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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부수고 살해 협박한 전남편] 사건반장, 이혼한 남편이 도어락 깨고 무단침입 시도와 살해 협박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반장 도어록 깨부수는 공포의 전 남편, 사건반장 공포의 전남편, 사건반장 도어록 전 남편, 사건반장 도어락 전 남편, 사건반장 살해협박 전남편, 사건반장 이혼 무단침입 전남편, 이혼한 전남편 살해협박, 이혼한 전남편 도어락, 이혼한 전남편 도어록) 본문
[도어락 부수고 살해 협박한 전남편] 사건반장, 이혼한 남편이 도어락 깨고 무단침입 시도와 살해 협박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반장 도어록 깨부수는 공포의 전 남편, 사건반장 공포의 전남편, 사건반장 도어록 전 남편, 사건반장 도어락 전 남편, 사건반장 살해협박 전남편, 사건반장 이혼 무단침입 전남편, 이혼한 전남편 살해협박, 이혼한 전남편 도어락, 이혼한 전남편 도어록)
살공 2024. 9. 15. 12:03[도어락 부수고 살해 협박한 전남편] 사건반장, 이혼한 남편이 도어락 깨고 무단침입 시도와 살해 협박하는 사건 발생했다 (+CCTV영상, 사건반장 도어록 깨부수는 공포의 전 남편, 사건반장 공포의 전남편, 사건반장 도어록 전 남편, 사건반장 도어락 전 남편, 사건반장 살해협박 전남편, 사건반장 이혼 무단침입 전남편, 이혼한 전남편 살해협박, 이혼한 전남편 도어락, 이혼한 전남편 도어록)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10년 전 이혼한 전남편이 협박 문자를 보내고 무단침입을 시도하는데도 경찰이 긴급체포하지 않았다는 6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
특히 공개된 영상에서는 연락을 피하자, 격분한 전남편은 지난 6월 집을 찾아가 계속 문을 두드렸고, 심지어 도어락조차 부수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건반장, 이혼한 전 남편이 살해협박하고 도어록 깨부수는 사건 알려졌다 (+사진)
지난 13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60대 여성은 지난 2014년 7월 남편과 이혼했다고 전했는데요.
해당 남편은 심각한 알코올 의존증에 빠진 전남편은 결혼생활 당시에도 생활비 한 번 제대로 준 적 없고, 술과 담배는 물론 도박까지 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렇게 10년 전에 이혼했지만 여전히 전 남편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고 제보하면서 화제가 된 상황인데요.
사건반장 방영 당일 새벽까지 이혼한 전 남편이 진짜 죽일 듯이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제대로 생활비 준 적 없고, 폭력까지 행사했던 전남편
특히 제보자 아들에 따르면 이혼할 때부터 처음부터 온전한 일을 하지 않았으며 제대로 생활비를 준 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지어 술도 하고 담배도 하고 도박도 하고 폭력도 했으며, 게다가 알코올 의존증까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화가 나면 의자에 앉아 있는 아내를 넘겨서 머리를 다친 적도 있었으며, 가위를 들고 나와서 죽이겠다 협박한 적도 있던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정말 뜻밖에도 이혼은 전 남편이 먼저 하자고 했고 협의이혼을 했다고 했는데요.
이런일이 반복되자 장성한 두 아들은 이혼하기 전 아버지를 알코올 중독으로 정신과 병원에 한 달 동안 입원시킨 적도 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초 수급자로 지정되어 살던 전 남편, 간섭하기 시작하더니 연락끊게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편은 이혼하고 나서 기초생활 수급자로 연구 임대 아파트에서 살게 되었으나 이혼을 했어도 애들 아빠라는 이유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왕래를 하면서 음식 등을 챙겨주곤 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최근 전 남편이 아내의 종교 활동에 불만을 품으면서 간섭하기 시작했고 참다 못하고 이제부터 왕래를 하지 말고 서로 연락도 하지 말자며 연락을 끊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그때부터 악몽이 시작되었으며 그 후 전 남편이 계속해서 아내에게 연락을 하자, 한 번은 연락을 계속 안 받으니 6월 2일 밤늦게 집 앞으로 찾아왔다고 전했는데요.
집 찾아와 문 두드리고, 얼굴에 주먹 날리는 등 폭행 난리친 전남편
충격적이게도 전 남편은 찾아와서 계속 문을 두드렸고 아내가 피해가 갈까 봐 문을 열어주었는데, 문제는 문을 열어주자마자 들어온 전 남편이 왜 연락을 안 받냐며 아내 얼굴에 주먹을 날리기도 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더불어 현관문과 집기들을 부수면서 난리를 쳤고 이에 아들이 경찰에 신고한 후 전남편은 폭행, 주거 침입, 재물 손괴로 현행범 체포됐고, 가정 폭력에 해당할 수도 있었다고 전해졌는데요.
그래서 접근 금지 임시 조치 결정까지 떨어졌으나 구속영장은 기각이 되었으며, 총 16회에 걸쳐 접근 금지 위반을 계속했으며, 지금도 주거 침입, 폭행 등에 대해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인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원 조치 결정받자마자 와서 살해협박과 도어록 부순 전남편 (+영상)
충격적이게도 그런 법원의 판단 문서를 받자마자 해당 전남편은 집으로 찾아왔고, 전처에게는 살해협박의 문자도 보내온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제보자에 따르면 경찰에서도 긴급 체포를 하겠다 하더니 한두 시간 후에는 전화와서 긴급 체포 요건이 안 된다고 했으며, 범죄 혐의도 확실하고 현재도 재범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어이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새벽시간에 전남편은 전처를 죽이고 자기도 자살하겠다고 경찰에 연락했고 지역 경찰서에서 출동한 후, 엄마에게 신변 확인을 위해 새벽에 전화를 했던일도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긴급체포 요건이 안된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편 총 34통 전화하면서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또 제보자에 따르면 사건반장 방영 당시 새벽에 전남편이 전처를 죽이고 나도 죽이겠다고 신고를 했고, 경찰이 아내가 무사한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하기도 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전남편이 총 34통의 전화를 했던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자 아들은 관련 내용을 도어록 훼손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인 경찰에게도 알렸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경찰은 “어머니 추가 진술을 듣기로 한 상태”라고 하면서 법적인 절차는 지켜야 한다고 답했으며 피해자와 아들은 “누가 하나 죽어야 구속을 시킬 건지, 긴급 체포도 안 되고 구금도 안 되며, 하루하루 무섭다”고 전했습니다.
맺으며
사건반장 변호사 패널에 따르면 "피해자에 대한 가해 예방적 영장 구속도 가능하다고 봐야한다" 라고주장하기도 했는데요.
더불어 "전남편이 지금처럼 행동들을 하고 예고를 계속하고 있는데, 피해자를 누가 보호할 수 있냐"라고 주장하면서 다소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인데요. 어떻게 사건이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