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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공무원 불륜사건] 용산 대통령실 파견 고위 공무원 불륜사건 알려졌다 (+CCTV사진, 대통령실 불륜 사건, 대통령실 공무원 불륜, 용산 4급 공무원 불륜사건, 용산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대통령실 고위 공무원 불륜 사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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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공 2024. 9. 8. 09:22[용산 대통령실 공무원 불륜사건] 용산 대통령실 파견 고위 공무원 불륜사건 알려졌다 (+CCTV사진, 대통령실 불륜 사건, 대통령실 공무원 불륜, 용산 4급 공무원 불륜사건, 용산 대통령실 4급 공무원 불륜, 대통령실 고위 공무원 불륜 사건)
안녕하세요 여러분, 😁
최근 고위공무원들 사이에서 불륜사건이 발생했다면서 단독보도가 이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특히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남성 간부 아내가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즉각적인 직위 해제와 철저한 조사, 파면·해임 등 중징계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이 붉어진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어떤 사건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녀 양육중인 고위공무원 남성의 아내, 진정서 낸 사건 발생했다
중앙부처 등에 따르면 현재 자녀를 양육 중인 남성의 아내는 진정서를 통해서 "고위공무원인 자신의 남편과 대상자 여성이 2023년 7월부터 최근까지 불륜 행위를 지속했다”며
“주로 퇴근 후 호텔을 방문하거나 주말 당직에 맞춰 만났다"라고 밝히면서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즉각적인 직위 해제와 철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냈었다고 밝혔는데요.
또 제보자에 따르면 "일부는 근무 시간 중 호텔을 이용하거나 저녁에 외출한 뒤 다시 대통령실로 돌아와 야근한 정황도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중앙부처 소속 고위공무원, 대통령실로 파견되었던 관계였었다
특히 그들은 각각 2022년 4월과, 2023년 7월 각각 대통령실로 파견 되었던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러면서 두 사람이 대통령실 특활비를 골프 레슨 등에 유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인데요.
더불어 해당 고위공무원의 아내는 지난 12월경 우연히 뒤에서 남편 휴대전화 화면 대화창에 뜬 빨간색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보고 부정행위를 의심했었던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이에 남성은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올해 초 이혼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된 상황인데요. 해당 이혼 소송 과정에서 서울 한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포옹하는 장면이 찍힌 보안카메라(CCTV) 영상도 포함된것으로 전해져 공개가 된 상황입니다.
최소 14차례 용산과 서울 시내 모텔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내는 지난 4월 12일 대전지법에 남편의 일명 ‘오피스 와이프’로 지목된 B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최소 14차례에 걸쳐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을 비롯해 서울 시내 호텔·모텔을 이용한 내역 뿐만아니라 승용차 등에서 발견된 파우치(작은 가방) 사진 등을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 한 상황인데요.
더불어 대통령실 로고가 찍힌 파우치 안엔 콘돔 등 각종 성인용품이 담겨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내연관계에 있는 둘은 일부 만남을 인정하면서도 “과도한 사생활 침해이자 괴롭힘·모함”이라고 주장하며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재판부, 불륜관계와 부정행위 인정한다며 손해배상 지급 화해결정했다
그런 반박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지난 6월 5일경 “오랜 기간 불륜 관계와 부정행위가 인정된다”라고 주장하며
아내에게 3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는데요.
현재 해당 남성은 진정이 제기되기 직전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으며 여성은 지난 6월 인사 발령으로 소속 부처로 복귀한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진정을 접수한 공직기강비서관실은 1차 조사를 마친 뒤 그 결과를 두 사람이 소속된 부처에 통보했으며 현재 징계 여부를 논의중인것으로 전해진 상황입니다.