는데 삼겹살이 비계에 덮여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화제가 되었던 바 있는데요.

 

특히 해당 사건이 불같이 번지면서 사건반장에서도 다루기 시작했는데 최근 이전 직원으로 알려진 사람이 추가적인 폭로를 사건반장을 통해 밝히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배드림에 "제주 중문에서 15만원짜리 비계삼겹살 먹었다"라고 올라왔었다 (+글링크, 사진)

지난 4월 29일 월요일 오전에 보배드림 커뮤니티에는 "열받아서 잠이 안옵니다..(제주도 가지마세요)"라는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보자는 "저는 제주에 3박4일 놀러왔다가 제주의 환경에 반해 1년살이 하고있는 육지인간이다"라고 밝히면서

"98%이상 비계뿐인 15만원 짜리 비계삼겹살 먹은 썰을 풀겠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제주도 중문ㄷㄷ흑돼지" 가지마세요 보배님들"이라고 밝히며 글을 썼는데요.

더불어 해당 고기집은 중문에 연예인들도 자주가는 곳이면서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소개했었습니다.

※ 보배드림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해당 제보글 보고 해당 삼겹살집 사장 입장 밝혔었다 (+업체 어디? 내용)

해당 제보자의 글이 화제가되자 사장님은 "제가 다른 물건 발주 때문에 가게를 비운 사이 일어난 일이다. 논란을 알게 된 후 도대체 무슨 일인지 CCTV 돌려봤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러면서 "평소 직원들 친절 교육도 열심히 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해왔는데 이런 논란이 생긴 것에 대해 당황스러운 상황이다"라면서

"사진 속 고기는 특히 비계가 많은 부위였고 전부 그렇지는 않았다"고 전한 상황인데요.

이어서 해당 가게가 취급하는 뼈삼겹 자체가 지방이 원래 많은 부위라고 주장하며 흑돼지는 박피를 하지 않아 더욱 그렇다 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아울러 "제가 당시 있었다면 그렇게까지 지방함량에 불만을 표하는 손님께 '돈을 안 받겠다'고 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이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이 업체에 대해서 공개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보배드림 업체 관련 글 링크 새로열기 (클릭)

사건반장에 제주 비계삼겹살 논란에 전 직원 폭로 터졌다 (+내용)

본 사건이 화제가되자 전문가가 등판하는 등 다양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최근 지난달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전 직원으로 추정되는 제보자가 폭로를 이어갔는데요. 

사건반장에서는 본 사건에 대해서 당시에 있었던 내용을 사건 제보자를 통해 밝혔는데

제주도 방문 손님이었던 제보자는 "고기가 나온 순간 당황했다"라면서

"비계밖에 없다는 컴플레인에 원래 그렇다, 양이 많은거다"라고 답했었다고 전했는데요.

특히 당시 고기에 문제가 없다고 업체측은 밝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고깃집 전 직원, 사건반장에 폭로 이어갔다 (+인터뷰내용)

특히 본 내용과관련해 사건반장에 해당 고기집 사장은 "부위별로 다를 수 밖에 없다"라고 했으며, 제보자는 "다 비계덩어리었다"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충격적인것은 이어지는 해당 고깃집 전 직원의 폭로제보였는데,

돼지고기에 냄새가 나고 썩은 고기를 손님에게 내놓는가하면 외국인 손님에게도 그냥 주곤 했다 라고 주장했는데요.

해당 고깃집의 전 직원은 이와 관련 "일하는 동안 비슷한 항의를 받았다"라며

"손님들의 항의가 일상이었다"라고 '사건반장'에 말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돼지잡는 사람들에게도 비계고기 내주었다고 주장한 전 직원 제보자폭로 (+인터뷰내용)

심지어 해당 전 직원으로 추정되는 제보자는 돼지를 잡는 사람들에게도 비계고기를 내주었다가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고도 전하기도 했는데요. 해당 상황에서 사장은 되려 직원을 질책했다고 전했는데요

더불어서 해당 업체는 직원을 동원해 리뷰 작업등을 했다면서 폭로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쁜고기 쓴적없고, 급여 불만으로 나간 전직원 악의적 제보라고 밝힌 사장

더불어 본 전직원의 제보와 관련해서 사장은 "나쁜 고기를 쓴 적이 없다"라면서 "해당 직원은 일도 안 하고 급여 관련 불만이 있어 나간 사람"이라며 악의적 제보다 라고 이야기했는데요, 

 

논란이 확산하자 고깃집 사장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 이유, 사실관계를 모두 떠나 불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향후 1개월 동안 모든 손님에게 오겹살 200g을 제공하겠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린 상황인데요,

해당 제주 고기집 사장 사과문 올렸으나 제보자는 글쎄 (+사진)

업체 사장님이 올린 커뮤니티 사과문이 올라오자 피해를 호소한 손님은 여전히대응이 잘못됐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아래처럼 "인터뷰한 바지사장 아니고 진짜 사장 맞냐"며 "어마어마한 재벌에 땅 부자 유지인 거 들어서 알고 있다"고 했다. 라며 "죄송하지만 제가 들은 바가 있는 한 묵살할 수 없다. '비곗살 대응 지침'이 상상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됐다. 진짜 사장에게 잘 보이려 바지사장이 여태 소비자에게 무슨 짓 했는지 전 국민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한 상황인데요. 

누리꾼들 또한 "뉴스 인터뷰를 왜 그렇게 해서 일을 키웠나. 처음부터 이렇게 했으면 조용했을 텐데 말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