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교사 아내 제자 불륜사건] 수도권 예고에서 교사로 근무 중인 아내가 제자와 불륜했다고 남편 폭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고등학교 교사 고3 제자 불륜사건, 사건반장 아내와 제자 불륜 빼박 증거 확보한 남편, 사건반장 교사 아내 제자와 불륜 남편 폭로, 사건반장 고등학생 선생 불륜사건, 사건반장 고등학교 여선생 불륜사건, 사건반장 예술고등학교 교사 불륜사건, 사건반장 여교사 불륜사건, 사건반장 여교사 제자 불륜사건)

[사건반장 교사 아내 제자 불륜사건] 수도권 예고에서 교사로 근무 중인 아내가 제자와 불륜했다고 남편 폭로 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 고등학교 교사 고3 제자 불륜사건, 사건반장 아내와 제자 불륜 빼박 증거 확보한 남편, 사건반장 교사 아내 제자와 불륜 남편 폭로, 사건반장 고등학생 선생 불륜사건, 사건반장 고등학교 여선생 불륜사건, 사건반장 예술고등학교 교사 불륜사건, 사건반장 여교사 불륜사건, 사건반장 여교사 제자 불륜사건)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고등학생 선생이 제자와 불륜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되었다는 남편의 제보가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제보자는 더불어 상간남과 함께 있는 아내의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는데요. 현장에서 발견된 모습에서는 서로 뽀뽀도하고 호텔 방에서 투숙하는 모습도 목격되면서 충격을 주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도권 예고 선생님으로 근무중인 아내, 제자와 불륜 의심 제보사건 알려졌다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30대 중반으로, 9년 연애 후 결혼했으며 4년간 부부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는데요. 

2020년생 아들이 있고, 아내는 수도권 예술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알려졌으며 1월부터 외박이 잦아지더니 어느날 호텔 영수증이 발견되었고, 외도 정황이 있는 사진도 발견했다고 밝혔는데요. 

가장 충격적인건 상간남의 정체가 아내의 제자인 고등학교 3학년으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심지어 상간남과 호텔을 드나들며 두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다닌것으로 알려지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모든게 오해냐고 물어보니, 오해라고 밝힌 아내 제보자 CCTV영상 꺼내들었다

제보자와 아내와의 통화내용에서 제보자가 모든게 오해냐고 물으니 아내는 오해가 맞다고 하며, 불륜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되묻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이에 남편은 같이 잔적도 없냐고 물었고, 아내는 미쳤냐면서 부인한것으로 주장하며 절대 부끄러운 일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모습 역시 보였는데요.

하지만 제보자는 호텔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CCTV 영상을 공개했는데 해당 영상에서는 제보자 아내가 상간남과 포옹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같은 방에서 투숙하는 모습도 보였으며 여기서 항상 아이와 함께 대동하는 모습을 보였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텔에서 같이 투숙하고, 식사 중에 스킨십과 입맞춤 애정행각 한 여교사

특히 공개된 CCTV 영상에서는 호텔에서 같이 투숙하는것뿐만아니라 식당에서 식사 중 스킨십을 이어가고 더불어 입맞춤 뽀뽀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주었는데요. 

이어 호텔 승강기에서 내린 두사람은 나란히 아이를 안고 걸어가는 모습도 목격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여교사인 아내는 만난건 사실이나 부정행위를 한 것은 없다고 주장했으며, 남학생은 옆반 담임 선생이었는데 크게 본인이 의지해왔으며 그날 대학 실기시험때문에 같은 호텔에 만나게 되었으며 

또 상간남은 힘을 낼테니 자신에게 뽀뽀해달라는 짓궃은 요청에 뽀뽀를 해준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이후 제보자는 이에 대해 용서를 하고자 했으나 이후 충격적인 물건을 발견하며 이성의 끈을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인정하려는 듯한 아내에 덮으려고 했으나 특정 코스프레 의상 봤다는 제보자

제보자에 따르면 아내는 상처줘서 미안하다는 투로 인정하는 듯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친정식구들이 본 사건을 알게되자 시치미를 뗐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아이를 데려나오면서 짐을 정리하려는 순간 특정 코스프레 의상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의상은 상간남과 성관계를 위한 코스프레 의상 아니냐고 추궁하니, 본인의 언니가 주문했다고 주장했으나 제보자가 확인 결과 여교사 아내가 구매한 것이 맞던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현재 아내측 변호인은 "남편과 관계 회복을 위해 고민하다 서프라이즈로 시도하고자 의상을 준비했으며, 부정행위를 염두해두고 샀다면 배송지를 남편과 함께살던 집으로 하지 않았을것이다"라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코스프레 의상에 정액 발견하고 확인해보니 상간남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자는 해당 코스프레 의상이 너무 더러워서 쳐다도 보지 못하고 있다가 체액자국 추정되는 것이 있어 검사의뢰를 하니 정액으로 확인되었으나 제보자의 것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고 알렸는데요. 

이에 제보자는 명확히 하기 위해 해당 상간남인 여교사 아내의 제자 DNA와 대조하려고 했으나 경찰은 본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해 하지 못했으나 남학생 부모의 집을 찾아가 주변에 있는 담배꽁초를 집어 검사했는데 그 DNA에서 상간남의 DNA와 친자관계가 성립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알렸는데요. 

즉 남학생 부모의 DNA와 체액이 친자관계로 밝혀지면서 불륜 증거로 명확하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제보자, 미성년자 성관계했다는 이유로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발 고소했다

제보자는 이에 따라 미성년자와 성관계했다는 이유와 두살아이가 목격했다는 것을 이유로 정서적 아동학대로 고소 고발했다고 알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성관계를 한것으로 보이지만 범죄로 보기 어렵다 했는데 고3 남학생은 미성년자는 맞으나 아동복지법상 아동으로 해당하지 않았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정서적 아동 학대건도 불송치된것으로 전해졌는데, 해당 아이가 봤다는 인지능력이 있었는지에 대해 검증하기 어렵고 증거역시 없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다만 검찰은 경찰의견과 상관없이 아동학대 혐의라 송치는 된 상황인것으로 알려진 상황입니다.

맺으며

현재 제보자는 도리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으며 아내쪽에서는 대형로펌을 선임해 법적으로 공격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상황인데요.

 더불어 아내측은 남편이 폭력적이고 경제적 무능력이 있기때문에 불화원인이 있다고 주장한 상황인데요.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